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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 IF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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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 IF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이 영상, 

화산 2부 - 백두산 대폭발의 진실 (EBS 다큐프라임)

https://sir.kr/so_earth/987

이것과 내용이 같은 것  같습니다. 제목만 다르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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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폭발은 이제 100% 터진다 생각한다.

과학자들이 그랬으니까.. 이들 생각보다 훌륭하시더라..

올 11월에 한반도는 많이 비가 올 것이다 했다.

그런데 진짜로 대책없이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하늘이 무엇을 할 줄 알고 예측하겠는가..

통계, 그리고 사전 현상을 읽어서 이들은 예측을 한다.

이런 그들이 그랬다.

100% 20년 내 백두산 폭발해요! 라고…

기사 속 학자 한 분의 말씀이 아닌

과학자 대다수의 발언. 이제 백두산은 100% 폭발한다.

 

요즘 백두산은 폭발준비 끝!

 

지난 10년 온천의 평균 온도는 60도 였으나 지금은 83도를 넘는다. 

온천에서 채취한 화산가스의 헬륨 농도가 일반 대기의 7배,

이 현상은 마그마가 상승하고 있다는 의미이며

폭발징조인? 지진이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926년? 발해 멸망당시 상황으로 터진다면?

반경 60km는 모두 용암과 화산재로 쑥대밭이 된다.

백두산 천지에 담겨 있는 물은 20억톤이며, 홍수발생!

이물의 예상 경로는 중국의 길림성 쪽으로 갈 것 같다 한다.

화산재는 과거에 그랬던 것 같이 일본으로…

난민은 북쪽으로 이동하게 될 것이다!

 

어찌되었던 과학자들의 예측이 맞다면 이제 최대 17년 남았다. 

99% 폭발한다. 라고 예상한 날짜까지… 아무리 늘려도? 

과학자들 예상이 그동안 맞았던 것 감안하면?

사실상 백두산 폭발은 오늘 내일 하는 상황이다.

 

이미 폭발 가능성 70%대 진입한 상황이나 마찬가지.

여분 시간이 사실은 없지 않나…

이미 폭발 징조는 나타나고 있고?

분화가 시작할 날이 언제인지 모를 뿐…

 

2019년 앞으로 4년 이내 폭발가능성 68%

2032년 앞으로 17년 이내 꽝 99%

(과학자 말씀)

 

이미 오늘 내일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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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 2017.03.16 04:36:28

발해의 멸망과 백두산 폭발은 큰 관련이 없다고 한다.

 

백두산 폭발과 발해 멸망 미스터리

Science Times - 2017. 2. 12.

http://www.sciencetimes.co.kr/?news=백두산-폭발과-발해-멸망-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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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밥퉁이 폭발한다면? 후유증이 1번이지! ㅡㅡ
뱅기 운항을 하지 못하여 경제적인 손실이 있을 것이며
뭐 한동안 농사는 제대로 짓겠어? 채솟값, 금값으로 상향조정…
그리고 솔직히 바람이 어디로 불지 알고 무조건 일본이니?
만약, 남하한다면? 아이고 준비 하나 안 되어 있는 우리는 그냥 작살날 것이다.
경험이 없잖아? 언제 맞아 봤어야… 살살 피하면서 맞지. 유유
그냥 제대로 맞게 될 것이다. 경험 부족으로!
글쿤. 이것이 더 문제군. 글쿤.
대진국 멸망 원인은 거란족이 일으킨 내부쿠데타.
http://www.greatcorea.kr/sub_read.html?uid=313

백두산 화산폭발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일본 나고야대학교
연대측정종합연구센터 연구팀은 백두산에서 용암과 화산재로 쓰러진
고목을 채취해 연대측정을 해본 결과 백두산의 화산 폭발은
929~945년에 있었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한다.

이는 폭발이 문헌상 발해가 거란족의 요(遼)나라에 멸망한 926년보다
3~19년 이후에 발생했음을 의미한다. 과학적으로 보면 발해의 멸망과
백두산 화산폭발은 직접적으로 아무 관련이 없다는 사실이다.
 
그럼에도 국내 화산학계의 권위자로 알려진 모 교수는
“백두산 폭발이 발해 멸망 3년 후에 일어났으나,
그 전조증상이 미리 일어나는 법이므로 그로 인해
발해국의 민심이 이반되어 거란에게 멸망당한 것이다.”라고
이상한 설명을 하면서, <요사 야율우지전>에 "민심이 이반하고
혼란한 틈을 이용하여 군대를 움직이니 싸우지 않고 이겼다"라는
기록을 근거로 들었다. 화산학계에서 발해 멸망과
백두산 화산 폭발을 연계시키는 근거 역시 바로 이 기록 때문이다.

대진국(발해) 멸망 원인은 내부쿠데타
 
먼저 <요사>에 기록된 발해의 멸망 장면을 보기로 한다.
925년 12월, 거란의 야율아보기가 발해 정복을 위해 출병한다.
발해의 부여성을 포위한지 3일 만인 1월 3일 성을 함락시킨다.
거란의 선봉이 발해의 도읍 홀한성을 향해 질주하는 도중에
발해의 3만 대군을 격파하고 9일 홀한성을 포위하고,
3일 후인 12일 발해의 마지막 왕에게 항복하라는 의사를 전한다.
이틀 뒤 14일 대인선은 흰 소복을 입고 양을 끌고
신하 300여 명과 함께 항복하고 만다. 이로써 발해는
15대 229년 만에 멸망했다는 것이 사학계의 중론이다.

그랬군요. 감사합니다.

백두산 장군봉이 6m 더 올라갔다고 하는데요. 2750m
폭발 확률도 이제는 70%대 라인에 들어가서
눈에도 안 보이는 미세먼지 걱정 없이 삽니다. ㅋ
기록 보니까 백두산 터지면 1m 넘게 미세먼지가 쌓이는 것 같아요.
말이 1m 이지. 이것이 하루 이틀 안에 사라지겠습니까?
강력한 랜턴과 방독면 좋은 것으로 미리 사 놓아야 할 판국이죠.
낮이라고 뭐가 보이겠습니까? 온통 하늘 뿌연데요.
학자들이 얼마나 머리 싸매고 계산하겠습니까.
터진다고 했으면 터지네요.

사전에 이런 대비 국가적인 차원에서 뭔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우왕좌앙 난리가 난 대한민국은 면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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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wikipedia.org/wiki/백두산
높이는 2,744 m(9003 ft)로,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산산머리가 1년 중 8개월이 눈으로 덮여 있는데다가
흰색의 부석(浮石)들이 얹혀져 있어서 흰머리산이라는 뜻으로
백두산이라 부르게 되었다. 백두산의 최고봉은 장군봉(將軍峰)이다.

6m 더 올라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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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전북 완주 장군봉 산행기] 산행일자 '05.3.13 일요일
산행지 전북 완주군 동상면 구수리소재 장군봉(높이 735m)
https://yongin1849.tistory.com/1171

2010년
장군봉(높이 738m)전북 완주군 동상면, 진안군 주천면소재
https://yongin1849.tistory.com/308

2018년
http://san.chosun.com/m/svc/article.html?contid=2018030100739
완주 장군봉將軍峰(742m)은 해골바위산 또는
기차산汽車山이라고도 부른다. 화강암질에서 보기 드문
타포니 지형으로 아파트 4층 높이 크기다.

전북의 장군봉은 왜 자꾸 올라가지?
오늘은 여기까지 다시 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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