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종말론 > 소지구

소지구

지구 종말론 정보

지구 종말론

본문

f334de13bc71dcbc03df75dba714582c_1487057619_5264.jpg
 

Public Domain - NASA

 

단주기 혜성인 핼리 혜성(1P/Halley)이 올 때도 우리는 걱정이 있었다.

화산이 터지고, 지진이 오고, 외계인이 공격? 을 염려했다.

지금은 먼지와 얼음덩어리일 뿐 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그때는 아니그랬다.

 

행성 X, 니비루의 2017년 10월 종말론은 접하면서 쩝이 된다.

나사가 감추고 있다는 둥, 

고위직 인간들은 모두 알고 있어 모든 준비를 끝냈다는 둥.

이런 종말론이 먹히기도 쉽지는 않으나 

이들은 왜 그렇게 생각할까? 라는 의구심도 같이 든다.

확신일까? 아니면 장난일까?

 

장난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들은 진심이라는 것! 하지만, 

자신의 부족할지도 모를 추측만을 가지고 몰아가는 것은 나쁘다 생각한다.

당하는 놈은 얼마나 기분 나쁘겠는가? ㅡㅡ/

추측이 아닌, 증거자료를 제시하여야 한다 생각한다.

증거물은 없으나? 확신이 뚜렷하다면? 가설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 ㅡㅡ

 

1982년 3월 10일, 태양계의 행성 일직선 종말론

서로 당기는 중력 때문에 세상은 파괴될 것이다. 

이런 예언이 나돌았던 시기도 있었다. 그럴싸했다!

아직 어린 나이였던 지라, 좀 더 접근할 방법도 없던 시기라서…

더더욱 궁금증은 심했는지도 모른다. 살짝 무섭기도 했다!

 

진짜 종말이 오기는 오겠지? 지구의 역사만 봐도, 

증명된 것들만 대 멸종 5번, 기타 잔잔한 멸종? ??

아무튼 열 몇개 되지 않을까? ㅡㅡ 검색하고 다시. ㅜㅜ

 

정말 영원한 것은 아직 없는 것 같거든?

 

아, 이것이 밑바탕이 되는구나? 어떻게 알아? 우리가 뭘 알아?

자신 없지? 모르거든. ㅡㅡ/ 두렵거든! 그러면? 

종말론자들은 모두 무지한 인간들이니?

이것은 조금 그렇지 않을까? 신의 시스템이 꺼지는 날, 

그날이 종말일지도 모른다 생각하는 나도 있거든? 

뭐 우습게들 들리겠지만? ㅡㅡ

설명할 수 없는 현상, 아니 설명은 고사하고 대체 왜? 무엇이? 

이러다 보면 막히는 곳이 있거든?

아무리 생각해도 뭔가가 만들어 놓고?

꽤 정교하게 돌아간다. 틈 하나 없이 깨끗하게!

잘 돌아가는지 살펴보는 기분이랄까? ㅎ 

인류 하기 달렸다랄까?

 

공룡이 멸종했으니 우리도 멸종하겠지? 우리라고 별 수 있겠어?

그런데 꽤 오래 살았잖아? 아직 살 날이 더 많지 않을까?

설령, 우리가 신의 시스템 안에서 돌아가는 환경 속에 있다 하여도 말이지!

오히려 스카이넷(SKYNET)의 위협이 가까울지도 모르니까? 

히히 구글이 너 제대로 해라?

 

요즘 뜨는 종말론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1999년 종말론, 이거이 당시 큰 히트였는데 깜박했네?

프랑스의 예언자인 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한 지구 종말론이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멸망 시간'인 

1999년 7월 24일 오후 5시를 기다리지 못하고?
나는 딴짓 하느라 바빴던 것 같다. 그렇게 이 종말론은 지나갔다. 

이후에는 관심 자체가 사라져 버렸거든! ㅡㅡ/

..............................

  

미래, (가능성은 있으나 확률이 얼마나 될까?)

..............................

 

연도별,

 

2017년 08월 21일, 개기일식 멸망설 < 언제 또 잽싸게 만들었음?

점성술로 해석하니 화성과 금성이 개기일식과

정대칭 삼각형을 이루어 우주의 기운이 증폭되는데, 

마침 태양 흑점도 이상 현상(은 아니지만)을 보이고, 

지구 극점 이동으로 인한 자기장 이상과 맞물려 꽈 광!

이 멸망설이 그나마 2017년엔 가장 주목을 받는 멸망설이다 보니, 

여기에다가 성경에 이미 예언이 돼 있다느니, 

사실은 플래닛 X가 일식에 관여해서 우주 에너지를 증폭시킨다느니 

등등 막 갖다붙고 있는 중이다. < 표현이 재미지심. ㅋ

.......................

 

2017년 10월 행성 X (니비루) 2012년 종말론 실패 후, 새롭게 무장?

낸시 라이더는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에서 행성 X에 대한 예언을 한다.

니비루라고도 불리는 행성 X는 3600년 주기로 움직이는데 

지구보다 4배가 크고 45˚ 기울어진 상태로 지구를 향해 다가오고 있다.

NASA와 JPL에서 적외선 위성을 하늘로 띄워 보냈는데? 

니비루가 지구를 향해 다가온다고 보고하였고, 

1983년 12월 31일에 워싱턴포스트 머리기사에 실렸다고 한다. 

이는 고대 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행성 니비루와 궤도가 비슷했다. 

또한 네티즌들은 2003년 봄에 행성 니비루가 찍힌 사진들을 

낸시에게 보내왔다고 한다. 행성 니비루가 접근하면 지구의 자기장에 의해 

지구의 자전축이 바뀌고 남북이 바뀌는 현상도 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플래닛 X(니비루)에 대한 최신 정보는? 2017-02-10 09:41:55

나는 행성 X니비루를 다른 놈이라 생각한다.

..............................

 

2032년 종말론 < 세차 운동의 의해 화성이 가까워 지면서 달과 충돌한다는 설

 

세차운동(precession) 또는 옆돌기운동은 

회전하는 천체나 물체의 회전축 자체가 도는 형태의 운동이나 그 현상을 말한다.

넘어지려는 팽이의 축이 그리는 원뿔 모양의 운동을 말한다.

지구의 자전축이 궤도에 대하여 23.5도 기울기를 가지고 자전하는 운동이다.

 

위키백과에 해당 내용이 있어 담기는 했으나?

그 뒤가 안 보인다. ㅡㅡ/

좀 더 시간을 갖고 찾아 보거나? 또는 삭제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말만 있고? 내용이 없네?

.............................. 

 

2060년경 종말론 < 뉴턴의 예언을 해석해보면 2060년! 

 

뉴턴 코드는 성서에 기반을 둔 것이라는 사실과는 별개로,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한 번쯤 생각해볼 의문을 던집니다.

 

뉴턴은 왜 그토록 오랫동안 성서에 매달렸을까?

갖은 위협을 받으면서까지 종말의 비밀을 파헤치려 했던 이유는 뭘까?

그리고 그를 통해 후대에 전하고자 했던 진짜 메시지는 무엇일까?

 

혹자는 뉴턴이 물리나 수학보다 오히려 

연금술에 더 많은 열정을 쏟았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뉴턴은 우주의 신비를 얼마든지 해독할 수 있다고 믿었고, 

연금술도 그 일환이었습니다. 무려 30년 동안이나 밤을 지새우며

아리스토텔레스가 주창한 원소 변환설을 검증하려 애썼습니다. 

 

뉴턴은 프리즘을 사용, 

태양의 백색광을 스펙트럼 단색광으로 분해한 뒤 다시 

프리즘으로 단색광을 재합성하면

원래의 백색광이 된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이는 연금술의 기본 원리와 밀접합니다.

 

인류 종말론이 뉴턴 코드에 들어있다 하여 열어 본다.

그런데 그 문서 속에 이런 내용이 있다.

아마도 내가 보고 싶은 내용만 빼 온 것 같다. ㅡㅡ

굉장한 열정을 지닌, 훌륭하신 분이셨구나! 새삼 더 느끼게 된다.

지구 종말의 모습은 해당 문서에서 볼 수 없었다.

내 눈에는 안 보인다.

..............................

 

무작위 지구 종말론!

 

지구 온난화

 

나사 "극지대 빙하 소실이 지구 자전축 옮겨" - 2016.04.09 10:44

지구온난화로 빙하가 녹아 지구의 자전축이 이동하고 있다는

미국항공우주국(NASA·나사)의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내용은 빙하가 녹아 축의 중심이 바뀐다는 것이다.

가능하니? 팽이 생각이 자꾸 나네? 정말 가능하니?

자전하는 물체, 지구. 돌고 있는 놈인데? 

빙하 영향을 받아서 자전축이 변한다?

녹은 물이 분산되어 배치되지 않고? 축을 바꾼다? 가능한가?

지각이 이동한다면 모를까 나는 못 믿겠다!

 

현재, 지구의 자전축 기울기는 약 23.44°이다. 지구 자전축 기울기는

약 41,013년을 주기로 22° 38’~24° 21’ 사이에서 변동한다.

빙하가 녹아서 발생한 것이 아닌?

밀란코비치 주기 아닐까?


밀란코비치 이론은 지구의 기후를 변화시키는 

지구 자체 운동의 집합적인 효과를 설명하는 이론이다.

지구의 자전축은 도는 팽이처럼 요동하면서 

약 26,000년마다 한 바퀴 세차운동을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렇다.

이런 형태의 멸망 보다는 물에 빠져 죽는 시간이 빠르겠다! ㅡㅡ

 

지구 온난화가 부른 재앙 육지가 바다로!

......................

 

화산폭발 < 대처 중

 

이것은 가능하지 않을까? 누가 더 센놈이지? 라는 문제만 남을 뿐.

가능하다! 생각한다. 하지만, 언제?

ㅡㅡ

 

소행성 충돌 

 

종말론자들이 이야기하는 돌덩이리 2013 TV135 일지도 모름. 조사필요!

 

인공지능 < 스카이넷 ㅡㅡ 

 

핵 전쟁

 

전염병(바이러스)

 

에볼라 같은 놈을 인간들이 만들어서 퍼트린다면? 가능하다!

 

빙하기

 

이것도 가능하다. 지구는 자전운동도 하지만 이런 것도 돌리거든!

 

태양폭발로 인한 기온 상승

 

이거이? 쩝, 11년 주기 아닐까?

태양도 이제는 노화되어. ㅡㅡ, 그래도 태양은 태양이다.

 

입자가속기 블랙홀

 

스위스 국경지대에 있는 입자가속기

실제로도 가능할까?

유럽입자물리학연구소의 강입자가속기(LHC)가 가동되기 전에 

독일 과학자 오토 로슬러는 문제를 제기했다. 

강입자가속기를 잘못 다루면 실수로 조그마한 블랙홀이 생겨 

지구를 빨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주장은 황당한 것이다. 가속기에서 생기는 충돌은 우주광선이 

지구에 부딪히는 자연적인 충돌보다 에너지가 훨씬 약하기 때문이다.

 

NASA의 예측

 

하 많아서 무엇인지 지금은 모르겠다. ㅡㅡ

뭔가 하나 꺼내다가 사용하지 않았을까?

 

외계인의 침략

 

스티브 호킹 박사님도 주의하라 하셨음.

왜 나는? 인류보다 뛰어난 외계의 생물체가 없다고 생각할까?

왜 나는, 인류와 동급인 생명체는 있을 것이다! 생각할까?

 

별의 대규모 폭발

 

베텔게우스 폭발 멀지않았다.

내일 폭발할 수도… 천문학계 큰 주목

http://www.sciencetimes.co.kr/?p=160756&cat=128&post_type=news

 

신의 시스템! > 신적 존재의 실험 중단

 

많은 과학자는 우주에 무언가 미심쩍은 것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기본적 힘과 질량을 지배하는 물리학 상수들이 

생명체가 존재하게끔 아주 정교하게 조율돼 있다는 것이다. 

 

위대한 물리학자 프레드 호일도 

우주는 미리 짜놓은 각본일지 모른다고 말한 바 있다. 

요즘에는 옥스퍼드 대학의 철학자 닉 보스트롬이 모의실험설을 제기했다. 

우주는 마치 컴퓨터 게임처럼 외계의 컴퓨터에서 운영되는 

수많은 시뮬레이션의 하나일지 모른다고 추측한 바 있다.

 

방사능 피폭! 유유

 

다른 문제도 문제지만 지금 한반도는 이것이 더 문제일지도 모름! ㅡㅡ


후쿠시마의 방사능 수치는 이제 '상상 불가' 수준이다.

2017년 02월 09일 16시 36분 KST

 

'방사능 논란' 日 손바닥만한 초대형 굴 발견…국내 수산물은 안전한가

2017.01.14 17:54:24

 

제주항공, 방사능 유출 `후쿠시마` 노선 승무원 강제 투입 논란

2017.02.12

 

//////////////////////

 

인간들, 얼마나 많은 것을 아는지 종류도 다양하고 많기도 많다!

아직 왜 폭설이 오는지 정리도 못했는데!!

.............................. 

 

과거, (이미 지나갔다. 과거를 통하여 재조명 차원?)

 

2013년 초강력 태양폭풍

 

////////////////

 

종말론(終末論, 그리스어: ἔσχατος, 영어: Eschatology)은

인류의 역사에서 마지막으로 일어날 사건이나 

우주의 마지막에 대한 신학적 이론이다.

 

////////////

 

수정 중 입니다!

아래 내용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잠시 보여서 저장하고자. 흑

 

 

국내 돼지 1100만마리 ‘A형 구제역’엔 무방비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82292.html?_fr=st1

 

http://www.livescience.com/57809-earth-mantle-is-older-than-the-moon.html?utm_source=notification 

 

공감
1

댓글 2개

전체 593 |RSS
소지구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진행중 포인트경매

  1. 참여71 회 시작24.04.19 15:40 종료24.04.26 15:40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4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