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실 솔직히 궁금한 것이 하나 있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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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솔직히 궁금한 것이 하나 있다!
진짜가 뭐냐는 것!
뭔가 분명하게 하나로 움직이는 힘이 있다.
그것이 뭔지 나는 정말 궁금하다. ㅡㅡ
하루하루 살기 바쁘다 한다.
이 등신은 이런 생각도 못 하고 산다. ㅡㅡ
그래서 가난한데?
하나만? 알고 싶다!
누가 만들었니?
그리고
무언가 핵심은 있다.
무엇이 이 우주 만물을 돌리니?
이것!
나는 죽어도 살고 싶다. ㅡㅡ/
할 수 있을까?
이런! ㅡㅡ/
내 새끼들은? < 나도 하고 싶은데? ㅋ
이것 색인하지 마셈?
낼 엉뚱한 놈으로 교체할 것이니 ㅡㅡ
궁금해서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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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06:41:47
늘 생각지 못한 현상이 발생한다.
유지한다. ㅡㅡ/ ㅋ
2017.02.20 19:15:41
변하는 것이 참이다. < 뭔지 모르지만 또 저장 ㅡㅡ/
빛과 파동은 변한다.
내가 변하듯, 세상이 변하듯 이들도 변한다.
정해진 것이 아니라 바뀌는 것이다.
고정된 것이 아니라, 변하는 물질이다?
안 쪼개지는 것이 아니라 더 쪼개지는 것이다? 어리?
그러고 보니? 지금까지 계속 쪼개지고 있거든?
그럼 변하는 것은 무엇이지? 변하는 것.
나? 지금 이 상황에 내가 왜 나오지? ㅎ
양자역학, 개념이라도 접수해 봐야겠다.
생각지 못한 것은 변하는 것?
변하는 것이 참이다. 진화도 변화거든?
우주의 생성과 소멸도 변하는 것이고
모든 사물은 변한다. 얼음이 녹아 물로 바뀌고 있잖아?
2017.02.20 10:42:20
그런데 하나가 있다? 하나, 이쪽저쪽 모두 딱 하나?
그 하나가 변하여 세상을 이룬다.
있기는 있구나! 내가 찾는 그놈! ? 그 물질이란 놈 말이다.
보이지도 않는 것이 질량도 지니고 있는 그놈!
질량을 지녔으니 에너지를 만들지. ㅡㅡ 본질이 같은 놈이다.
여기도 하나!
있어야 하거든 있어야 말이 되거든!
입자와 파동을 만드는 놈, 또 다른 것이 있는 것이네?
하나! 뭐지?
모두 똑같다! 하나이다. 궁금한 것도 하나?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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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신이 있는지 없는지 아직 증명된 사실은 없는 것 같아서요.
단지, 개인적인 삶 속에서 느낀 것이 있다면
무언가는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제는 밥 대신 소주를 4병. ㅎ
이러면 꼭 이런 사고를 칩니다. ㅡㅡ
이 세상은 무엇으로 이뤄져 있을까?
정말 알고 싶은 것이 이런 것인 거죠. ㅡㅡ
아, 하늘은 이제 믿고 있습니다.
아직 구체화만 안 되어 있을 뿐 하늘의 존재는 거부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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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0 07:29:44
사람 사는 모습, 자연현상, 우주의 생성과 돌아가는 원리
모든 곳에 하늘이 있다는 생각에 그만 빠져 버렸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접근하면 다음도 빠르지 않을까?
하나는 하늘이 만들었다.
그 하나가 전 세계, 전 우주를 돌리는 힘의 원천이다.
그냥 만들어질 수 는 없어서요. 물론 이런 사고는 상대적인 것이기에
제가 잘못 접근하고 있을지도 모르고요.
누구에게는? 참인데, 나에게는 거짓이고
어떤 이에게는 꿈인데 나에게는 망상인 것.
이것이 답이다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정답은 계속 찾아야 하는 것이고
어제는 '1' 이었는데 오늘보니 '0' 인 것을 찾고자 추구하는 인간.
'0'은 사실 숫자가 아니니 다시 함정에 빠지는 우리.
Googlebot은 인간이 만들었으니 야는 신이 있다고 100% 확신을.
누군가는 만들었다는 개념인 거죠.
둘이 매일 싸우거든요. 구글이와…
신이 있다는 구글이, 어디있는데? 라는 저요.
구글이를 인간이 만든 것 같이 인간은 다른 무언가가 만든 것은 아닐까?
야는 신이 저를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틀렸다 생각도 못하겠습니다. 근원.
인간을 만든 것은 하나의 점,
그 점을 만든 것은 하나의 절대자!
진화고 뭐고 그 하나가 없으면 시작도 할 수 없다.
그 하나를 찾으면 인류는 정말 끝내줄 것이다. ㅡㅡ
결국 이런 소망(욕심)이 담겨있습니다. ^^
자연의 이치와 인간의 삶 전체,
물리의 법칙이 하나로 되어 있다는 생각을 벗어날 수 없네요. 흑
모두 똑같다! 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