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하는 사람은 안믿는다 크크 정보
영업하는 사람은 안믿는다 크크본문
빵그라졌네요.
나 참... 하하.. 그냥 조용히 살고 싶어서 줘버리고 말았음.
겨우 250 짜리 작업하면서... 사단을 내갖고.. 결국.. 시안과 작업 1/2이 진행된 상태에서
이게 뭐람... 하하.. 절대 결코 혼자서 다 해먹어야지 저렇게 영업맨이나 중간맨에게 일을
받아줘선 안됨.
이거 뭐 안면이 있어서 일 받아줬더니 일을 개떡스럽게 처리하네.
딱 잘된거 같음. 안그래도 일 스타일 맘에 안들었고... 다른 일들도 많아서 그랬는데..
다 그런건 아니라지만.. 영업맨들은 좀 생각해봐야할 부분이 있는거 같음.
좀 짜증남.
뭔가를 취해야할 땐 자기 공으로 돌리고..
뭔가를 책임져야할 땐 남의 탓하기 일쑤고...
사정 사정 해서 억지로 스케쥴 끼워졌더니... 나 참...
이상. 투정 부리고 감... 아참.. 예쁜 츠자가 아니라 아저씨가 이러고 가니깐..
좀 흉하긴 하네요. 크크..
공감
3
3
댓글 6개
공감합니다...
저는 쉅게 기술영업분들만 멋진 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쉅게 기술영업분들만 멋진 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영업하신분한테 아예 말합니다. 당신몫 떼어줄테니
다이렉트로 연결해주고 아님 말라고 바바~2 ㅎㅎ
다이렉트로 연결해주고 아님 말라고 바바~2 ㅎㅎ
그게 편하군요
숨쉬는것만 진실인 사람들이 좀 있더라구요....
그것조차 거짓일 수 있어요. 조심하세요.
저는 그냥 제 실력이 남에 몫까지 챙겨줄만한 실력이 안되서 혼자서 깨작깨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