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프로그램 기능 제작시 

기준이라 생각하고 그걸 중심으로 만들었는데....그걸 변경하면 

예시로 그게 바뀌면 그누에 코어가 변경되는건데...

간단해요... 별건아니고요... 자료는 없어요

무조건 견적 알려주세요...

그렇게 간단하면 의뢰자 본인이 

스스로하시던가 하시지...

오늘도 제작의뢰 기웃거렸다가... 스트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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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헷갈리네요 

저는 최대한 견적을 줄여드리고자 디테일한 자료제시와 설명을 원합니다.

그리고 통화시 위의 말을 꼭 해드립니다. 뭉텅그려서 이야기 하시면 

견적또한 뭉텅거려서 대략 대충 이야기 할 수 밖에 없다고.......

(그래야 가격과 견적이 싸지니깐요 ) 그러나 의뢰자들은 그게 아닌가봅니다.

내가 너무 견적을 비싸게 부르고 있는건지

아니면 진짜 다른분들이 너무 싸게 말도 안되게 후려치는건지...

간단 상담을 하는건지 통화하다보면 내가 퍼블리셔가 되서 

설명다하고 방향제시해주고..... ........ 

그리고 계약은 없다.....(아 그럼 정리해서 다시 연락드릴께요)

연락도 없다...

오늘도 생각하게 되네요.... 맞게 가고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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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자 연락처 확인용 포인트 .....

상담 전화비.....

전화로 퍼블리셔 역활 다 해준거......

7레벨 이상 유지하려고 열심히 활동중인거...(유머게시판만....)

그리고 가장중요한 시간...

누가 보상해 주나요? 에효~!!

어디 하소연 들어줄분 없나요? ㅎㅎ

그래도 제작의뢰는 돌아갑니다.

마감하고 자게질좀 하다가 수영이나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