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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스기빙이라 가족 외식을 준비 했는데....
아들은 츨근, 큰딸은 남친 집에 초대 받아서 가고....
그래서 막내딸과 울마님 셋이서 점심 외식을 했습니다...^^
우리동네에 무한리필 고기집이 생겨서 갔는데 깨끗하고 친절해서 맘에 들더군요.
물론 밥을 싹 비울 정도로 음식도 맛있어서 좋았습니다....하하~
식당 이름이 소(SO) 라서 소고기만 있는줄 알았는데 다른 고기도 있더라구요.
덕분에 막창을 15년만에 먹어 보았네요...^^
이제 쇼핑몰로 갈듯 싶은데 집에 가고 싶은건 왜 일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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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오늘 선배님 쌈짓돈 털리시는 날이시네요? ^^
저는 고깃집은 무리가 있고? 짜장면이라도 사 줘야겠습니다.
오늘 외식을 하게 된다면 저는 10년 만의 외식쯤 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뱁새라서 버틸 수 있을지가 걱정이네요. 흑.
행복하신 시간 되십시오! 꾸벅.
저는 고깃집은 무리가 있고? 짜장면이라도 사 줘야겠습니다.
오늘 외식을 하게 된다면 저는 10년 만의 외식쯤 될 것 같습니다.
문제는 뱁새라서 버틸 수 있을지가 걱정이네요. 흑.
행복하신 시간 되십시오! 꾸벅.
@solsu1 무리 하지말고 되는대로 즐기시면 됩니다....^^
오늘은 터키는 안되고, 그냥 삼겹살로...
@마젠토 저희도 카레 삼겹살도 먹었습니다...^^
막창!! ㅎㅎ
한국에서 먹던 막창 맛이 참 좋았는데... ㅠㅠ
한국에서 먹던 막창 맛이 참 좋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