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대단하신 겁니다.
저는 나이가 이제는 조금 먹었는데요.
아직까지 1,200불 벌고는 멈췄습니다.
그때 왜 멈췄는지 모르겠어요. ㅡㅡ.
평생 1,200 달러입니다. 1년 5만 입니다. 저 보다는 낫습니다.

1달러 벌어서 한반도 들고 오는 것이 제 꿈이기도 하거든요.
아파치 선배님을 어떻게 모시면 좋을까요?
오시면 제법 챙겨서 오실 것 같은데요. ㅎ
집도 엄청 비싸 보입니다. ^^

어지간하면 무거운 글에는 댓글 안다는데....

대학생은 아닌것 같고 고등학생인가?????

그냥 가벼운 소재 글 남기면 좋으련만

보편적으로 봐도 앞, 뒤 안 맞는 소리에요

@피우나 본문을 계속 읽었습니다. 왜 고딩 말씀을 주셨지?
감사합니다.  선배님.

@소지구 무시하고 넘어 가려다 ,어이없어 그냥 단 글입니다. 일반적 이민 온사람들 마음고생, 몸고생 하며 열심히들 살아요
1달 만불수입이면, 4인가족도 큰 불편없이 살수 있는 금액이에요

@피우나 네 저도 미국에서 어려우신 분들 한 달 보조금이
350불로 알고 있었습니다. 이분들 차도 모두 끌고 다니시는 것 같고요.
하지만 스노든님께서 말씀 주신 내용을 보면서 3,500불 인가? 했습니다.
제가 뭘 잘못 알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잘못 알고 있는 것 같고요.

1년 1만 불이면 한국 돈으로 천 만원입니다.
미국에서 정말 생활이 가능한가요?
한달 100만 원 가지고 미국에서 가능한가 해서요.
물론 쥐어 짠다면 미국이라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쓰느냐에 달렸습니다.

@소지구 1년 아니고 1달 같습니다.미국인 평균수입이 아마 년 6만 정도 인걸로 압니다.
1달1만수입은 나쁜거 아닙니다.

@소지구 여기서 대학나온 얘들 하루 5시간 자고 대학원까지 나와도 1년 10만 안됩니다.

@스노든 저는 지금 처음 알았는데요.
확실히 댓글에서 표현을 잘 못 하시는 것 같아요.
제 눈에 모든 내용이 순박하기만 합니다. 순수하게만 들어왔습니다.
다른 눈으로 보면 오해 받을 수 있는 문장입니다.

피우나 선배님께서는 고생 모두 하는데 왜 너만 그것을 힘들다 하느냐!
우리를 꾸짖는 말씀입니다.
참고 힘들어도 열심히 살면 우리 모두 잘 살 수 있다!
마음을 주고 싶은데 엉뚱한 소리를 하니 답답하다.
생각만 바꾸면 이놈도 될 놈인데 말귀는 안 통하고 자꾸 딴 소리만 하고!
이러실지 모릅니다. 언어 표현에 문제와 함께 사고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스노든님. 높은 곳을 보는 것은
우리가 그곳으로 가도록 노력하기 위함입니다.
흙수저 금수저 이야기가 나올 때 마다
정말 그런 것이 있나? 왜 우리 사회는 이런 말이 생겼을까?
물론 인정합니다. 많은 부분 인정합니다.
하지만 성공하신 분들 대부분
자신이 어떤 수저를 들고 살았는지 모를 것 같아요.

희망을 담고자 내용을 서술하셨으나
표현에 문제인지 사고의 문제인지 모를 정도로 댓글에서 엉망이 되세요.
담아 주시고 싶은 내용은 이렇게 이렇게 하니까
이렇게는 되었어요. 다른 분들은 이렇게도 벌어요.
여기에서 타인 눈에 벗어나는 것 같아요.
갸하고 너하고 왜 비교하니? 이렇게 되면서요.
분명 순수하시고, 같이 잘 살고 싶어 뭔가를 담아 주세요.
이 부분 저는 확신하고 믿습니다. 그런데 꼬이시네요. ㅜㅜ
.........................

스노드님은 좋은 분 입니다.
이것만 알겠습니다.

비난이 쏟아져도 우리와 함께하려 합니다.
정을 주고 계신 겁니다.
(저는 이 모습 높게 삽니다)

@스노든 LA 상황 잘 이해하고, 알고 있습니다. 나름 성공? 한 사람들을 일반적 사람기준으로 맞추면 곤란하죠. 자바쪽이던, 컴사전공해서 스카웃 된 학생이던 어떤 힘던 과정을 거쳐서 거기까지 간건지 침작도 합니다.
쓰신 글이 불편했던 이유는 동서남북이 어딘지도 모르고 쓴거 같아 보였어요

@피우나 네. 제 생각보다는 평균 수입이 작습니다?
1년에 6천이면요.  내용에 1만 불 기준이신 거죠?
저는 그만 ㅎㅎㅎ 하단 끝에 5만 불 기준으로 생각했습니다. ^^

5만이면 월 500은 되지 않을까? 2개는 무시하고요.
편하게 계산했습니다. 미국이라서 물가가 비싸 정말 힘드시구나.

미국은 그래로 돈 벌기에는 좀 나을 것 같았습니다.
생각보다 급여는 짠 것 같습니다.

@소지구 미국물가 싼건 아닙니다.
하지만 가장 기초적인 생필품, 기본식료품은 한국보다 저렴합니다.
일은 한국보다 4/5 정도합니다. 한국 직장인처럼 밤,낮으로 하면 수입이 휠씬 올라가죠

@피우나 비싸다고 한국에도 소문은 났거든요.
기본생필품은 좋은 정책입니다. 우선 먹고는 살아야 하니까요.
감사합니다. 선배님.

이제 생각이 납니다. 미국의 기초수급자 월 지원금은
한국 돈으로 350만 원입니다. 지역마다 차이는 있을 것 같고요.
이것을 350불로 기억했습니다. 이들보다 조금 더 많은 돈이니
스노드님 표현이 저는 틀리다 생각은 못 하겠습니다.

@소지구 아닙니다. 기초수급자 정부지원금이 350만원은 잘못된 정보입니다.
아무나 주지도 않구요.. 받는 조건도 까다롭습니다. 가족이 있고 없고 차이도 나구요
트럼프 들어와서는 해택도, 자격도 많이 줄어 들었어요

@피우나 늘었다면 아파치 선배님께 땡강을 부리려 했는데요.
줄었습니다. ㅠㅠ. 선배님들이 계시니 이렇게 알지요!
아파치 선배님께 혼나는 바람에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흑흑.
감사합니다. 선배님! ^^

@스노든 사실이라서 그래요. 고맙습니다.

@소지구
350만원이면 $3500입니다.
어디서 얻은 정보인지는 모르겠으나 유언비어는 올리지 마시길......
한달에 $3500 못버는 사람 미국에 부지기수 입니다.

글을 안쓸려다가 글 읽다보니 짜증이......ㅠㅠ

@스노든 두분이서 주거니 받거니 하는 글이 별로 이뻐보이지 않아서 한글 쓰고 갑니다.

되도록 보편적 상식에 맞는글만 적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亞波治 ㅠㅠ. 왜쾌 혼내세요. ㅡㅡ.
제가 사실이라고 한 것은 스노드님 마음가짐을 지칭한 것이었습니다.
제가 미국 사는 것도 아닌데 어떻게 알겠습니까. 잉.. ㅠㅠ
언젠가 다큐멘터리 보다가 그 안에 그런 내용이 있어서
기억이 그렇게 잡혔습니다. 선배님 말씀대로 오정보입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그러면 이놈들이? 하시면서
바른 정보를 주시면 되시지요. ㅡㅡ. ㅎ 무섭습니다. ㅠㅠ
아가들아 여기여기 틀렸다! 고쳐라! 이렇게요.
부드럽게 알려주셔도....... ㅠㅠ

사전에 검색도 안 하고 무식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Supplemental Security Income < SSI
https://www.ssa.gov/multilanguage/Korean/11069-KOR.pdf

혜택 금액은 얼마나 되나?

2012년 월간 기본 생활보조금(SSI)은
전국적으로 동일하며 아래와 같습니다:

—인당 $698, 또는
—부부당 $1,048.

모든 사람이 같은 금액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연방정부 SSI 지급금에 예산을 보태는 주에 귀하가 거주하는 경우에는
더 많이 받을 수도 있습니다.귀하 또는 귀하의 가족에게
기타 소득이 있는 경우에는 더 적게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귀하가 어디서 누구와 함께 사느냐에 따라
귀하의 SSI 지금 금액이 달라집니다.

검색하니 이렇게 정보가 나옵니다.
다음부터는 꼭 검색하고 작성하겠습니다!

무서워서 무서워서 무섭습니다!
...........................

그런데요. 선배님 2012년 데이터입니다.
조금 더 올라서 근사치에 갈 수는 없을까요? ㅎ

근신하고 있겠습니다. ㅠㅠ

아, 그때 참 영상 속에서요.
가족들 이야기 나왔습니다.
이런. ㅜㅜ 제가 그 가족이 받는 금액을 잘못 기억했습니다.
금액만 바르고 몇 명인지 구분을 못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끄윽.

구글아 미국의 기초수급자 제도는 SSI 란다.

Supplemental Security Income

애가 한글로 찾으니 명칭도 몰라요. ㅡㅡ
누가 물어보면 이쪽으로 보내주라! ㅎㅎ

지금부터 근신!

은행 터세요

@스노든 그럼 슈퍼마켓 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