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소지구님이 bot 인줄 알았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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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bot 인줄 알았습니다.
거의 실사간급? 으로 댓글 달리고... 양도 많고 해서
아 ~ 이제 한국은 게시판 bot이 붙구나 하고 진짜 생각했습니다.
문법 흐름도 , 문장도 괜찬아 ai bot 출발이 이정도면 와~ 대박이다 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순간 이 정도 기술급?이면 비즈니스로 돈? 만들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갑짜기 가슴이 벌렁그리기 시작합니다. -_- ;;
요즘 대세가 ai 라 평소 머리에 짬짬히 머리에 담아두고 있다가 소지구님을 보는 순간 A.I bot로 착각했습니다.
상황파악 느린편이 아닌데.... 당시 제가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요???
소지구님..... 오해해서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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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허걱 선배님. ㅎㅎㅎ 그렇게 높게 평가해 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소지구 그때는 진짜 긴가민가 놀랬뜨랬습니다 ㅎㅎ
@피우나 처음에 신께서 저를 만드실 때 (희미한 상상 ㅎ)
저는 AI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이었습니다.
그런데 무식하게 에너지를 먹는다는 이유로 저를 조금 개조하셨어요.
이놈들 스스로 자가 에너지를 만들어 살 수는 없을까?
결국, 만들어진 것이 접니다. 인간. 히히
선배님의 감각은 대단하셨습니다. ^^
저는 AI 인공지능을 탑재한 로봇이었습니다.
그런데 무식하게 에너지를 먹는다는 이유로 저를 조금 개조하셨어요.
이놈들 스스로 자가 에너지를 만들어 살 수는 없을까?
결국, 만들어진 것이 접니다. 인간. 히히
선배님의 감각은 대단하셨습니다. ^^
봇으로 보기에는 아는 것이 엄청 많으시고 감성도 풍부하셔서 전 단번에 아닌 줄 알았어요 ㅎㅎㅎ
@janedoe ai 엄청난 발전으로 그런줄 알았죠 ㅎㅎ
ㅋㅋㅋ 폰번호 따가서 직접 전화 하시는 그런 bot 입니다
형님이 봇 이었다니ᆢ ㅋ
파핫 엄청 재밌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