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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을 왜 막아 놓았지 정보

접속을 왜 막아 놓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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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들어 가보고 오늘 확인 할께 있어 사이트 접속하니 403 뜨네요

내거만 그런지 해외 ip 전체 막은 건지 ... 암튼 우회해서 들어가 봅니다.

 

한국에서 음식배달 앱( 요기요, 기타,,,)으로 이용해본 분께 몇가지 질문 좀 드릴께요

 

1, 결제금액 속에 배달비용은 얼마정도 추가 되는가요? ( 대략금액 )

2. 주문하고 몇분 이내 취소해야 100% 환불 됩니까? ( 시간지나서 취소하면 50% 환불,환불안됨,이런게 있나요)

3. 배달아저씨는 퀵서비스 가 오는건가요? ( 배달 아저씨에게 따로 지불하는게 있습니까? )

4. 배달사고? 도 있습니까? ( 직접 전달안하고 문앞에 놓아가서 분실, 배달하는 사람이 음식 먹어버린경우) 

 

혹시 음식장사하면서 이용해보신 분은 음식값 매출에 수수료 몇% 때고 정산 받으시는지요?

 

알고 계시는 정보 공유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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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님 정보 좀 주세요....ㅎㅎ
외쿡에서 살면 이런 정보에 취약하죠....ㅠㅠ

저희동네에 철가방이라는 음식점이 새로 생겼답니다. 갑자기 웃음이....ㅎㅎㅎ
저희동네는 아니고 밑에 동네에 철가방 있습니다. ㅎㅎ
음식 절대 남기는 스타일 아닌데.... 두 젓가락 먹고 놓았네요
관심 감사합니다.
큰땅떵어리에서 배달이 가능하긴 한가요? -_-
한국이야 땅떵어리가 쫍아서

https://sir.kr/cm_free/1448851#c_1448854

님의 말씀인데요. 아직 조사 중입니다.
조사가 끝나면 뭔가 답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한국에서는 보통 3km 최대 5km 이내는 배달을 하더군요
업체마다 달라서 5km 가는집들은 금액이 3만원 안팍 되는 족발, 보쌈 위주의 집들이고
3km이내는 1만5천이상의 치킨위주의 집들, 혹은 떢볶이 집들이더라구요

동네 치킨집 사장님이 1만원에 현금가로 No배달로 장사하시길래 물어봤더니
배달만 전용으로 시키면 1건당 3천원을 줘야한다더라구요 지금은 조금 올라서 3천5백원선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배달앱.. 배달민줙, 여기야, 배돨퉁 이런곳은 음식을 주문을 대행, 각자 배달하는 업체들이고
배달전문대행하는 앱, 바로고 (눈에 띄는 1위) 업체들이 있습니다.

배달주문하고 조리가 들어가기전 2분이내 정도는 취소가 되더라구요

배달업체로 배달해주는 사람은 위에 언급했든 다양합니다.

업체별로 각개전투하는 (직원/알바) 로 배달하는 곳도있고
배달전문업체(주로 족발같이 먼곳)가 있구요

짜장면은 직원들입니다. 그릇을 수거하는 특징이 있어서요, 요즘 업체마다 그릇을 수거하지 않는 짜장면집도 있어요

동네 곱창집은 주인아저씨가 5키로정도 직접 배달합니다.
다른 곱창집과 가성비가 엄청 좋아서 양이 두배,
배달주문하면 2천원추가로 받더라구요, 가까운곳은 1천원

결국.정책인거 같습니다.

상황에 맞는 뚜렷한 정책이 중하지 않나 싶네요
세세한 정보 고맙습니다.
미국은 배달문화가 꽝입니다. ㅎㅎ
한국은 배달에 천국 맞습니다. 생활이 넘 편할것 같습니다.
선배님의 말씀입니다.

큰 땅덩어리 미국에서는 UberEats라는 것이 있어서 20-30분 거리의 맛집도 시켜 먹을 수 있습니다.  그외에 많은 온라인 오더 업체들이 있습니다. 전구구는 EAT24 등이 있죠..

https://sir.kr/cm_free/1448851#c_1448890

근무시간이 초과되어 부식이 생기고 있습니다.
찌지직, 삐걱. < 과부하 상태, 합선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역시 '플래토'님이십니다!

삐이이----------------.

hibernate back.
.............................

Back in the day, this was a bit of a performance hit–it would take longer to start your computer up and resume working.

좀 고급스럽게 보이기 위하여 문장을 하나 집어왔습니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729115003

미국은 EAT24, OrderAhead 등 다양한 업체가 있는데,  약 15-20%정도의 수수료를 차지 한다고 합니다. (최소 12%이상은 됩니다.)  또 다른 업체는 Chownow, Menudrive 같은 곳은 카드를 머천이 연결하게하고, 월정액을 받아 가는 구조 입니다. (약 100불)

취소 환불은 저도 한번 체크해 봐야 겠네요..  음식점 입장에서는 신속이 생명이라고 바로 음식을 만들텐데,  취소하면 그 음식은 사용못하게 되니....

미국은 음식점 별로 고용합니다.  별도의 직원을 두는 곳도 있고,  외주 형태로 하는 곳도 있고.. 
UberEats는 Uber차 놀면 뭐하냐 이것이라도 픽업해서 날라라..  개당 5불정도 차지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침대에서 쓸려다 보니, 힘드네요
이젠 체력이 예전같지 않아요..... 이틀 늦게 낮다고 ,.,, 몸이 맥을 못추겠어요
음식점에서 사용 후기는 UberEats 가장 낳다고 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드라이버가 많으니 경쟁력 있는거 같습니다.
기존과 똑같은 방법보다 틈새에 맞는 운영방법을 찾아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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