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com 오피스 투어 정보
Name.com 오피스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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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요일 2일동안 워드프레스랑 씨름했는데
Interner Server Error 는 서버를 완전히 바꾸면서 해결하였습니다.
서버는 Name.com 에서 Bluehost.com 으로 바꾸었습니다.
속도는 딜레이 1초 정도 걸리는 수준입니다.
워드프레스 쇼핑몰 치고는 괜찮은 속도입니다.
궁금해서 Name.com 이라는 회사의 동영상을 봤습니다.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2일동안 저를 날밤까게 만들어 미운 구석이 있네요.
한국에 능력있는 프로그래머들이 많은데
영상속에 보이는 2~30대 프로그래머들이 한국프로그래머들 보다 결코 낫지 않을텐데
도대체 어떻게해야 한국 프로그래머들의 실력이 세계 시장에서 대우받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미국 손님하고 힌국 프로그래머들하고 연줄을 만들 수 있을까요?
우리가 '크몽' 같은 뭔가 연결할 수 있는 끈을 만들 수 있지않을까요?
저는 매일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그런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제 경험, 제 능력, 제 그릇으로는 도저히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4명 정도가 운영할 수 있는 웹사이트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한국에 있는 프로그래머들이 원격으로 서버, 웹사이트, DB관리해주고
미국에 있는 사람들이 영업뛰고 하면 뭔가 되지 않을까? 하는 어쩌면 2018년에 맞지 않는
20년 전에나 가능했던 방법들 밖에 제 머리에는 떠오르지 않네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해안을 빌려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sir에서 미운털 박혔으니 일단 입단속부터 하고 있겠습니다.
괜히 이런 소리하면 한대 맞을꺼 두대 맞을꺼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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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언젠가 스노든님 글을 읽고 댓글 드리고 할 때
다른 분들과 제가 따로 논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솔직히 제가 필요한 것만 보았던 것 같아요. ㅡㅡ
굉장히 이기적인 놈이기도 해요.
그러다 왜 이분은 비난을 받지?
제 눈에는 잘 안 보이니 아이엄마에게 읽어 보라고 했어요.
어때?
제 아내는 서슴없이 그러더군요.
이분 의외로 독특해요.
나는 기분이 나빠요.
왜?
사람을 무시하는 느낌도 있고?
자신이 뭔가 대단한 사람처럼 착각하는 것 같아요.
이분 실력이 좋아요? 하기에
나는 잘 모르는데 그런 것은 아닌 것 같은데?
그냥 자신의 소리를 하는 것 아닌가?
아내는 그럽디다.
아니요. 이 사람 욕 먹을 짓을 하네요!
이것이 현실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모를 때 아내에게 묻는 버릇이 있어요.
저와는 다른 시각을 지닌 분이시기도 하네요.
그래서 제가 어제인가?
? 또 잊어버렸네요. ㅠㅠ
잠시만요.
소고기유님의 글에 천재이야기를 담았어요.
https://sir.kr/cm_free/1448964
제 딴에는 악을 쓰며 공격한 겁니다.
제 눈에 스노든님은 천재가 아닌 거죠.
혹시 착각하고 있다면 정신 차리자! 이런 의미였어요.
기운 내세요! 그리고 실력을 기르세요!
그리고 많은 분들과 함께 하시고
원하는 것 모두 이루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어쩔 수 없는 놈이라서 항상 응원합니다.
https://sir.kr/cm_free/1449300#c_1449353
준비가 끝난 후 뱉는 겁니다.
그 전에 뱉으면 욕 먹기 딱이네요.
이러니 무슨 수로 버틸 겁니까?
그리고 그것이 정말 그럴 수 있다고 어떻게 그렇게 장담하십니까?
이런 것들 때문에 비난을 받고 있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제 댓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저는 어쩔 수 없는 놈이라서 항상 응원합니다.
이것은 100% 똑같습니다.
하지만 같이 갈 길을 자꾸 끊어 버리세요.
댓글만 안 달래요!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