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이름은 모르지만.... 정보
강 이름은 모르지만....본문
리치몬드 다운타운 주변에 흐르는 강에 배가 띄워져 있어서 찍어 보았습니다.
낚시 보트들도 꽤 많을걸 보니 고기도 잘 잡히나 봅니다....^^
저도 낚시 좋아하는데 이런 종류는 아닌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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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어릴적에 낚시 좋아하시는 아부지 따라서 여기저기 많이 다녔는데..
싫었던 기억밖에 없네요 ㅡ., ㅠ..
가만 앉아서 마냥 기다리는게 뭐가 그리 재미난지.. 싶었는데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유일한 아부지 취미생활이었던 것 같아서 좀 더 즐겁게 따라다닐걸~ 싶네요 ㅠ
싫었던 기억밖에 없네요 ㅡ., ㅠ..
가만 앉아서 마냥 기다리는게 뭐가 그리 재미난지.. 싶었는데 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유일한 아부지 취미생활이었던 것 같아서 좀 더 즐겁게 따라다닐걸~ 싶네요 ㅠ
@nanati 전 젊었을때 한성깔해서 사고를 많이쳐서 성격 고쳐졸려고 낚시를 많이 다녔네요....^^;;
그런데 성격은 안고쳐 지더라구요. 나이드니 자연히 좋아지는걸 모르고....ㅠㅠ
그런데 성격은 안고쳐 지더라구요. 나이드니 자연히 좋아지는걸 모르고....ㅠㅠ
@nanati 나이들면 속이 좁아 지나봐요....ㅎㅎㅎ
전 미시시피로 열심히 달리다 휴게소에 잠시 들러 글 남기고 다시 출발 합니다...^^
아직 10시간쯤 더 가야 하네요.....ㅠㅠ
전 미시시피로 열심히 달리다 휴게소에 잠시 들러 글 남기고 다시 출발 합니다...^^
아직 10시간쯤 더 가야 하네요.....ㅠㅠ
@nanati 아직도 8시간 더 가야 합니다...^^;;
다기 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 출발 할려구요.
다기 휴게소에서 잠시 쉬었다 출발 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