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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숙소에서 아무것도 않고 엎치락 뒤치락 딩굴거리고 있습니다..^^
일요일이라 딱히 할일도 없고 한동안 힘든일 안하다
요즘와서 시작했더니 어이구 소리가 저절로 나네요...ㅠㅠ
그래도 여긴 집들이 작고 아담하고 쉬운편이라 조금 위안이 되긴 합니다...ㅎㅎ
집도 가깝고 맘만 먹으면 2시간이면 갈 수 있었어 좋네요..^^
밥이 되는지 밥솥에선 기차 소리가 나는군요.
저녁 먹고 뭘할까 궁리나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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