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포드/아이폰 - 믿거나 말거나 정보
아이포드/아이폰 - 믿거나 말거나본문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 발표를 보면서 옛날을 회상해 봅니다.
21세기 넘어가기전에 나온 Palm Pilot
최초의 HDD Mp3 Player Persnoal Jukebox
그리고 Compaq의 iPaq
Handsping의 Visor
4가지 제품중 2개가 Compaq에서 개발하고 개는 Palm계열에서 나온 제품입니다.
Compaq에서 최초로 개발한 Personal Jukebox는 그 시점에 팔리면서 이 제품을 개발한 개발자들이 아마도 애플쪽으로 흘러 들어가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아니면 여기서 영감을 받아서 마케팅의 귀재인 잡스가 ..) 그래서 2001년에 출시
팜/바이저/아이팩 계열도 그 이후에 스마트폰과 결합된 모델과 나왔지만, 여기도 망해가면서 많은 엔지니어가 애플쪽으로 넘어가지 않았을까.. 그래서 아이폰..
믿거나 말거나 시기적으로 맞어서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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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처음 아이폰 나오고 구입후 신기해 했던 기억이 나네요.....^^
버라이즌을 계속 섰었는데 AT&T 만 아이폰이 나와서 2년 가까이 전화기를 두개씩 들고 다녔네요.......ㅎㅎ
버라이즌을 계속 섰었는데 AT&T 만 아이폰이 나와서 2년 가까이 전화기를 두개씩 들고 다녔네요.......ㅎㅎ
@亞波治 아이포드도 그렇고 아이폰도 그렇고, UI에서 획기적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