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주차구역 정보
장애인 주차구역본문
며칠전부터 시행되었다고 하네요..
미국은 아주 오래전부터...
티켓을 띠는 경우가 미국은 다음과 같습니다. (상식차원에서)
1. 누굴 기다리기 위해서 장애인 주차구역을 막고 있는 경우.. (운전자가 차에 타고 있는 경우)
모든 차들이 주차되어 있어서, 그 뒤에 파킹하고 있으면 옮기기도 뭐하고 하니 그냥 장애인 주차구역 앞에 잠시 서 있는 경우가 많죠.. 걸리면 짤없이 티켓..
2. 파킹하러 들어갔는데. 주차할 곳은 없고, 돌아서 나와야 되는데.. 장애인 주차 구역에 들어갔다 나오면 돌아 나오기 편하죠.. 역시 걸리면 짤없이 티켓..
3. 장애인 주차 구역이 파란선으로 되어 있는데. 장애인 주차구역이 아닌 옆에 세웠는데, 조금 삐딱하게 세워서 파란선에 걸치면.. 역시 걸리면 짤없이 티켓..
벌금도 200불이 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어디든지 잘 보시고 안 걸리게 지내세요.. (그런것이 귀찮으면 눈치 보지 마시고 항상 법규 준수하세요..)
아는 만큼 안전운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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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와 200불
@불량학생™ 벌금이 좀 셉니다. 빨간불 신호 위반 거의 500불..
@마젠토 우리나라는 장애인주차구역 방해 행위 50만원, 주차시 10만원입니다.
미국은 벌금 체계가 조금 과한면이 있지만 그래서 더 질서를 잘 지키는것 같아요....^^
@亞波治 벌금한번 맞으면 생활이 휘청 거려서.. 더 조심하죠.. 출근길에 있는 학교앞 20마일존인데 내리막..{다행히 건너편)에 항상 경찰 대기중.. 출근때마다 거의 하나씩 잡히는 걸 봅니다. 신호등에 잠깐 서있다가 출발하면 학교앞이라는 것을 까먹고 내리막에 속도 내면, 바로 삐요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