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어렵고 힘드네요. 정보
역시 어렵고 힘드네요.본문
머슬백(?) 아이언을 쳐보니 거리가 안나오네요.
아직 정타 맞추는 능력도 떨어지고 처음 쳐보는 클럽이라 어렵습니다.
물론 로프트 각도가 낮은 이유도 있지만 실력이 모자라기도 하고 10년이상의 공백이 큰 것 같습니다....ㅠㅠ
기존 캐비티백과 비교하여 20야드 정도가 덜 나가는것 같습니다.
무던히 연습해야 조금 더 진척이 있을듯...^^;;
열심히 하자~~~ 홧팅!!!!
공감
0
0
댓글 4개
어려운 채네요. 가운데 정타가 안되면, 힘든채죠. 로핸드 싱글 치는 분들 채 같습니다.
이런 채들이 오프셋이 거의 없어서 정타 맞추기도 힘이 듭니다.
이런 채들이 오프셋이 거의 없어서 정타 맞추기도 힘이 듭니다.
Smash Factor 가 1.5면 최고점 정타인데 아직 모자란 1.33 이 나오네요.
프로들이 1.4에서 1.5를 친다고들 하더군요.
옵셋이 없고 로프트 각이 높아서 비거리 면에서는 안좋지만 컨트롤샷이 가능한 채 입니다.
좀 더 연습하면 정교한 샷을 할 수 있을듯 합니다....^^
프로들이 1.4에서 1.5를 친다고들 하더군요.
옵셋이 없고 로프트 각이 높아서 비거리 면에서는 안좋지만 컨트롤샷이 가능한 채 입니다.
좀 더 연습하면 정교한 샷을 할 수 있을듯 합니다....^^
그 연배에 7번 150, 9번 140이면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요? 게다가 캐리가 그정도면 뭐...
대신 8번이 들어갈 거리가 없다는게 함정인 것 같습니다...ㅎㅎ
골프는 거리보다 컨트롤 싸움이니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대신 8번이 들어갈 거리가 없다는게 함정인 것 같습니다...ㅎㅎ
골프는 거리보다 컨트롤 싸움이니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무와보 이번주말에 다시 측정해야 할것 같습니다.
로프트 각도를 잘못 설정 하였네요.....ㅠㅠ
0211ST는 I9/41도 이고 I7/32도 인데 0311P 로프트 각도로 설정해놓고 테스트 해 버렸네요.
무와보님 말씀이 맞습니다.
컨트롤샷을 잘해야 낮은 핸디가 나오니까 그게 가능한 머슬백을 쳐보려고 노력중 입니다.....^^
로프트 각도를 잘못 설정 하였네요.....ㅠㅠ
0211ST는 I9/41도 이고 I7/32도 인데 0311P 로프트 각도로 설정해놓고 테스트 해 버렸네요.
무와보님 말씀이 맞습니다.
컨트롤샷을 잘해야 낮은 핸디가 나오니까 그게 가능한 머슬백을 쳐보려고 노력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