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명예 사용자가 되려면 스스로 목표를 토플정도의 점수가 있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어렸을 때, 학교에서 너 영어 성적 이만큼 받으면 내가 추천서 써줄게 하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 추천서면 가족 비자 발급이 가능할 정도로 교육계 쪽에 영향력이 있던 해외학교와 한국에서 높은 위치에 있는 교수님이셨습니다. 

20~30년 전이긴 합니다만, 최근 온라인으로도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에 관심을 갖기시작했습니다. 사실 최근도 아니고 몇년전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영어가 발목을 잡는군요, 

2년전에 외국계 기업에 면접을 봤는데 최종 단계에서 영어로 말해보세요라고 말하더라고요. 

저는 대답하지 못했습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만.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그리고 토플을 점수를 얻기 위해서 온라인 강의를 한개 정하고 

거기에 있는 스크립트를 다 외우고 따라해보는 * 쉐도잉 방법이 생각이 났습니다. 

다른 분들은 드라마를 쉐도잉한다고 하는데 저는 영어 강의를 쉐도잉 하면 현재 직업에 역량강화도 되고 , 영어 실력 향상이 될것 같아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토플 학원을 다니는 것은 부담스럽고 영어를 관심분야에서 즐겁게 해보고 싶어입니다.

저 영어 수준은 현재는 형편이 없습니다만 꾸준히 노력해보려 합니다. 

제가 관심이 있는 분야의 영어강의를 통째로 외워서 따라하면 토플점수를 높게 받는데 영향이 있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