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버에서 온 전화.... 정보
덴버에서 온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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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둘째 동생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내용인즉슨 자기를 좀 살려 달랍니다. 일이 너무 많아 골치가 아프다고......ㅠㅠ
누구 약올리는것도 아니고.....ㅋㅋ
저도 일이 너무 많아 크루를 늘려야 하나 고민중인데....
둘째가 덴버에 있는데 작년에 크게 우박이 와서 무지하게 바쁜 모양입니다.
놀고있는크루가 있나하고 연락을 한건데 도움을 줄수 없어 안타깝네요.
나라도 일이 없으면 훅딱 달려 갈텐데....에효~
덴버는 저에게 너무 좋은 추억이 있느곳이라
항상 입버릇처럼 내가 리타이어하면 덴버에서 살아야지 했던곳입니다.
또 가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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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최근 일본도 다양한 재해로인해 유지보수쪽 일이 많아지고있네요.
갠적으로 간단한 보수작업은 할 수 있게 연습하고있는데 잘 안되네요. ^^;; 취미의 한계
갠적으로 간단한 보수작업은 할 수 있게 연습하고있는데 잘 안되네요. ^^;; 취미의 한계
@정적인손님 세계가 모두 긴장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미쿡도 태풍 때문에 피해가 크다는데 걱정이네요..ㅠㅠ
미쿡도 태풍 때문에 피해가 크다는데 걱정이네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