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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가는게 참 불편합니다.
안당해본 사람은 모르는 그고통....으으~
가까운 주유소나 음식점이 있으면 다행인데 그나마 없으면 한참을 운전해서 나가야 하니 참 괴롭습니다.
그래서 현장에 도착전에 가까운곳 어디에 화장실을 쓸수 있는지 살펴보는 버릇이 생겼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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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집 떠나면 항상 어려운 문제 입니다.
@들레아빠 집 떠나면 개고생이죠....^^;;
크게 공감합니다.
@오빠야 화장실을 달고 다니던지 해야지....ㅎㅎ
@亞波治 ㅎㅎ 전 장거리를 간다든지 하면, 주둥이가 큰 프라스틱 우유통을 하나 싣고 다닙니다.
우리 나이 정도 되면 소변 마르우면 갑짜기 참기 어려울때가 허다하더군요, ㅋㅋㅋ
우리 나이 정도 되면 소변 마르우면 갑짜기 참기 어려울때가 허다하더군요, ㅋㅋㅋ
@오빠야 네. 저도 요즘 부쩍 그러더라구요…ㅠㅠ
소변의 경우에는 아주 조금씩 찔끔찔끔 싸서 말리면 됩니다.ㅋ
웃자고 하는 얘기고 그럴 경우에는 참 난처할 것이라는데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웃자고 하는 얘기고 그럴 경우에는 참 난처할 것이라는데에는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비타주리 소변은 문제가 안되는데 큰게 문제가 됩니다.
캠핑용 변기를 하나 장만할까 싶네요...^^
캠핑용 변기를 하나 장만할까 싶네요...^^
조만간 나누미화장실이 클라우드펀딩에 올라오길 기대합니다. ^^;;;
@정적인손님 나중에 캠핑 다닐때 공구 한번하죠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