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도착해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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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재료 망치(?)로 두들겨서 울마님께 전달하고 땡스기빙 데이 거의 하루종일 잠만 잤습니다.
거의 11시간의 운전이 꽤나 피곤 했었던 모양 입니다.
수요일 일 끝내고 바로 출발해서 인지 밤새 운전중에도 힘이 들더라구요. 딱히 나이탓을 할 수 밖에는....ㅠㅠ
오늘부터 열심히 놀면서 가족들에게 봉사(?) 하러 다닐 예정 입니다...^^
Black Fri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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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아.. 최선을 다하셔여~~~~
( ̄▽ ̄)"
@크론이 이제야 시간이 나에요...^^;;
올만에 와서 밀린일 해결하고 골프치고 나름 바빴습니다.
쇼핑을.. 골프도 하셔야 되고.
@마젠토 어제 가족 골프 라운딩 마치고 오늘은 하루종일 쇼핑을 할 것 같네요.
오후에 시간이 남으면 연습장에 갈려구요...ㅎㅎ
봉사(?) ??
@들레아빠 댓글보구 심장이 막 뛰어요... (ˉ▽ˉ;)...
@크론이 숙제는 빨리해야 많이 놀잖아요..ㅋㅋ
@들레아빠 가족간애 못한일과 밀린 숙제 같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