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년 당나귀 타고 내려가는 사람. > 해외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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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년 당나귀 타고 내려가는 사람. 정보

그랜드 캐년 당나귀 타고 내려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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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다고 다고 생각했었는데..  예약도 미리해야 되고..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내려가는 동안 지독한 냄새에 시달려야 합니다.

 

말을 처음 타는 사람은 엉덩이가 완전히 허물어 진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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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몇년전에 그랜드캐년과 데스밸리를 다녀 왔는데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특히 그랜드 캐년에서 일몰 장면을 찍으려고 좋은자리 선점할려고 이리뛰고 저리뛰었던 기억이 나네요...^^
역시 스케일이 다르네요 ㅎㅎ
맨날 오밀조밀 모여있는 집들 사이를 다니다 보니,
이런 사진만으로도 가슴이 확 트입니다 ^^
일부러 나서지 않으면 아무대도 못갑니다.
지친노구(?)도 이끌고 다니는데 젊은처자께서 뭔 말씀을.....
게울러서 그런게지요....ㅎㅎ
LA소재의 여행사의 광고 문구가 "다리가 떨리기전에 가슴이 떨릴 때 여행을 가라"는 내용입니다.  미네소타 근처에 있는 거라도 다니시고,  사진도 올려주시고..
미네소타는 한번도 못가본것 같네요..  일리노이, 캔사스, 와이오밍, 몬타나주는 가 본것 같은데..  큰바위 얼굴도 한번 보고 싶었는데 못 봤습니다. 미네소타에서 꽤 거리가 되겠네요..  미네소타를 간다고 하면,  볼만한 것이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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