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바빠지려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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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콜로라도 덴버에 우박이 떨어졌다고 동생에게서 연락이 왔네요....^^
다른곳이 조용하니 이번엔 그쪽으로 출장을 가야 될듯 한데.....
집에서 너무 멀어서 어쩔까 생각 중입니다.
마냥 일안하고 집에서 PC만 가지고 놀수는 없으니 일은 하러 가야 되겠죠.....^^;;
이번달 중순 지나서 덴버에 가려고 비행기 표를 알아보니 1스탑이 400불 가량 하는군요.
차로 다녀오기에는 너무 먼거 같아서 뱅기 타려는데 어떨까 모르겠네요.
혹여 덴버에 그누보드 사용자 계시면 번개 함 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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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저도 덴버에 한 1년반정도 있었는데.. 한번 가야 되는데.. 막상 가기가 힘드네요.
원래 타주로 이동하는게 쉽지는 않죠....ㅠㅠ
여기선 차로 갈려면 24시간 꼬박 운전해야 해서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입니다.
여기선 차로 갈려면 24시간 꼬박 운전해야 해서 가야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입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so_photo&wr_id=46 덴버에서 만난 우박 사진입니다.
네 보통은 그만합니다.
저희들이 쫒아다니는 우박 사이즈는 조금 더 큰것도 많이 있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보여주시는 현지인들도 많이 있어요....^^
2012년 미주리에온 우박입니다. 직쩝 찍은거네요....^^
저희들이 쫒아다니는 우박 사이즈는 조금 더 큰것도 많이 있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했다가 보여주시는 현지인들도 많이 있어요....^^
2012년 미주리에온 우박입니다. 직쩝 찍은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