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절하듯....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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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쯤 쓰러져 잤습니다.....^^
그리고 또 이렇듯 야밤에 깨어났네요.....ㅠㅠ
낮에 덴버 쪽과 스케줄 조절하는라 잠시 통화하다가 쇼파에서 그냥 잠들었는데 아무도 안깨움.
제가 요즘 이러고 사네요. 갱년기로 모든기능이 저하되고 의욕도 없는데 유독 냑 만이 유일한 희망이네요....^^
이곳에오면 사람사는 향기가 느껴지거든요.
그럼 또 커피 한잔의 여유를 만끽하고 어제 못한 코딩하면서 눈팅이나 할렵니다.....하하하~
PS; 자고 일어 났더니 우리소모임에 가 떳네요. 퐛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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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해도 뜨고 제일 처음으로 올라갔네요.
여기서 안움직였으면 좋게씀돠....^^
좋네요 ㅎㅎ 오늘 날씨도 좋아서 더 기분 좋네요 ㅎㅎ
배고파요....^^;;
해/해구름/구름/비 이건 활동지수인가요? 유심히 안봤더니 어느샌가 이런게 생겼네요
그러게요 참신합니다.
들어올때마다 해를 보면 기분이 좋을듯.....ㅎㅎ
들어올때마다 해를 보면 기분이 좋을듯.....ㅎㅎ
아흥... 그누보드 함수사전 완성했어요 놀러오세요~~
베끼러 가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