쌓여가는 부채? 아아니 쌓여가는 건프라 조각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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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막투 컷팅해서 아트나이프로 다 다듬고....
조립 직전인데.. 그 쌓인 곳 위에...
다시금 퍼건 3.0 컷팅해서 쌓는 중...
조립하려니 너무 물량이 많아서. 일단 컷팅 중.....
퍼건 게이트 다 다듬고 나면.. 조립이 아니라..
아마도.. 제타 2.0 컷팅을 할 듯...
그러고 나서 다듬고 이젠 제스타 컷팅 들어갈 듯..
모두 다 다듬기까지 끝낸 다음에.....
조립 하나씩.. 크크.
이거 뭐 런너 없이 그냥 다 부품이 잘려진 상태로 포장되어 오면 좋으련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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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저도 저런식으로 작업을 하는편인데 저러다 부품 없어지면 맨붕 ㅠㅠ
@Rido 여태 부품 없어진 적은 없는데..
유니콘 할 때 부품 하나 빼먹고 조립해서... 다시 조립하려니 부셔질까봐 못건드리고 있네요.
유니콘 할 때 부품 하나 빼먹고 조립해서... 다시 조립하려니 부셔질까봐 못건드리고 있네요.
@iwebstory 꼼꼼하신 성격인신거 같네요 전 -_-;;; 그렇질 못해서 ㅋㅋ
@Rido 꼼꼼은 아니고... 펼쳐두고 넉넉히 작업을 할 상황이 아니라서.. 흐흐...
헉 섞이지 않나요..?
@퍼지 라벨링 합니다. 하하
pg라 부품수가 부담스러울 듯
@찬비즈 간만의 피쥐라 부담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