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판을 새로이 다시 보고 있는데..

총각 때에 보고... 결혼 후 처음 보는데... 꽤 오랜만에 봐서 재밌긴한데..

그래도 지겹기도 하네요. 너무 길어서..

14화까지 보고... 도저히.... 극장판(사실상 요약판)으로 옮겨타얄 듯.. 크크.

제타도 다시 볼 예정이었는데.. 이건 그냥 극장판으로 바로 가야할 듯.... 이것도 TV판 너무 긴데..

하하하.. ㅜㅜ

 

 

 

그건 그렇고 예약한 애들 왜 이리 안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