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키우는 것은 힘들고 조립이 재밌습니다! ~~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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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폰이 울린다.
전화 받으세요! < 전화기 말씀.
네. 네. 네. 고만 고만한 학생들 셋이 홈플러스를 간다고 합니다.
부모들은 걱정 반, 흐믓한 반. 싱글벙글. 그러게요.
"다 컸어요!" 하시면서 통화를 합니다.
친구 따라 홈플러스 간 큰 아들이 뭔가 사 왔습니다!
? 이름이 뭐지?
"아들! 이름이 뭐니?"
"건담 비다르요!"
"비다르?"
"네."
오늘 하나 또 장만했습니다!
우리는 왜 건담 없어요?
외화로 모두 빠져나가네요. ㅡㅡ/
15,600원 줬어요!
인터넷이 싸지 않아?
인터넷은 11,400원 정도 하는데요. 품절이었어요.
기다릴 놈인데 간 길에 산 것.
친구따라 홈플러스 갔다가 건담 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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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건담을 좋아하는 저로서도.. 이런 신형 건담들은 도무지 모르겠네요.. 철혈의 오펀스 등등에 나오는 애들은 전혀 모르겠음.
@iwebstory 신형을 모르시는 것이 아니라 음. 그것이
FM 이라서 그런 것 아닐까요? 정석 같은 것이요.
이것이 진짜다. 같은 모습이 잡힌 분들께 나타나는?
사이비와 진짜? 잘 모르겠네요. ^^
FM 이라서 그런 것 아닐까요? 정석 같은 것이요.
이것이 진짜다. 같은 모습이 잡힌 분들께 나타나는?
사이비와 진짜? 잘 모르겠네요. ^^
@solsu1 옛날에 보던 애니에 나오던 것만 알기에 그럴껍니다 최근 내지 요즘 나오는 애니는 모르니 그런거 같아요 하하
@iwebstory 아, 이제 생각났네요. 정석!
어제는 이 단어가 생각이 안 났습니다. ^^
어제는 이 단어가 생각이 안 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