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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은 뒤로하고.. PG 스트라이크 질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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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하다가 결국 지름.. 몇달째 고민했었는데..

출시된 지 좀 된 것이라서 고민했지만.. 역시 명기라....

백팩 등 하나도 없이 딸랑 소체에 무장 몇개가 다지만..

그래도 하나쯤 있었으면 해서....

요즘 나오는 엑시나 등 더블오 시리즈나 그런건 맘에 안들어서...

유니콘 정도가 오버였고....

이걸 또 언제 조립할 수 있으려나.... ㅜㅜ

오늘부터 마눌님에게 잘보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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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개

음 좋네요!

사진 잘 찍으실 수 있으니
http://www.dalong.net/review/pg/p09/p09_p.htm
이 놈을 제끼실 수 있겠습니다.

검색어 > PG 스트라이크

아시죠? 제목 정할 때

PG 스트라이크

뒤에 댓글은 제가 아주 도배를 하겠습니다! ~~
음... 태반은 아우터박스에 넣어서 두고... 일부는 꺼내서 가끔씩 보며... 또 일부는 지퍼백에 넣어서 보관합니다.
만만하지 않죠... 100개 가까이 육박해들어가는 중이라... 보관도 골치긴 합니다. 근데... 모으는 재미는 정말 쏠쏠하죠.. 취미가 아닌 사람들에겐 이거 정말 뭐하는 짓인가 싶겠지만요..
어쩌면 분위기가 어? 돈이 떨어진 느낌이다? 하고는
아이가 느꼈을지도 모르겠어요. 이러면 미안한데요. ㅠㅠ
건담은 모두 9마리 있더라고요. 아직 안 만든 것이 두 마리.
중학교 입학하더니 애가 요즘 뭐하나 싶어요.
온종일 거의 공부만 하는 것 같아서요.
이렇게 경쟁이 심한가? 생각도 들어서요.
저는 늘 놀기만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온종일 공부만 하는 아이가 좀 안 되었습니다.
그만하라도 해도 안 먹히네요. ㅜㅜ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닌 것 같은데도
그냥 무식하게 공부만 하니 답답하네요.
이러다 애가 지쳐서 완전 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닌지.
기초를 놓치면 안 된다고 하니 옆에서 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마음은 전공인이 되었을 때 진짜 좋아서 미쳐서 하기를 바라지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합니다.
지금은 건담도 만들고 그랬으면 좋겠는데요.
(두뇌 확장 기타 등등 목적)
저도 환경을 못 만들어 주고 있는 것 같고요.
아이도 쫓겨서 사는 것 같네요.
저는 안 좋고 슬픕니다. ㅠㅠ
갠적으로.. 공부하는 것도 좋고.. 뛰어노는 것도 좋다고 봐집니다. 아이들은 자율적으로 클 수 있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원래 부모의 간섭은 최소화할 때가 가장 이상적이라잖아요.. 잔소리 해봐야 입만 아프고.. 아이들에게도 궁극적으론 좋지 않죠.
좋은 것 하나 얻었습니다. ~~

'부모의 간섭은 최소화할 때가 가장 이상적'

좋은데요.
저는 제가 공부를 안 해서 그런지 공부에 욕심은 없어요.
이 표현이 이상하기는 하지만 아이들 공부 잘하고
이런 것은 정말 안 바라거든요.
공부 잘 하면 나쁠 것 없으니 이것도 표현이 또 이상하네요?
어. 뭐죠?

제 간섭은 거의 없습니다! ^^
아이들이 잘 클 수 있는 원동력이 있다면
저는 칭찬 같습니다. 무엇을 하든
조금이라도 잘한 것이 있다면 칭찬을 주로 하는데요.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지금은 모르겠네요. ^^

관심은 주로 엄마가 가지고 있고요.
저는 전달받은 정보를 취한 후 조금이라도 나은 것을 꼬집어서
냉큼 칭찬 위주로 바꾸는 것 같아요.
격려는 많이 하는 편인데요.
관심은 제가 부족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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