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감이 오네요. 정보
이제 좀 감이 오네요.본문
프라 50개를 맞추고서야 뭔가 감이 오네요. 전에 폭망했던 프라 조립이 제가 원인 이었다는 것도 느끼구요.
처음부터 꼼꼼하게 그리고 암.수가 만나는 조인부 접합면 정리를 대충하면 결국 다 분해해서 다시 조립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는~!
덕분에 하나 조립을 이전 3배에 가까운 시간이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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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50기를 제조. 거대 군단이 만들어졌네요. 깔끔하게 작업할 수록 시간 엄청 걸리긴 하죠
@iwebstory 대륙제는 급하게 만들면 정말 망가지더라구요. 반다이와의 차이가 그 차이 아닐까 싶을 정도죠.
@묵공 네에... 어긋남이 좀 있겠죠. 아카데미도 좀 그러네요
뭔가 멋진 말같군요.
암수가 만나는 부분을 대충 정리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부분요ㅋ
암수가 만나는 부분을 대충 정리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부분요ㅋ
@쪼각조각 요즘은 조급함이 덜 해서 완성도가 좋아졌네요.
저도 요즘 조금씩 깨달음이 오는중입니다.
마감의 중요성...밑색이 있느냐 업느냐에 따른 발색차이 . 먹선 먹이기등을 이번에 웨이브 키트를 만들면서 느끼네요... 오래된 키트를 져보는게 욕은 하지만 배우는게 많은거같습니다 (요즘 fss 나이트오브 골드 만지는지라... )
마감의 중요성...밑색이 있느냐 업느냐에 따른 발색차이 . 먹선 먹이기등을 이번에 웨이브 키트를 만들면서 느끼네요... 오래된 키트를 져보는게 욕은 하지만 배우는게 많은거같습니다 (요즘 fss 나이트오브 골드 만지는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