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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집밥이라니... ㄷㄷ
맛은 좀 밍숭맹숭했어요 ㅋ
파남보가 빠졌으니.. 맛이 민숭맨숭.. ㅎㅎㅎ
정말 대단하세요. ~~ 어떻게 밥으로 케잌을.. ㅎ
정말 대단하세요. ~~ 어떻게 밥으로 케잌을.. ㅎ
아 자작이라고 할걸 그랬나요 밥이아니고 홍게살에 마요네즈로 버무린거에요 ㅎ 밥케익도 해본적있는데 올려볼게용 ㅎ
무식하다 보니 그만.. ㅜㅜ
홍게살에 마요네즈요? 다시보니 ㅎ 그렇습니다. ^^
밥인 줄 알았어요 ~~
홍게살에 마요네즈요? 다시보니 ㅎ 그렇습니다. ^^
밥인 줄 알았어요 ~~
밥케익 사진 못찾겠네요 ㅡㅡ; 하나 있긴 한데 별로 안이쁘요
근데 파남보가 뭐죠..?
프리즘을 통과한 색상 중 몇 가지요. ㅎ
게맛살에 참치, 달걀노른자? 파? 오이? 장식은 뭐지?
바나나 잘라놓은 것 같아요. ㅎ 달걀흰자? 4등분하면 가능한가요? ㅎ
사진은.. 하고 있는데? 하단이 보임.. 오 비주얼이 끝내주는 아이 발견.. ㅋ
바나나 잘라놓은 것 같아요. ㅎ 달걀흰자? 4등분하면 가능한가요? ㅎ
사진은.. 하고 있는데? 하단이 보임.. 오 비주얼이 끝내주는 아이 발견.. ㅋ
오~~~ 게맛살, 참치, 오이 맞아용 ㅎㅎ 좀 사이사이 밥이 두껍게 들어가야하는데 느무 붙여놔서 영... ㅡ.ㅡ 삶은 노른자 체에대고 문지르면 가루처럼 되는데 전 거기까지 할라고 했드만 남은 흰자는 아이들이 올려놔버렸어요 ㅋ 된장국이랑 먹으면 딱 좋아요~~~~ 오랜만에 밥케익 해봐야겠네요. 인터넷서 밥케익 검색해보셈~ 엄청 많아요. http://cooks.or.kr/90193780121 요것도 앙증맞으니 이쁘네요. 생각외로 만드는 시간은 좀 걸림요 ㅡ.ㅡ
와.. 저는 역시 찍기의 대가 맞아요 ㅎㅎ
집중하면 귀신같이 찍죠. ㅋ.. 감사 ^^
아이들 ㅋ 그래서 폼이 조금 ㅎ 아이들 참 고마운 존재예요.
세상 태어나서.. 이렇게 고마운 존재도 만나고.. 감사하기만..
ㅎ 음식은 솔직히 제가 아내보다 더 잘 만드는데요..
음식 만큼은 제가 영역 침범을 안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엄마가 최고인 이유죠.. 하긴..
아이들이 솔직하기는 해요. "아빠가 만들면 맛있는데" ㅎㅎ
행복한 음식입니다!!
집중하면 귀신같이 찍죠. ㅋ.. 감사 ^^
아이들 ㅋ 그래서 폼이 조금 ㅎ 아이들 참 고마운 존재예요.
세상 태어나서.. 이렇게 고마운 존재도 만나고.. 감사하기만..
ㅎ 음식은 솔직히 제가 아내보다 더 잘 만드는데요..
음식 만큼은 제가 영역 침범을 안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엄마가 최고인 이유죠.. 하긴..
아이들이 솔직하기는 해요. "아빠가 만들면 맛있는데" ㅎㅎ
행복한 음식입니다!!
집밥이라니!! 넘 고급지네요 ㅎ
고맙습니다~ 어쩌다 한번 도전욕구가 생겨서 해보는데 평소는 양푼밥이 대부분입니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