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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경산 자인단오제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요새 무겁다고 단렌즈만 끼워다녔더니 사진 찍기가 영 힘드네요.
저는 덜 움직이려고 망원 렌즈 쓰던 사람이라 ㅋ_ㅋ
마지막 사진은
흡사 개처럼 모래를 파대던 저희집 꼬맹이입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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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솜사탕 먹고싶어욥-ㅅ -ㅋㅋㅋㅋ
두번째 사진 공연하는 분 뱃살이 아주 정감가네요~ 저인줄 ㅡ,. ㅡ ㅋㅋ
두번째 사진 공연하는 분 뱃살이 아주 정감가네요~ 저인줄 ㅡ,. ㅡ ㅋㅋ
@nanati 옴마나 저는 제 뱃살인 줄 알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솜사탕 오래간만에 먹으니 맛있더라고요~ b
@이미님 애 사준다는 건 핑계고 이미님이 드시려고 산거... ㅡ,. ㅡ ㅋㅋㅋ
@nanati 아니 무슨 그런 오해를.... 제가 안 샀습니다. 아빠가 샀어요 ㅋㅋㅋㅋ
@이미님 ㅋㅋㅋ 그럼 아빠가 드시려고 사셨네요 ㅡ,. ㅡ ㅋ
첫번째와 마지막 사진이 마음에 듭니다.
@피우나 ㅎㅎㅎ 저희집 꼬맹이가 마음에 드셨나봐요
축제는 재미있으셨나요?
저도 축제덕후인데, 요즘은 많이 못가봤네요.
확실히 단렌즈끼면 춍춍춍 하고 바지런해야 한다는 단점이...ㅋㅋ
저도 축제덕후인데, 요즘은 많이 못가봤네요.
확실히 단렌즈끼면 춍춍춍 하고 바지런해야 한다는 단점이...ㅋㅋ
@사랑은봄비처럼 저는 사람에 치이는걸 굉장히 싫어하는데, 여기는 전통에 비해 규모가 크지 않아서 적당히 즐기고 왔어요^^
꼬마들이 좋아하시겟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