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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만 다치고 있다. 머리 아프네.. 정보

우리만 다치고 있다. 머리 아프네..

본문

100만 집회 참가자 66% "11월 26일에도 간다" 

 

기사내용 일부 시작

 

노무현 대통령에게 촛불집회는 '두려움'이었고, 

MB에게는 '질타'였습니다. 과연 

박근혜 대통령은 무엇을 느꼈을까요?

 

노무현 탄핵은 국민이 막았지만, 

박근혜 퇴진은 국민이 원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일부 끝

.................

오전 내내 기사만 읽었네 ㅡㅡ
머리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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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정치를 잘 하면 나라가 잘 되는 이유가 있었네요.
각자 자신들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환경..
모두 죽을 수는 없으니 하루 빨리 나라가 안정되었으면..
내 꿈을 이룰 수 있는 그런 세상..
이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

이번 정권은 제가 아는 세월호 사건부터 시작하여
최순실 사건까지 무엇 하나 제대로 대처를 못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숨막혀 죽겠으니, 하루 빨리 퇴진을 원하게 됩니다.
하야하든, 탄핵하던, 2선으로 물러나던.. 저는 그랬습니다.



출처 : 기획재정부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106

여성대통령, 남자와 달리 돈 문제 만큼은 잘 하실 것이다.. 혼자생각..
된장.. 빚만.. ㅡㅡ/
이것이 내 빚이란 것을 잘 알기에 화딱지 엄청 남..
계속 이것 저것 붙여서 세금으로 뜯어갈 거이 아닙니까?

지난 5일 정도는 무엇도 안 하고 기사만 본 것 같아서요.
오늘 겨우 정신차리고 아이들 실내화 4켤레 세탁.. ㅡㅡ/
토요일, 일요일에도 기사만 본 것이지요.

정치하시는 분들 미워요. ㅡㅡ
직업 정신도 없습니까?

국민이 원하는데..
지난 번 3차 촛불집회 보였잖아요?
그럼 후딱 후딱 하셔야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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