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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갤럽조사 대선주자 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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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새 벌어진 문·안 지지율 … TK선 홍준표 상승

2017.04.22 01:15

 

21일 한국갤럽이 공개한 지난 

 

18~20일 대선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문재인 후보는 41%, 

안철수 후보는 30%,

홍준표 후보 9%,

심상정 후보 4%,

유승민 후보 3% 

 

순이었다.

 

한국갤럽의 세부 지지율 변화를 뜯어보면 

직전 안철수 후보의 급상승을 이끌었던 대구·경북(TK)과 충청권, 

50대에서 지지율 하락세가 뚜렷했다. TK 지역의 경우 

지난주 48%였던 안 후보 지지율은 23%로 25%포인트나 하락했다. 

대신 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8%→26%로 올랐다.

 

충청권에선 문재인 후보 지지율(39%→46%)은 오르고 

안철수 후보 지지율은 42%에서 29%로 떨어졌다.

 

연령별로는 50대에서 안 후보 지지율은 51%→40%로 빠지고 

홍 후보가 3%→11%로 올랐다.

 

한국갤럽 장덕현 박사는 “안철수 후보 지지율이 충청도와 TK 등 

주요 급상승 지역에서 빠진 것은 소속 정당인 국민의당 지지율(19%)에 비해 

후보 지지율만 훨씬 높았던 지지 기반의 취약성을 보여준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안 후보 개인도 두 차례 TV토론에서 문 후보에 비해 

대통령 후보로서 안정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보수-진보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 이미지를 보인 게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념성향별 지지도는 보수(문 15%, 안 45%), 

진보(문 64%, 안 19%)에선 큰 변화가 없었다. 

 

하지만 중도층에서 40대 40 동률이던 지지율이 이번 주엔 

안 후보가 34%로 빠지며 문재인 후보(42%)쪽으로 기울었다.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은 “후보 등록 이후 공식 선거전이 시작되면서 

특히 TK를 포함한 영남에선 국민의당의 조직력 열세로 

안 후보의 보수로의 확장이 차단됐다”며 

“안보에서도 문 후보보다 확고한 이미지를 주는 데 실패하고 

각종 네거티브 공세에도 적극 대응하지 못하는 것으로 비춰졌다”고 말했다. 

 

출처 : http://news.joins.com/article/21502048

 

/////////////////

 

홍준표 후보님은 솔직히 누구신지도 저는 몰랐습니다.

확실히 언론의 노출횟수가 영향력을 끼치네요. ㅡㅡ

옆 동네 사시는 분 같은 구수하신 모습과

북한에 대한 강경한 모습이 보수표를 움직이시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문재인-안철수-유승민-심상정 “담뱃값 유지” 

홍준표만 “2000원 내리겠다”

2017-04-19 03:00

http://news.donga.com/ISSUE/2017president/News?gid=83932235&date=20170419&path=

담뱃값을 혼자서 내리시겠다 하여 그런가요?

설마? 하면서도 혹시나? 싶은 느낌이 또 ㅎ

 

//////////////////////////

 

홍준표 [10대 공약 발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17/2017041702776.html

 

다른 분들 것은 시간 될 때 찾아보겠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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