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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대선 지지율의 변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본문

[대선캠프 분석] 부역, 유착, 비리…구시대 인물 수두룩 

http://newstapa.org/39788 

 

이것은 또 뭐지? 읽다 보니 그러게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을 

새삼스럽게도 몰랐구나. ㅡㅡ

깨끗한 사람은 보통 사람들인데 이들은 정치에 뛰어들 생각이 없고

뛰는 사람들은 권력욕에 점점 빠져 들어가는 것만 같고…

...............................

 

D-13 대선 지지율, 문재인 1위…안철수 ‘추세이탈’, 홍준표 ‘상승’

2017-04-26 18:21:55 - 서울경제

http://www.sedaily.com/NewsView/1OESPOWI4D

 

26일 적극투표층 기준 전국 지지율 < 적극 투표층? 조건이 조금 다르겠군.

 

文 53% 1위… 한달 내내 추세 그대로 문재인 

북풍몰이 효과 거의 없어

‘추세이탈’ 안철수 23.3%…2주간 10.9%P 지지율 빠져

‘우상향’ 홍준표 11.5%…2주간 4.4%P 지지율 상승

 

반면 홍준표 후보는 지지율 11.5%를 기록했다. 

특히 추세가 U자형 상승을 하며 안철수 후보를 빠르게 뛰쫓는 모습이다. 

안철수 후보와 4월 둘째주 27.1%포인트 격차가 났지만 

넷째주에는 11.8%포인트로 차이를 빠르게 줄였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와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각각 3.6%, 5% 지지율을 보였다.

 

특히 최근 경쟁 대선 캠프에서 제기되는 문 후보에 대한

‘북풍몰이’는 사실상 영향이 없는 것으로 평가된다.

 

한 여론조사 업체 관계자는 “문 후보에 대한 안보 관련 공세는 

이미 몇 년전부터 이어지고 있는 사안”이라며 “지지율에 충분히 반영돼 있어 

북풍몰이에 따른 추가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밖에 안철수 후보의 하락세는 기대와 달랐던 TV토론 부진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여론조사업체 관계자는

“안철수 후보가 TV토론회에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몇 주 전 지지로 돌아선 보수층이 이탈하기 시작한 모습”이라고 밝혔다.

 

안철수 후보의 남은 지지층은 이제 보수 없지 않을까?

보수와 진보, 중도 이런 것이 있다면 말이다. 

보수는 이미 모두 빠져 나갔다.

 

이번 조사는 23일부터 25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772명을 대상으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률은 

4.4%, 표본추출은 성과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으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2.3%p다. 통계보정은 2017년 3월 말 

행정자치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를 기반으로 성·연령·지역별 가중값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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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여론조사]양강구도 무너졌나.. 

문재인 40% 안철수 24% 홍준표 12% 심상정 7%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28/2017042801135.html

2017.04.28 11:13 - 조선닷컴

 

한국갤럽이 지난 25~27일 실시해 28일 발표한 4월 4주차 정기 

대선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지지율 격차가 40% 대 24%로 더 벌어졌다. 

홍준표 후보는 12%로 갤럽 조사에서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원인은 안 후보에게 한때 쏠렸던 보수층 지지도가 주로 하락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중도를 내건 안 후보 지지도는 자신의 이념성향이 '보수'라 답한 

유권자에서 전주 대비 19%포인트, '중도'에서 10%포인트, 

'진보'에서 7%포인트 하락했다. 반면 홍 후보는 보수층에서 

지난 주 20%에서 36%로 지지율이 급상승했다.

 

지난 주까지 안 후보가 1위를 했던 대구·경북도 문 후보에게 뺏겼다. 

문 후보는 TK와 호남을 포함한 전 지역에서 1위를 했다. 

다만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에서 안 후보가 1위를 유지했다.

 

아니구나 아직 보수층의 지지율이 남아 있네?

 

보수 표심은 홍 후보에게 쏠렸다. 

홍 후보는 후보 확정 후에도 한 자릿수 지지율 정체를 벗어나지 못하다, 

지난 주 9%로 올라서더니 이번에 12%로 올랐다.

 

안 후보에게 남아있는 보수표가 과연 몇 %나 될까?

남아있는 지지표가 몇 장 안 될 것 같아서리…

더 올라가기는 이제 무리가 있는 것 같으시다.

몽땅 보수라 해도 20%에 지나지 않는다. 이제는…

그럼? 두 분이 합친다 하여도? 32% 정도?

하지만 두 분이 합치시면 괴씸하다고 생각하는 그룹이 

안철수 후보 지지율에서 15%는 될 것 같다.

겨우 5% 얻고자 합칠 것 같지는 않지?

 

갤럽은 지난 25~27일 전국 상인 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정기 여론조사를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에 신뢰수준은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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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뽑자 마자 또 대통령을 뽑을 수는 없다.

어려서 가난하게 사셨기에 가난한 자들의 어려움을 아신다고 하신다.

나는 이분이 그런 것을 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뭔가 받아서 문제가 되신 것 같은데.

..............................

 

홍 지사가 대선 전에 공직 선거 출마 자격이 박탈되는 

대법원 ‘유죄 판결’을 받을 가능성은 없다. 다만, 대선에서 승리한 뒤 

당선인에 대한 기존 재판이 계속될 수 있느냐에 대해선 

법조계에서도 ‘다툼’이 있다. [일부만 사실] 

 

출처 : 조선닷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03/20170403025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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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대선 지지율의 변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인데요. 대선 지지율은 이제 모두 바닥까지 드러난 것 아닐까요?

모두 드러난 것 같아서요. 보수층 표가 생각보다 없습니다.

세월호 사건, 그리고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에 큰 영향을 받은 것 같아서요.

보수표가 아직 많이 있다고 생각하는 분이 이번 대선에서는 질 것 같지요?

보수나 진보, 중도 모두 대한민국을 염려하는 분이라 생각합니다.

국민 대다수는 나에게 유리한 사람을 찍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나에게 돌아올 것이 사실 없거든요. ㅡㅡ

99.9% 이상의, 나에게 유리한 사람을 찍지 못하는 표가 

보수 정권을 떠난 분위기가 보여서 스크랩해 보았습니다.

 

보수와 진보를 꼭 구분해야 한다면

이번 대선은 보수 지원 표 20% 그리고 진보 후원 표 80%의 대결 같아서요.

정치권은 진보와 보수를 구분하고 있으나?

이상하네요? 국민들이 이 구조를 깨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진보도 보수도 없는 이런 모습으로 가는 분위기가 자꾸 느껴집니다.

 

질리신 것 같습니다.

...................................

 

아쉽네요. 문재인, 안철수, 심상정 세 분이 합치시면? ㅎ

사상 최고의 국민 지지율을 받은 절대 대통령이 탄생할 수 있는 기회인데요.

질린 정권에 대한 표현도 확실하게 할 수 있는데요. 아쉽습니다!

 

으음?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세 분이 합칠 수 있다면?

이런 가정이 있을 때요. 안철수 후보님은 양쪽 모두 낄 수 있는 조건이십니다?

이 분이 중간에 서 계신 분은 맞는 것 같아서요. 물론 저 혼자 생각입니다.

순수하신 것은 솔직히 안철수 후보님이 가장 순수하시지 않을까!

모습에서도 보이셔서요. 하지만 정치가 어디 순수로 되겠습니까? ㅡㅡ

 

썩은 사고방식을 지닌 놈이 작성했습니다.

 

아래 2라인 추가 : 2017.05.01 07:58:39 

썩은 정보를 지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안철수 후보님 왜 그러셨습니까?

 

////////////////

 

추가 : 2017.04.30 08:30:17

 

대선 지지율 - 리얼미터

http://www.realmeter.net/

 

정말 더 이상 움직일 표가 없는 것일까?

궁금해서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대선 유권자 4243만2413명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92771.html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19대 대선 유권자 수가 

4243만2413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2012년 18대 대선에 견줘 4.9%(196만7772명) 늘었다.

 

성별로는 여성(50.5%, 2141만2282명)이 

남성(49.5%, 2102만131명)보다 39만여명 많다. 

 

연령대로는 

 

20대 676만3939명(15.9%), 

30대 747만37명(17.6%), 

40대 872만6599명(20.6%),

 

20부터 40까지는 진보로 보았습니다. 

54.1% 전체 중, 보수와 중도에 10% 드리겠습니다.

진보에 44% 남습니다.

 

50대가 846만7132명(19.9%),

 

진보와 중도로 생각했습니다.

여기가 지금 왔다 갔다 하시면서 표차를 움직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끼칠 수 있는 영향력은 몽땅해도 20%입니다.

 

60대 546만7990명(12.9%),  

70대 이상은 487만4401명(11.5%)이다.

 

보수라고 생각했습니다.

 

생애 첫 투표를 하는 19살 유권자는 66만2315명(1.6%)이다.

 

많은 분들이 여친과 여행을 가실 것? 같습니다. < 여기만 취소하겠습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ㅠㅠ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17 


20, 30, 40대를 진보로 보았습니다.

60, 70대 어르신 모두 보수로 보았습니다.

 

이럴 수는 없습니다. 

어떻게 모든 분이 그렇겠습니까?

그래서 둘이 부딪혀 상쇄시키면?

그래도 그것이 그것으로 나온다고 생각하여 지지율은 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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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19대 대선] 홍준표-심상정 지지율 상승세 원동력은?
2017-04-27 20:31 - MBN 뉴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3209610

홍준표, 심상정 후보의 약진도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다른 여론조사 결과를 살펴봐도 두 후보는 일주일 새 4%포인트 가깝게
지지율이 올랐습니다. 상승세의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홍준표 후보는 최근 한반도 긴장 국면 상황에서
문재인·안철수 후보의 안보관 등을 집중 공격한 것이 보수층 결집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또 심상정 후보는 대선후보 TV토론에서
정책과 공약 검증에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입니다.
...............................

홍준표 '설거지는 여자가' 발언 이후, '주부' 지지율 두배로 올랐다
2017.04.29 00:16 - 조선닷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28/2017042801610.html

당초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이런 홍 후보의 무데뽀 대응 탓에
그나마 남아있던 여성 지지자들도 떠나갈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여론 조사 뚜껑을 열었더니 도리어 여성 지지율이 늘었다.
보수 중장년 여성층의 결집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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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사내용처럼 생각하는 부분은 작고요.
이들이 급 상승하는 진짜 이유는

소외된 노동자·서민들의 내면을 읽고,
파고 들어간 전략이 성공한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현상은 전 세계적인 추세이기도 합니다.

남은 대선기간 아무쪼록 최선을 다 하셔서 어떤 분이 되시든
대한민국 잘 이끌어 주셨으면 합니다.
대다수 국민을 위한 정부가 출범하기만을 바랄 뿐 더는 없어서요.
문재인 42.6% 1위…안철수 20.9%·홍준표 16.7% 2위권 오차범위내 접전
2017-04-30 10:20:54 -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election2017/newsview.php?aid=2017043088107

CBS노컷뉴스가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7~29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천523명으로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포인트)에 따르면

문 후보의 지지율은 42.6%였다.

직전 조사(4월 24~26일)보다 1.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안 후보는 1.9%포인트 떨어진 20.9%를 기록해
3.7%포인트 상승한 홍준표 후보(16.7%)와 오차범위 이내로 좁혀졌다.

홍 후보는 60세 이상(홍 후보 36.0%, 안 후보 29.8%)에서
오차범위 내 1위에 올랐고, 대구·경북, 충청권에서도
안 후보를 제치고 문 후보에 이어 2위로 상승했다.

특히 보수층에서는 홍 후보 46.8%, 안 후보 19.0%로
안 후보를 큰 격차로 이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직전 조사보다 0.1%포인트 상승한
7.6%로 4위를 지켰고,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0.2%포인트 하락한 5.2%,
새누리당 조원진 후보는 0.1%포인트 상승한 1.2%의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1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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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하다 보았는데요.
이런 것이 있네요?
...........................

대선 여론조사 공표금지기간
...........................

여론조사결과의 공표·인용보도 금지
http://m.1390.go.kr/lawmobile/laws.letter.do?cont_id=201202150190&cont_sid=0001

누구든지 선거일전 6일부터 선거일의 투표마감시각까지 선거에 관하여
정당에 대한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게 하는 여론조사
(모의투표나 인기투표에 의한 경우를 포함)의 경위와 그 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하여 보도할 수 없습니다 .

공표시기의 기준은 간행물에 표시된 발행일자가 아니라
일반서점 및 가판대에 배포되어 불특정 다수인이 볼 수 있는 상태에 이른
실제 발행·배부일입니다.

외국의 신문·방송사 등이 실시한
여론조사결과를 인용보도하는 것도 금지됩니다.

금지기간 중 허용범위

금지기간전에 기 공표된 여론조사결과를 인용·보도하거나
금지기간전에 조사한 것임을 명시하여 공표하는 것은 가능하며,
그 결과를 공표하지 않는 한 선거운동에 이르지 않는 방법으로
정당이나 후보자가 전문 조사기관에 여론조사를 의뢰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

지지율 변화는 진짜로 없겠습니다. ㅡㅡ. 우당탕.

구글이가 아니었다면 잡혀갈 뻔 했습니다. ^^

휴우. ㅜㅜ
제가 신뢰하는 조사기관은 사실 한국갤럽입니다. ㅡㅡ
3일자 결과가 나와서 담습니다.
...................................

한국갤럽 조사…문재인 38%, 안철수 20%, 홍준표 16%
2017-05-03 11:20 -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93276.html
보수 표심 ‘안→홍 이동’ 확연…심상정 8%, 유승민 6%

갤럽이 3일 발표한 5월 첫째주 여론조사(1~2일 조사) 결과를 보면,

문재인 후보 38%가 1위를 유지했고
안철수 후보 20%,
홍준표 후보 16%로 2, 3위에 올랐다.

심상정 후보 8%,
유승민 후보 6%로 뒤를 이었다.

갤럽의 지난주 조사와 비교하면 홍 후보가 4% 포인트,
유 후보와 심 후보도 각각 2%포인트, 1%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안 후보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 조사에서 4% 포인트 하락했다.
문 후보는 지난주 조사보다 2%포인트 하락했으나 ‘1강 구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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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후보님! 2% 올랐습니다! 기운 꼭 내십시오. 저는 진심입니다. 꾸벅.
진정한 보수로 저는 인정합니다. 제가 보수, 진보, 중도 없는 놈이라서요.
그래서 인정합니다. 이번 대선은 문재인 후보님 지지합니다.
문재인 후보님 세월호 사건도 그렇고 국민과 함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보수, 진보, 중도가 있습니까?

무당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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