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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외교 > 특사파견 피플(국민)파워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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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특사 파견…4강 외교 본격화

2017.05.16 (21:49)

http://d.kbs.co.kr/news/view.do?ncd=348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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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피플파워 정부” 강조…사드 등 국익중심 외교 주문

2017-05-16 22:06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795031.html 

 

문 대통령은 특사단에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어느 때보다 엄중한 

외교안보 상황을 물려받았고, 6개월 이상 정상외교의 공백이 있었다”며 

“이 공백을 메우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정상외교는 문 대통령 취임 직전까지 정지된 상태였다. 

 

문재인 정부가 국민들의 ‘촛불혁명’에 힘입어 탄생한 정부인 만큼, 

쟁점이 되고 있는 주요 외교 현안들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재논의해야 한다는 의지로 풀이되기 때문이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사드라든지 다른 중요한 국가적 업무를 수행해나가는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하고, 국민적 의사가 반영될 수밖에 없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사드 한반도 배치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10억달러에 

이르는 사드 운용 비용을 한국이 부담할 것을 요구하면서 ‘이면협상’ 논란이 

제기된 상태다. 문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사드 배치 과정의 민주적 절차와 

정당성을 문제 삼으며 국회 비준 동의 등 ‘사드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한-일 위안부 합의 역시 피해자들의 의견을 묵살한 채, 

일본 정부의 사과 없이 10억엔(약 100억원)을 받는 것으로 정부가 

일방적으로 합의해 국민적 저항에 부딪혔다. 특히 합의 직후부터 

일본 정부가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지속적으로 요구하면서, 

양국 정부의 이면 합의 의혹이 증폭된 상태다. 

 

문 대통령은 지난 11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통화에서 

위안부 합의에 대해 “우리 국민 대다수가 정서적으로 위안부 합의를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답해 재협상을 시사하기도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교황청 외교사절 한국 파견 70돌을 기념해 

김희중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을 특사로 

교황청에 파견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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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기사를 읽는 것은 악바리 정권이 다시는!

대한민국에 정착하지 못하게 하고 싶어서입니다.

 

정치는 정치가들이 알아서 해 주시기만 바랐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우리에게 준 것은 배신감만 좌절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잠들 기 전에 한 번, 일어나서 한 번 꼭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노력입니다. 할 수 있는 것이 없거든요.

잘하는 것은 잘하십니다. 칭찬을 남발하여 힘을 보태고 싶고요.

못하는 것은 왜 그래야만 하는지 분석도 하고 

진짜 잘못한 것이 있다면 신경질도 내려 해요.

 

정치에 무관심했던 저 자신을 바꾼 것은 박근혜 정권입니다.

국민과 소통도 안 하고, 깡 무시로 일관했던 정권이 싫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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