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막눈이 IMF 운운하는거 보니 참 가소롭네요ㅋ > 정치/경제/사회

정치/경제/사회

가장 마지막에 업데이트 된 댓글의 글 부터 노출됩니다.

까막눈이 IMF 운운하는거 보니 참 가소롭네요ㅋ 정보

까막눈이 IMF 운운하는거 보니 참 가소롭네요ㅋ

본문

무슨 링크 준거 같은데 님이 보내준 링크는 안 봐요 ㅋㅋ

블로그인지, 카페 글인지 모르겠으나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의 자료가 아니면 안 봅니다.

 

ㅋㅋㅋ당시 김영삼 정부 때 무역수지 흑자폭이 크게 확대됐고 달러값도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ㅋㅋ
일부 수출 기업이 원화로 환전한 수입금액이 줄면서 도산했고요ㅋㅋㅋ 결국 96년 부터 반도체 가격 급락에 외국 금융회사의 자금 회수와 무역적자가 동시에 일어나서 외환보유액이 바낙났습니다.^^

 

97년도에는 엔고 호황 그리고 반도체로 과도하게 설비 늘린 것도 하나의 원인이 될 수 있고요. 특히 한계기업 퇴출이 지연되는 등 당시 시대의 패러다임에 못맞추었고, 외형 성장에만 도취된 나머지 차입경영과 고비용구조를 고착화시켰답니다^^

 

어쩌면 97년 외환위기는 냉전이 지속됐으면 일어나지 않았던 사건일 수도 있고요ㅋㅋ

또 기업 대출에 대한 "규제"로 발생한 자금이 카드채를 매개로 가계빛으로 전환된 것이 본질일 수도 있고ㅋㅋㅋㅋㅋ

 

더 깊이 들어가면ㅋㅋㅋ 당시 태국 "바트화 급락"으로 외환위기가 시작됐답니다.ㅋ

당시 태국은 일본 엔화 자금이 가장 많았는데 엔화 가치가 떨어지면서 지반이 약해졌고, 그중에섣느 가장 약한 곳에서 위기가 발생한겁니다. 일본은 버블 경제가 꺼지면서 7년째 경기 침체인 상황이라 자금 지원 역시 어려웠구요ㅋㅋ 그리고 당시 상황으로 태국은 IMF의 도움을 받지 않으려고 했죠. 왜냐 IMF에 재무관리를 받고싶지 않기 때문이죠. 예산을 줄이고, 세금 늘리고, 경제성장률, 물가상승률 등 통제를 받아야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정부는 두 손을 들고 시간이 좀 지나서야 IMF에 도움을 요청하게 됩니다ㅋㅋ 흐 말 길어지네ㅋㅋㅋ 아무튼 IMF는 아시아권의 여러나라가 금융위기로 국가신용도가 급락해서 외국 투자자들이 외화를 회수에 나서면서 터집니다. 근데 우리나라의 경우 당시 보유한 외화가 부족했고 외환위기에 직면 후 IMF에 구제금융을 요청한거죠.

 

결론은 당시의 가계대출 급증과 "기업 투자 위축"이 맞물려 동시에 일어난 IMF와 지금이랑 뭐가 다른지에 대해서 생각해봐야할 문제를 ㅉ.. 

 

디스정치 게시판 보니 정말 어쭙잖은 사람들이 선동질 하는 것같은데 그럴 시간에 공부나 더 하세요 ㅋ

갑자기 여기 게시판에 글 쓰는게 시간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 에혀ㅋ

그럼 ㅅㄱㅇ
 

공감
2

댓글 17개

오전에 작성한 글보다는 조금 낫네요.
여전히 배우기는 부족하지만요.

까막눈이 접니까? ㅎ
바르게 보셨습니다. 정치, 경제, 문화, 역사
거의 모든 분야 까막눈 맞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까막눈 보다 모르십니까?

ㅡㅡ.

블러그 개인 글은 하나인가 있을 겁니다.
좋아하시는 조선일보 자료와 우리 손으로
만드는 위키백과 정보를 주로 취했거든요.
이왕이면 먼저 IMF 사태가 왜 발생했는지
제대로 배우셨으면 합니다.

구글이 알려줬습니다. 까막눈이 뭘 알겠습니까.
그냥 알려주기에 고맙다 하고는 받았습니다.
https://sir.kr/bbs/board.php?bo_table=so_politics&wr_id=1656#c_1732

이렇게 문의하셔서 준비했습니다.

IMF는 왜 왔습니까?
https://sir.kr/so_politics/1733
시간은 없지만 무역수지 말씀이 있어
어쩔 수 없이 제 시간을 조금 내겠습니다.

"당시 김영삼 정부 때 무역수지 흑자폭이 크게 확대됐고
달러값도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문장 끝날 때는 꼭 마침표 찍으십시오.
그래야 검색엔진이 제대로 인식을 할 수 있답니다.

음.

김영삼 정부 때, 무역수지 흑자폭.

잠시만 검색해 보겠습니다.
제가 그 당시 정보를 알리 없으니까요!

연간 수출 1천억 달러 달성

훌륭합니다.

그러면 지금은 어떨까요?

사상 최초 연간 수출 6,000억 달러 돌파
http://www.korea.kr/briefing/pressReleaseView.do?newsId=156311153&pageIndex=7&repCodeType=&repCode=&startDate=2008-02-29&2019-01-04&srchWord=

이것도 훌륭하네요.

경기가 그렇게 안 좋은데도 수출은 잘하네요?

우리가 여기에서 뭐 잘못 알고 있는 것은 없나요?
무역수지는 뭐지? 대충은 알지만 제대로는 모르네요?

https://ko.wikipedia.org/wiki/무역수지
무역수지(貿易收支, 영어: balance of trade)란
무역으로 생기는 국제수지를 말한다.
무역수지는 수출과 수입을 비교한 개념이라는 점에서
무역수지를 교역조건의 면에서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그렇군요.
그렇다면

경상수지를 통하여 우리나라 경제의 소득, 고용,
외채, 통화량 등과의 상관 관계를 이해할 수 있겠네요?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2735

'국제 수지의 불균형'이란 문장이 생각나요?
김영삼 정부 때 이런 말이 나온 것도 같아서요.
잠시 또 검색해 보겠습니다.
국제 수지 불균형

벌어들인 외화와 지출한 외화가 차이가 있는,
즉 국제 수지 흑자와 국제 수지 적자 상태를 말함
http://study.zum.com/book/13000

왜 이런 말도 돌았죠?
재밌네요?
그렇게 잘 했다면 왜 이런 말이 생긴거죠?

손가락이 아파서 잠시만 쉬었다가 알려드릴게요!
국제 수지 (國際收支, 영어: balance of payments)

한 나라의 국제 거래에서, 일정 기간에 생긴
재(財)·서비스·자본의 흐름을 화폐의 수불(受拂)이라는 형태로
파악한 것. 대개는 1년을 단위로 하며,
경상 수지(經常收支)와 자본 수지(資本收支)로 크게 나뉨.

일정 기간에 한 나라의 거주자와 비거주자 사이에 발생한
모든 경제적 거래를 종합적으로 기록한 통계.
https://ko.wikipedia.org/wiki/국제수지

상품, 서비스 등 실물 부문의 거래를 통해 벌어들인 외화와
지급한 외화의 차액, 국제 수지 항목에서 가장 큰 비중,
국민 소득과 고용 등 경제 각 분야에 많은 영향을 줌.
http://study.zum.com/book/15302

그렇군요.
지금 하는 이야기는 신뢰도 높이고자 제가 작성 안 합니다.
저는 복사/붙이기만.

먼저 경상수지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사고 파는 대외거래의 결과
벌어들인 외화와 지급한 외화의 차이를 말하며
이는 상품수지, 서비스수지, 소득수지, 경상이전수지로
https://www.bok.or.kr/portal/bbs/B0000219/view.do?menuNo=200148&nttId=236230

쉽게 말해서 우리나라가 외국에 산 물건보다 팔아먹은 물건이 많으면
경상수지가 흑자 났다고 하고,
팔아먹은 물건보다 사들인 물건이 많으면 경상수지가 적자 났다고
http://ecodemy.cafe24.com/bash2.html

여기서 사용되는 것이 바로
국제수지(balance of payments)란 개념입니다.
경상수지가 흑자면 그 나라의 소득이 지출보다 많다는 뜻이죠.
경상수지가 적자면? 반대겠죠?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0/20/2013102000011.html

이때 경상수지는 상품과 서비스처럼 나라와 나라 사이에
'흔히 발생하는 경상적인 거래'의 결과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요?
http://m.blog.daum.net/sy1004sy/13659835?tp_nil_a=2

자 이제 국제 수지가 무엇인지
경상수지가 뭔지, 무역수지가 뭔지 개념은 잡혔습니다!
쉬려고 했는데 그냥 복사/붙이기 했어요!
김영삼 정부 당시 어땠는지 자세한 것을 모르네요?
검색해 보았습니다.

제가 자주 가는 괜찮은 사이트입니다. ~~

https://www.sciencetimes.co.kr/?news=한국이-북한보다-먼저-붕괴할지-모른다

연간 수출 1천억 달러 달성은 한국의 경제성장이 이루어낸
큰 결실이라 할 수 있었다.

심각한 것은 당시 무역적자가 미국, 일본, EU(유럽연합) 등
선진국과의 교역에서......

다급해진 정부가 수출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11월 중에
1억9천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무역수지 적자행진은 1997년 들어 더 큰 폭으로 확대됐다.

중간에 내용 정리가 안 된 곳은 우선 링크 좀 보고 계십시오.
년도와 기타 등등 가져와야 하거든요.

포기했습니다. 너무 길어서요.
무슨 놈의 무역수지 적자를 이렇게 냈습니까? 이궁.
링크 속에 모두 있습니다.

[한국경제 불안요인] 무역수지...올 목표 달성 어려워
https://www.mk.co.kr/news/home/view/2000/03/20315/

이것도 먼저 보시고요.
그리고 이것은 마감할 때 쓸 내용입니다.
댓글 주시지 마세요!

고쳐야 합니다.
지금 현 정권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도 봐야 하잖아요?

정부 "경상수지 5월엔 흑자 전환…올해 600억달러 흑자 예상"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SgJ9&articleno=89&_bloghome_menu=recenttext

2019.06.05. 11:13

금액 많다고 놀라실 것은 없습니다.
20년 전과 지금 돈이 같겠습니까? 가치 차이가 있지요!
오해하시면 안 되어서 사전에 말씀드려요.

이것만 보고 여기저기 다니시면서
문재인 정부 대단하다고 홍보하시면 안 되거든요.
꼼꼼하게 확인은 하고 평가하자고요.

점심이나 먹고 다시 뵙죠.
주신 내용 하나하나 바르다, 틀리다. 해보겠습니다.
무언가 주장하실 때는 저처럼 꼭 근거 자료 부탁드리고요.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0/20/2013102000011.html
조선비즈입니다. 조선일보요.

1. 상품수지, 상품, 쉽게 말해서 자동차, 핸드폰 등을 수출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수지타산을 따진 것이 상품수지입니다.

2. 서비스 무역수지, 서비스 무역은 유통·금융·운송 등
서비스업의 국제거래를 말하고요.
서비스 무역은 일반 무역 대비 범위가 넓고 종류가 다양해요.

3. 이전지출, 경상이전지출. 경상이전소득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정부, 다른 가구 또는 비영리단체에 대가 없이
지출한 현금과 재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이전지출(transfer payments) 정부의 이전지출은 실업수당이나
재해보상금, 사회보장기부금과 같이 정부가 당기의 생산활동과
무관한 사람에게 반대급부없이 지급합니다.

4. 소득수지, 내국인 해외근로자가 지급받거나
외국인 근로자에게 지급되는 임금 및 급료, 그리고
대외금융자산과 대외금융부채에서 발생하는
배당 및 이자 등에 따른 투자소득의......


를 합해

국제수지의 경상수지라고 부릅니다.

하나 더 있는데요?

무역수지 이외에도 '본원소득수지'라는 항목이 있죠?
조선비즈가 놓쳤네요?

여하튼,

경상수지가 흑자면 그 나라의 소득이 지출보다 많다는 뜻이고
반대로 경상수지가 적자면 지출이 소득보다 많다는 뜻이겠죠.

국제수지에서 마지막 항목은 5. 자본수지 입니다.

이는 쉽게 말해 국제 금융거래를 기록한 것입니다.
국내 기업이나 금융기관이 외국 기업 및 금융기관과 서로 거래하는
금전관계를 통해 발생하는 수입과 지출을 기록하는 것이죠.
물론 여기에서의 거래에는 무역수지나 서비스수지에서 다루는
제품이나 서비스는 제외됩니다.
우리나라 투자자가 영국에서 발행된 국공채나
주식을 사들인 것이 바로 자본수지에 기록되는 것입니다.

이 다섯 가지가 모여 국제수지를 이룹니다.

//////////////////

개인 블로그 글이 불편하다고 하셔서 안 가져 오려고 했는데요.
그림까지 담아서 설명을 너무나 잘 해 놓으셨습니다.

알기 쉽게 정리한 국제수지의 모든 것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005208&memberNo=25828090

수출이 5천억 달러, 수입이 4,800억 달러이면
200억 달러 경상수지 흑자이고,
수입이 더 많으면 경상수지 적자입니다.

경상수지에는
상품수지, 서비스수지, 본원소득수지, 이전소득수지가 있습니다.

상품수지는 반도체, 자동차, 배 같은
상품의 수출액과 수입액 차이를 말합니다.

문제점이 많아서 작성하신 본문 세 줄을 아직도 못 내려오네요. ㅠㅠ
더 이럴 수도 없고 답답하네요?
알바를 쓰려면 좀 제대로 된 분을 부탁합니다.
우리 수준에 좀 맞춰서 보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공부하세요?
검색엔진 열심히 돌리며 더 열공하시길ㅋㅋㅋ

난 당신 머릿속 생각을 원한 거지 누구나 할 수 있는 컨트롤+C, +V 글들을 원하는 게 아닙니다ㅋㅋㅋㅋㅋ

무슨 글이 죄다 퍼온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물타기 댓글에도 답변해준 내가 ㅂㅅ이지.. 에혀ㅋㅋㅋ좌파들이 논점 흐리며 물타기하는 습성은 한국에서만 발견되는건가..ㅋㅋㅋㅋ 참 희안한 부류네요^^

양의 탈을 쓴 늑대 짓 그만하고 본인에게 떳떳한 사람되시길
늑대같은 떳떳한 동물이 양의 탈을 뭐하러 씁니까?
드린 댓글 틀리 곳이 있습니까? 있다면 고치려고요.

몰라서 찾지 못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알면서 가만 있으면 그것이 나쁜 것이죠.

경제학자가 될 생각이 없어 이런 쪽 공부는 안 합니다.
머리란 것도 한계가 있지 않을까요?
모두 배우고는 싶으나 어디 내 욕심대로 되겠습니까?
오래전에 기업에서 잠깐 일을 한 적이 있는데요.
썩을 놈의 회사가 이런 것도 제가 알아야 하더라고요?
그때 경제와 법률을 조금 접해서 기본은 압니다.
기본으로 알고 있던 것이고 그래서 나름 고치면서 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했습니다.

똥오줌 구분은 할 줄 알아야 연결도 시키고 틀린 곳도 찾을 수 있죠.
이런 식으로 하면 자유한국당 응원할 국민이 있습니까?
아, 황교? 누구죠? 아, 황교 자 안 자 되시는 군요. 아무튼요.
무슨 알바를 이런 식으로 교육 시킵니까?
졸지에 좌파 만들고요. 저는 어느 쪽에도 안 꼈는데요. ㅡㅡ.
이래 가지고 어디 차기 대권 도전은 하겠습니까?

알바 관리 좀 하세요.

미운 정권이 있어, 더 자세하게는 내가 정권을 잡고 싶어!
비록 내가 쓰레기 같은 인간일지라도!!!
흠을 잡더라도 자연스럽게 해야죠.

오줌 똥 구분도 못하고 대놓고 비난만 하면
요즘 세상에 누가 오, 당신들 훌륭합니다. 하겠어요.

기본 교육은 시키고 내 보내세요.

중국과 미국이 엉기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판국입니다.
혼신을 다해 막을 방법을 찾고 있을 정부이고요.
도움은 주지 못할 망정 숨어서 이런 짓이나 해야겠습니까?
박정희 정권 같았으면 벌써 모조리 잡혀 들어갔을 텐데요.
김영삼 대통령 시작으로 노무현 대통까지
세상 참 많이 좋아졌습니다.
감사한 줄 알고 사세요!
국민은 나라가 어려우면 뭉쳐서 살려고만 했어요.
그때마다 정치인도 아닌 쓰레기 그룹이 정권을 쥐고자 움직였습니다.
민주당이 잘하여 찍은 것이 아니라
자유한국당이 너무 못하여 할 수 없이 반대로 찍었답니다.
이런 표가 꽤 많을 겁니다.

박근혜 정권이 무너지길 바란 적이 없답니다.
대한민국 나아지기만 바랐습니다.
이명박 정권이 다시 박정희 정권 시절로 돌아가려 할 때도
국민은 나아지기만 바랐을 것 같아요.
그런데 해도 해도 너무하여
박근혜 정권 붕괴 직전에는 저도 싫더라고요.

스스로 붕괴한 겁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세월호 사건입니다.
https://namu.wiki/w/청해진해운%20세월호%20침몰%20사고/정부%20대응

하도 못 하여 스스로 무너진 것이지
우파 좌파 때문에 정권이 바뀐 것이 아닙니다.

도현입니다 님 통하여 좌파 우파 이런 편 가르기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말 끝마다 물타기 아니면, 좌파
(어떻게 아는 단어가 이것밖에 없음?)
이런 짓 계속하면 시간 많겠다. 제가 포털에 들어가 뛰겠습니다.
잘 돌아가면 정권 쥘 수 없어 내부 분열이라도 만들려고 하십니까?
이러니 제가 쓰레기라고 합니다.

멀쩡한 국민을 왜 가릅니까?
쓰레기들.
알바 물타기ㅋㅋㅋㅋㅋ

좌파들이 몰상식하다는 걸 당신으로 하여금 다시 깨닫네요. 

F학점 드리겠습니다.
재수강하세요^^
또 좌파, 물타기.
이러다 병신 될 것 같아 상대를 못 하겠어요. 혼자 망가지고

나라 같지도 않던 나라가 싫었습니다.
애들 한 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었는데
그렇게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보수나 우파는 이때 뭐 했습니까?

나라답게 만들고 있는 정권 흠 그만 잡으세요.

어떻게 된 것이 알림도 안 와요. ㅡㅡ/


망가지는 이유는 다 있습니다.

혹시 뭔가 설명은 하고 싶은데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막막하시나요? 아니면 막상 답이 떠오르지 않으신지요?

사람이 보통 의견 표출을 제대로 못할 때 답답함을 느끼곤 합니다.

뭔가 내가 알고 있는게 맞는 것 같은데 상대 말도 맞는 것 같고..이상하게 상대의 말에 수긍하기는 싫고.. 하필 상대는 아들뻘인데 자신이 살아온 삶의 교훈에서 딱히 알려줄만한 지식은 없고.. 많이 답답하고 그러시죠?

걱정하지 마시고, 공부하시면 됩니다.

이념이 빈약하거나 불확실하면 그럴 수 있습니다.
이해 해보겠습니다.
전체 1,543 |RSS
정치/경제/사회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진행중 포인트경매

  1. 참여1 회 시작24.03.28 11:15 종료24.04.04 11:15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4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