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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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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런 말을 하고 싶은 듯.

마치.. 노무현이 죽일 놈 쯤으로 취급되었듯..

그렇게 조국을 떨구고.. 검찰 등을 사수하며 언제나 또 쓰레기짓에 활용하기 위함인 듯.

조국을 떨구면 그 다음은 청와대로 화살이 돌아갈테고..

현재의 지형을 다시 뒤엎으려 할 듯.

노무현 뒤.. 우리들은 무방비로 당하며 이명박과 박근혜 시대를 이어갔고..

박근혜 때 헛발질 아니었으면 지금 어떤 다른 쓰레기 치하에 있지 말란 법 없는데...

이대로 더는 안될 듯. 그저 보는 것만으론...

강하게 어필하고.. 우리의 주장을 내세우며..

쓰레기 잔당을 몰아내야할 듯.

쓰레기는 치운 뒤! 현실 비판을 하는 것도 늦지 않음.

쓰레기를 놔두고 현실 비판을 하기엔.. 한계가 있음.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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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윤석열 검찰총장과 김건희

http://www.nyculturebeat.com/index.php?document_srl=3843454&mid=NYCultureBeatRadar

시간이 나면 이 내용이 진짜인지 모두 찾아보려고 해요.
진짜라면 가만있어 될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뒤적거려 봤더니.. 역시나 윤석열은 그냥 그렇고 그런 닳아빠진 검사일 뿐입니다. 여권에서 착각한거죠. 처음 좀 그런 느낌이었는데 역시나.
아까 2시쯤 비 로그인 상태에서 주신 댓글 접하고는
링크 속에 링크를 클릭해 보았는데요. 저도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냥 보통의 검사(나쁜 측면)와 다를 것이 없는 모습요.
전혀 모르는 저도 한 시간 검색으로 통박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훌륭한 분인 줄 알았으나
안 훌륭한 분입니다. < 1시간 검색 결과
같다가 아니라 같은 패턴을 가지고 움직인다는 것이죠. 공통점은 다 허위고.. 소설을 써서 작전을 걸고 그걸로 대중을 현혹시킨다는 것이 동일한 것이죠.
1. BBK 사건은 확인하나 마나 같고요.

2. 노무현대통령 후원회장였던 강금원회장을 구속기소.
뇌종양으로 보석을 신청했는데 허락하지 않아 교도소에서 병사시킴

이 내용 먼저 검색해 보았거든요.

https://news.joins.com/article/3580127
2009.04.22 10:20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로 알려진 강금원(57.구속)
창신섬유 회장이 뇌종양으로 투병 중인 것으로 나타나
검찰이 신병 처리를 두고 고심하고 있다.

한편 강 회장의 건강과 관련해서 노 전 대통령은 지난 17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아는 사람들은 그의 건강을 걱정한다.
제발 제때에 늦지 않게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5538.html
2012-08-03 08:20

‘노무현 후원자’ 강금원 회장 별세. 고인은 2007년 11월
뇌종양 판정을 받았으나 2009년 4월 회삿돈을 개인적으로 빼돌려
쓴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후 병이 악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뇌종양 악화’를 이유로 보석을 신청했지만 검찰의 반대로 기각됐고,
노 전 대통령이 서거한 뒤에야 병보석이 허가되어 수술을 받았다.

// 보석 신청은 했으나 당시 검찰이 막았고 < 진짜는 따로
// 교도소에서 병사 시킨 것은 아니더라고요.
// 누구를 지지하더라도 진실은 확인 후 편을 들었으면 좋겠어요.
// 반대가 나왔을 때 오히려 상처를 입거든요?
// 진짜 편을 든 건가요? 검색하니 그냥 나와요! 수상???

강금원 회장이 일주일만 먼저 석방됐더라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41235

'면목 없는 노무현'과 상봉한 강 회장, "무슨 잘못을 했다고..." 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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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 왜 그러니! 검찰은 시키는 대로 할 뿐이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07685
윤석열 검사가 그랬군 생각하는 순간?
당시 정권을 쥐고 있던 이명박 정부가 그랬다고
자유한국당 의원이 밝힌 것 같아요?

이재오> 문재인 정권이잖아요. 권력의 정점에 누가 있습니까?
전직 대통령 보석 여부를 대통령이 결정하지 누가 결정하겠어요?

김현정> 보석 여부를 대통령이 결정하나요?

이재오> 우리도 정권 잡아봤잖아요.

김현정> 그때는 그러셨어요? 대통령이 보석 여부를 결정하셨어요?

법원이 하는 거 아닙니까? 판사가 하는 거 아닙니까?

이재오> 보석 여부를 법원이 결정하지만 그것에 대한 양형에는
전직 대통령의 결정 정도는. 국회의원만 결정해도
다 위에 사인 받아야 되는데 지금 그보다 더 약한 것도
지금 정권에 사인받고 다 민정수석실에서 컨트롤하는데
그거 천하가 다 아는데 자꾸 김현정 선생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친정부 소리 듣는 거예요. CBS가 언제부터 친정부가 된 거예요?

이분이 그렇다고 하셔서요.

자기들은 죄도 없는 암 환자를 보석 신청도 안 해주고
결국 제때 치료도 못 받게 하고요.
노무현 대통령님은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겠어요?
잘못 하나 없는 사람은 암에 걸려도 교도소에 있어야 하고!
잘못 정도가 아닌 온갖 나쁜 짓만 골라서 한 진짜 죄인 이명박은
전직 대통령이니 나와서 있어야 한다? 병도 크게 없구먼요.

대통령과 서민이 이렇게 다르군요.
한 나라의 대통령, 예우하고 존경할 뿐 같은 인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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