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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없이 떠드는 것은 조작 + 왜곡 정보

쉼 없이 떠드는 것은 조작 + 왜곡

본문

 

고상하게 그런가부다.. 언젠간 밝혀지겠지...라고만 하다간..

늘 그러했듯... 박정희.. 전두환... 이명박근혜 시대를 받아들여야겠지요.

외치고.. 또 외쳐야만...

최악은 적어도 면할 것이겠죠..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 등이 다 유토피아는 아닐테죠.

인간이 존재하는 곳들은 모두 부패와 타락이 공존하는 것은 인정해야하겠죠..

하지만 최악은 면할 최소한의 요소들을.. 소위 선진국들은 조금 더 가지고 있는 것일테죠.

완벽보단 최선을 위해...

조금 더 적극적인 움직임도 필요할 듯. 그건 강요가 아님. 나눔의 형태가 되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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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근데 궁금한게 박정희 , 전두한 , 이명박근혜 시절에 국민들이 살기 힘들었나요??
저는 문재인 정권들어서 왜이리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는 대통령이 누가되던 제 생활에는 크게 변하는게 없었는데 문재인 대통령이 되고나서는 제 급여도 줄고 돈모으기도 힘들어졌어요 아는 형님도 힘들어서 자살하시고 제가 적은 나이도 아니고 곧 40대인데.. 저에세 직접적으로 피해?? 를 준 대통령은 문재인이 처음 입니다 그래서인지 좋게 볼수가 없네요 주변 동료들도 이를 바득 바득 갈고 있고...
가치가 있는 놈들을 상대하세요. 위 삼다수 글에 무슨 댓들이 필요합니까. 그리고 누구라도 글은 쓰게 두는 겁니다. 그게 기본이 되니 님도 여기 글을 쓰고 있구요. 그러니 개소리는 거르라는 겁니다.

박근혜 빨고 이명박 빤다고 입까지 틀어 막으면 전두환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긴 하죠.. 피곤한데.. 그런거까지 보니 빡치긴 해서리... 안그래도 이젠 침묵.. 온전한 토론이 되면... 아.. 그렇구나.. 내가 모르는 것도 있구나하며.. 서로 보완하며 발전할 수 있는데... 허허.. 아직 수련이 덜 된 듯 저는..
여기저기 같은 의견들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느 편을 서 있든 글을 썻다는 이유만으로 쓰지 말라는 듯 댓글을 다는 것은 그 자체가 폐단아닐까합니다. 지금도 있나 모르겠는데 '방종≠자유' 공지성 글이 자게에 있죠. 근 데 그 방종의 기준은 누가 정하나요? 인간의 사고는 그렇게 굳어져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진보가 이렇게 앞뒤 다 막고 자유민주주의 외핀다면 좌파독재 소리를 공공연하게 듣게 될거란 생각입니다. 진보의 일반론이 극우 들에게는 극좌의 억지로 보이지 않을 까요?

첫 댓글부터 굉장히 무례하시네요 신원확인이 안되는 게시판이고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고 제가 당신에게 놈소리 들어야 겠습니까?
글은 그 사람에 인격이라고도 합니다
저에게 남긴 댓글보니 평소 당신에 인격수준은 안봐도 비디오네요 저도 국민에 한사람으로써 제 의견을 말한것 뿐입니다
주52시간 근무 강제로 인해 제 월급은 줄었고 오버타임 근무는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어서 안해도 되는 투잡을 뛰고 있습니다 당연히 제 입장에서는 문재인이 좋게 보일수있겠습니까? 당장 제 밥그릇에 피해를 준 대통령은 문재인 그 사람인데? 그리고 제 글 어디에서 이명박근혜를 빨았나요?
그리고 본인의 정치 성향과 다르다고해서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면 본인 삶이 좀 나아지십니까?
사회생활도 좀 하고 사세요 밖에도 좀 나가시구요
사람과의 교류가 좀 부족해보여서 한 말씀 드려봤습니다
여기 소모임보이 특정인들 몇명이서 본인들 성향 이외에 다른분들이 글쓰면 맹비난하면서 자유게시판에까지 글 올려가면서 조롱하던데 그렇게하면 기분 좀 나아지십니까?
적당히들 하세요 다른사람 의견도 포용 할 줄도 알아야는데 그런것도 없고.. 쯧..쯧..

이런 기본적인 것도 안되면서 무슨 토론 따위를 한다고...
제가 봐도 글이 심했군요. 먼저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52시간 근무 현재 300인 이상 사업장과 공공기관만 시행하고 있습니다. 님과 같은 사람들이 인터넷에 차고 넘치는데 아직 본격 시행도 하지 않은 제도로 무슨 피해들을 그렇게 보셨다는 거죠? 좀 오버하지들 마세요. 그리고 경제 수치를 보고 말씀들을 하세요. 글로벌 경제 자체가 호구이고 경제를 주도 하는 국가들 조차 양적 완화정책으로 위기를 넘기는데 거기서 문재인 찾고 명박이 찾고...

뉴스를 좀 보시고 카더라는 삼가하시죠. 이건 뭐 백수가 헐리우드 엑션이니....차라리 취준생이 취업힘들다고 하면 믿겠는데 이 경우는 좀 아니지 않나요?

아니 대체 무슨소리를 하십니까? sir에 올라오는 글만 보세요?
그리고 저는 300인 이상 사업장에서 근무중 입니다. 대한민국 10대 그룹에 계열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본격 시행하지도 않았다고해서 현재 해당 제도를 적용해서 시행하고 있는 저희 사업장에서해당 제도로 인해 피해를 보는 저는.. 대체 어디 나라 국민 입니까???????

저는 주 52시간 시행 이전대비 급여가 50만 가까이 줄었습니다.
주 52시간 제한으로 인해 오버타임도 사측에서 해당 제도를 이유로 못하게 합니다.

묵공님 생각해보세요 님 월급이 갑자기 50만원 가까지 줄어들면 아무렇지도 않습니까??
그리고 전에는 투잡을 안뛰고도 본 직장에서 하루 1시간 또는 2시간가량 오버타임을해서 추가 수당을 벌을수 있었는데 그것도 법으로 강제로 못하게하면 이게 맞는 건가요?
물론 일하기 싫은 사람도 있겠지만 꼭 일해서 추가 수당을 벌어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버하지 말라구요?? 아니 월 50만원 가까이 급여가 줄었는데 제가 오버하는 건가요? 연봉으로 치면 600가까이 급여가 줄은거에요 납득이 되세요? 대신 쉬는 날은 늘어서 돈 나가는게 더 많아졌어요 쉬는날 집에서 숨만쉬고 있을수는 없는거 아닌가요?

줄어든 급여 만큼 보전을 해야하기 때문에 저도 어쩔수 없이 투잡을 뛰고 있습니다.
투잡을 뛰면서 대체 이게 무슨 짓인지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 합니다
회사에서 단순 오버타임 조금만 하면 되는데 이 제도로 인해 투잡을 뛰고 있다니.. 나 참..

그리고 제가 무슨 경제수치가지고 이야기 했나요? 당장 주 52시간 근로제 시행으로 피해보고 있는 걸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그 제도는 문재인 대통령 현 정권에서 시행한거지 이걸 누구한테 뭐라고 해야합니까??

취준생만 힘드나요? 재직자도 힘듭니다. 제 처와 자식들 먹이고 입히고 하는 돈은 땅파면 나오나요??

아니 네이버 뉴스기사만 검색해봐도 주 52시간 근로제 문제 많다는 기사사 천지 빼가린데
묵공님 경제 활동 안하시죠??
300인 미만 사업장이 99%인 나라에서 제가 1% 안에 드신분과 토론을 하나봅니다?  그럼에도 말이 되지 않는 것이 국내 1% 정규직인 경우 대기업이고 대기업 정규직은 수당이 아닌 기본급이 평균임금을 훨씬 뛰어 넘습니다. 그리고 주 52시간제 시행으로 비정규직 양산 문제라면 모를까 대한민국 1%직장인이 수당이 작아 이를 바득바득 갉고 산다면 좀 이기적인 사람들 아닙니까?

주 52시간 근무제 하기전 노동계 요구가 뭐였나요? 전세계 최고의 근로시간으로 삶의 질이 형편없이 낮아져 노예나 다름 없다라는 말들을 줄기차게 해왔기에 여기까지 온 것이고 제가 보기에는 정부에서 인정하는 근무 시간과 노동계가 말하는 근무시간의 해석 편차가 심해 노동계 안이 받아 들여지면 주 50시간 이하가 될 것으로 보여지는데 그때 가시면 퇴사하시고 자영업을 하시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님 글의 결론은 '52시간 단축에 이가 부득부득 갉린다' 그 큰 회사에 노조 없습니까? 님 회사의 기형적 임금 체계를 따져서 협상을 하라 하세요. 아마 수 십년 같은 사안으로 투쟁을 하고 있기는 할겁니다. 노동자가 국익생각해서 국익을 따지면 모르겠는데 기업인들 입이 되어져서

'이러다 기업 망한다'
'이러다 긂어 죽겠다'

님이 봐도 이건 좀 뭔가 악취가 나지 않습니까? 이를 갉지들 마시고 말을 하세요. 꼼수임금 주지 말고 기본급에 충실한 월급을 달라고? 제가 그래서 님과 같은 사람들과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여기 it쪽 사람들이 태반이고 아이티쪽 사람들은 상식적으로 300인 이상의 사업장이 0.1%도 되기 힘든점도 생각해보시구요.

정부와 노동계와의 이 주당 노동시간에 대한 편차에 있어 저는 노동계의 말이 맞다 생각합니다.

글을 보면 무슨 제가 적폐취급 당하는 느낌이네요??
제가 부당하게 현 직장에 취업 했습니까? 이기적이네 뭐네 이런소리를 제가 왜 들어야하죠?
모 대기업 자동차 근무하시는 분들 처럼 돈을 많이 받으면 그러려니 하겠습니다만 그리고 제가 해당 제도로 인해 손해보는거에 대해 불만을 토로 한건데 그게 뭐가 문제인거죠???
대체 님이 말하는 노동자 다운 생각이 대체 뭔가요?? 묵공님은 어디에서 일을 하시길래 그런생각을 하실수 있는지? IT쪽에서 일하시는거 같은데 IT 근무자가 대한민국 근로자 숫자에 대체 몇%나 되겠어요?? 네??
현장직 근무자들이 느끼는 현상 상황에 대해서 얼마나 아십니까?? 네? 저는 이쪽에서 근무한지 15년차고 경력직 이직도 3번하면서 업계 상황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큰 회사에 노조 없냐고요? 직접 나서서 한번 만들어보시죠 말이 쉽나 자기 일 아니라고 그렇게 쉽게 말하는거 아닙니다  기형적인 임금 체계요? 수 많은 회사들의 임금체계가 지금 제가 다니는 회사보다 더 심했으면 심했지 덜하지 않습니다 그나마 저는 나은 편이에요
나은 편인 제가 이정도인데 다른분들은 오죽하겠어요??

그리고 제가 어디에? 기업편든게 있어요?? 대체 제가 올린 글을 보면서 무슨 망상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단지 제가 처한 상황에 부당하게 금여가 줄은거 가지고 이야기하는건데 여기에 무슨 기업어쩌고 국익 어쩌고 노동계가 어쩌고 빨갱이가 어쩌고 경제순위가 어쩌고 이런 말하면 뭐가 좀 있어보여요??

주 52시간 근무에 이후 제가 받은 부당한 상황에 대해 말씀드리는건데 무슨 말을 하시는거에요?
주 52시간 근무에 대한 대안책이라도 이야기를 해주시면 모를까

근로시간 줄이면 근무자들이 더 좋을줄 알죠?? 노동생산성은 최하인데 근무시간 줄이면 그동안 잔업으로 업무 매꾸는건 정규시간에 처리해야하는데 기존 업무에 업무강도가 더 올라가서 힘들어요
비단 저희 회사뿐만 아니라 수 많은 회사들에서 똑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52시간 시행전에 기업+노동자들이 미루라고 하지말라고 한 소리를 못들으셨나보죠??
10년전으로 노동정책을 돌리라고 제 글에는 한적도 없고 52시간을 시행하기전에 충분하게 업계와 협의한것도 아니고 밀어부치기 식으로 시행하고 이제와서 속도조절하느니 하는거 뉴스도 안봐요?
부작용이 심하니까 말이 나오는거 아니에요! 뉴스 좀 보세요 제발..

전두한 어쩌고 이상한 소리 좀 하지마시고..

뭐 한쪽이야기만 듣는거 좋아하시는거 같은데 다른분들 이야기 들어나 보셨겠어요?

자영업은 뭐 상황이 좋은줄 아세요? 대한민국 자영업자 죄다 죽어나가겠다고 말하는 판국에 묵공님은 대체 어느나라에서 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같은 땅 하늘아래서 살고 있는데 체감하는건 완전 아프리카와 유럽에서 사는 것 처럼 완전 딴판이네요
노동시간 글이 보여 하는 말인데 300인 이상의 사업장들도 편법과 꼼수로 본사인원을 300인 이하로 잡아 노동력 착취하는 곳들이 비일비재합니다. 그리고 이나라 보수들은 기업 빨갱이들입니까? 세계 경제 7위면 뭐하고 5위면 뭐합니까? 살아 있는 거의 모든 시간을 일만하다 죽자...뭐 이런건가요? 노동자면 적어도 52시간 근무제로 내가 이런 부분이 힘드니 이런 부분은 다음 개정안에 올려 주시오...가 아니라 아몰랑~! 개 손해? 이거 미친겁니다? 상식적 노동자들이 아니에요? 노동시간 단축시켜 주고 기형적 임금 거부 하고 수당 말고 기본급 인상!이 노동자인거죠?

좀 자신들 미래봐서 정치 빼고 노동자다운 생각을 하고 사세요. 아니 이건 모지리들도 아니고 말을 들어 보면 노동정책을 10년 전으로 돌려 달라는 결론이고....참.....이참에 정권 내어 주고 대한민국 최고의 개이득 시절인 전두환 정권 때의 노동정책으로 돌아 가는 것은 어떨까 하네요. 정신들 차리세요. 우리나라 노동정책은 지금의 경제 규모 따라 가려면 아직 먼 노동자 착취형 흑자구조에요. 그러니 빈부격차가 이리 나는 겁니다.
그런 분이시면 이런 논란에서는 본인 논리를 드리대세요. 주 5일제 근무 하면 근로자 밥 빌어 먹고 기업은 모두 망한다와 뭐가 다릅니까? 그리고 제가 얼마전 까지 창원.진주에서 근무했습니다? 그 지역 강성 노조 텃밭이고 노조에서 국회의원 만든 곳으로 유명한 곳이죠.

님 포함해서 인터넷에 켜켜히 쌓인 지금까지의 주 52시간 시행으로 손해를 봤다는 글들의 대부분은 300인 이상 사업장 근로자의 목소리가 100%야 맞겠죠? 그러나 그런 사업장이 1%인 거고 그 1%에 속한 사람이 전경련 스피커가 되어져서 대변인 하는 겁니다?

자살까지 토로할 정도로 심각하다는 글 이거 좀 본인 글이 우습다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노동시간 많아지면 전체 임금이 올라간다는 그 아메바 같은 생각을 버리세요. 그게 노예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이미 노동시간 대비 임금 총액에 대한 논란은 끝난 문제고 그 뒤 나온 것이 삶의 질인겁니다. 본인이 지금 하루 20시간을 근무해도 아니 주 140시간을 근무하는 제도가 생겨도 회사에서 본인에 주는 월급은 비슷한겁니다? 저는 당신같은 사람들 숨톡조여서 회사 이익을 극대화시켜야 할 직무를 수행하는 사람이고 노동자들 고용해서 최대 마진을 보아야 하는 사업자이기도 합니다.

작년이었던가요? 노벨상을 수상한 경제석학을 전경련 초청으로 강연을 하게 했는데 한 경제인이 그랬답니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너무함? 어떻게 생각하심?'

그랬더니 그 경제학자가 되물었다죠?

'한국은 아직도 52시간이나 근무하게 합니까?'라구요?

유럽처럼 안식월도 주고 주 40시간 30시간 이야기 하면 당신 같은 사람은 혀를 깨물고 죽어야 한다는 논리인데 미래를 살려면 생각을 바꾸세요? 당장 손해를 봤다 총액이 얼마고 월 얼마가 적자다 라고 하고 멘탈 나가서 뒷소리만 하지 마시고 말을 하세요. 그리고 누가 주 52시간이 왁벽하다 했나요? 이미 문제가 있어 개정안이 속속 나오고 있고 전면 시행이 두어달 남아 시급한 일이 되어져 각가지 방안이 검토 중인데 그런 현장에 있다는 분이 자살타령이면 이거 그냥 10년 빠꾸하자는 거죠?

좀 본질에 충실한 글을 쓰세요.

나 힘든데 주옥같은 정부 52시간 드립에 주일에 일하고 싶어도 못해서 내 친구는 자살한다더라...이래도 말이 안되네.ㅋㅋㅋㅋㅋ 아니 대체 그 논리는 무슨 논리이길래 자살까지 고려하는 지인이 생겼답니까? 쪽지로 라도 상세좀 주세요?

선생님 노동계는 진보 정권이든 보수 정권이든 무조건적인 투쟁이라는 식이 노동계고 노동계 공론은 근무시간 단축이 우선이고 그 뒤 기본급 인상을 원한다가 맞는 겁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사실이 지금 당신과 저는 입장이 바뀌어도 너무 바뀐 말을 하고 있다는 겁니다. 저는 사실 주 52시간 근무로 공기를 어떻게 채우냐?가 고민이고 그게 참 주옥같다는 생각으로 사는 사람인데 말이죠?

자동차 제조공장이면 투쟁하세요. 기본급 올려주고 수당꼼수 부리지 말라고요. 다른 나라는 주 52시간 근무도 놀라는 마당에 그거 줄어 죽고 싶다는 글을 보고 말씀드린 겁니다.

주 5일 근무제 도입때도 저는 같은 맥락으로 일관했고 일개미처럼 사는 노동자 현실은 기업이 노동자들에게 행하는 폭력이고 착취라고 생각했던 사람이니 제 말을 하고 있는데 이런 생각이 현직 노동자에게 멘탈이 무너지는 소리라는 것이 참 그렇군요. 저는 주 52시간도 많다라는 쪽이고 이런 근무시간 단축으로 꼼수써서 노동자들 쥐어 짜는 기업 행태가 안타깝습니다.

뭐 장황하게도 쓰셨네 다 일일이 읽어보기도 힘들고 글 문장1보니 상대방을 완전 무시하는 태도가 보이네요 그래서 중간에 보다 말았습니다
애초에 처음부터 상대방을 대하시는 태도를 보면 대화가 통할 사람 처럼도 안보이고
본인에 생각을 남에게 어거지로 주입하려하지마시고

저는 저에게 처한 상황을 이야기한것 뿐인데
별에별별 이야기 하시면서 저를 가르키려하시네요

그리고 제가 위에 최초로 쓴 글부터 제대로 안보고 답변 다시나본데 자살하신 분은 아는 형님이고 52시간 때문에 자살하셨다는 단어 및 문장은 하나도 없어요 힘들어서 가셨다고 했지 본인 상상 뇌피셜로 스토리 지어서 만들어내지마시고

제 글이 싫으시면 답장은 애초에 안하셨으면 되지
처음부터 저는 글 작성자에게 댓글을 달았는데 엉뚱하게 중간에 끼셔서 첫 댓글부터 비아냥 거리시더니만 지금도 글 보면 상대방을 상당히 무시하면서 글을 작성하셔서 매우 불쾌합니다 그래서 제가 님이 장황하게 쓴 글 자체가 보기 싫은거에요

이 글 이후로 더 이상의 댓글은 없을거구요

본인이 아는 세상이 전부는 아닙니다 님 생각이 모두 옳은것도 아니고요 상대방에게 본인의 의사를 피력하시고 토론을 하고 싶으시다면 예절부터 배우고 오세요

이상 입니다
태도 때문에 멘탈 털렸다고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제가 님에게 임마 점마를 한 것도아니고 태도문제라고 할 문장이 전체 문장에 얼마나 있다 그러십니까?

이봐요...대한민국 1%, 300인 이상 사업장에성 그것도 생산라인에 계시다고 하셨지 않나요? 제가 아는 대한민국 공장가동률이 70% 조금 상위하는 수준이고 주 52시간 볼멘 소리이전에 공장가동률 저하로 무급휴가자 발생이 사회 문제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럼 그 공장가동률 70%가 52시간제와 무슨 상관이 있나요? 그냥 애초에 없는 특근 상상해서 가정하고 "나 왕창 손해봤음" 이것 뿐이 더 됩니까? 그리고 자살하고 싶다가 아닌 자살자가 있었다라는 말씀이셨군요? 52시간 때문에? 그러니까 수당때문에 대한민국 1% 직장을 다니시는 분이? 참 믿기 힘든 이야기군요.제가 불경기를 꼽아 문재인 탓을 하면 무한책임이 있는 정부 탓이라 그냥 넘겼겠지만 너무 오바지 않습니까? 애초에 없는 일을 있다는 듯이 말씀하시고 그걸 손해 봤다는 결론인데 도대체 제 글을 보며 댓글을 다시나요?

제가 답답해서 노트북을 켰습니다. 우리나라 자동차 공장 가동률이 100%가 아니라는데 무슨 수당을 기대하고 52시간 근로제 때문에 자살자가 나왔다는 건가요? 토론을 하려면 있는 사실만을 놓고 토론을 이어 가야지 카더라는 좀 아닌거 아닙니까?

위에도 적었지만 주 52시간 결코 짧은 근로 시간이 아닌겁니다. 다들 독일을 예를 들어서 그렇치 우리나라 경제 규모에 주 40시간 이내 안식월도 있는 나라가 많아요? 좀 솔직해 지지 그러십니까? 문재인 싫음? 님은 그냥 딱 이거인겁니다. 어느 자동차 공장을 다니시는지 모르겠지만 건설의 경우 야근을 할만한 일거리가 없어요. 상황은 건설과 제조가 비슷할겁니다. 바꿔 말하면 4인 필요한 일에 업주가 2인 고용했으면 하는 거고 그런 업체에 고용되어져 4인 일을 2인이 처리하고서 돈 조금 더 받겠다는 거죠.

당장 전경련관련 글들을 취함해서 좀 보시기바랍니다. 얘네들은 고용주들이니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아니 돈을 얼마나 더 벌겠다고 없는 특근수당 까지 고려해서 글을 쓰시나요? 하루 8시간 근무 하시고 야근수당 3시간 챙겨갈 시간이 주 52시간 근무고 그것도 공장가동률 100% 이상대여야 가능한 일인겁니다. 물론 예외가 있겠죠? 그런 예외라면 예외적 상황이니 문재인이니 박정희니 하는 잡소리는 빼고 "나 그렇게 벌었는데 지금 손해 왕창임...."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논리도 없고 팩트도 없고...진짜 수준 이하시네요.
참 사람들의 생각없는 정치질에 기가 차서 글을 남기게 되는데 주 52시간 이러니까 이 숫자가 다들 작아 보이나 봅니다.

일주 내내 일년 열두달 하루 8시간 근무하고 야근 3시간을 더 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계산이 이렇다고 전 사업장이 이 시간만 일해도 되느냐? 것도 아닌거죠? 어떤 사업장은 수주물량 처리하기에 너무 힘든 시간이라 볼멘 소리 나오겠죠? 이런 부분들을 채크 하세요. 매일 야근 3시간 해도 근무시간 52시간으로 단축되어서 수당 줄어 자살생각 생각까지 한다는 억지좀 그만하시구요. 그리고 우리나라 현지 공장이 중국공장도 아니고 하루 야근 3시간을 일주 내내 하면서도 급여가 왕창 줄었다 할만한 곳이 있나요? 그게 사실이면 한국경제 삼두마차 다 회복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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