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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년 독일, 노예처럼 일했다는 시간 주 47시간 정보

1939년 독일, 노예처럼 일했다는 시간 주 4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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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 야든 보수든 진보든 이 불합리한 노동법은 같이 고쳐가는 것이 좋습니다. 고작 주 52시간? 이걸 노동자가 정치.사상적으로 생각해서 패대기를 치면 그냥 개.돼지 되는 겁니다. 52시간 엄수하라고 하고 수당가지고 장난치지 말라 해야죠? 총 수입 줄었으니 기본급 인상하자 해야죠? 머리가 장식도 아니고 근무시간 늘려 달라고 애걸복걸 하고 그 수당 조금 가져가겠다고 주당 60~70시간 일하자고 합니까? 정 억울한 업종이 있으면 20년 1월 시행 전 예외 조항을 두자고 하고 이것 또한 해당 근로자들의 소리를 듣고 결정하는 겁니다?

 

한달에 돈 10만원 더 줄테니 주 6일 근무하자고 하면 그냥 '네'하실 분들 있습니까? 저도 정치 좋아하고 관심 많은데 이 근로자가 우선시 되야하는 노동 정책에 문재인 따지고 박근혜 따지면 자살골인겁니다. 대한민국 노동자들의 적은 전경련입니다. 투쟁은 못 할 망정 자살골 넣지 마세요. 그 무식하게 용맹하다는 노동운동가들은 문재인, 박근혜 그런거 없어요. 투쟁에 투쟁을 해서 얻은 결과가 지금의 노동현실이고 그 현실조차 처참수준인데 노동자들 까지 한심해지면 답 없어집니다. 

 

언제까지 노동자들 쥐어 짜서 국가경쟁력 높이고 그 희생으로 재벌들 배불려 주는 정책에 환호할지는 모르겠는데 40시간 이내 근무시간 조정해서 망했다는 나라가 없습니다. 제 입장에서 보면 이게 참 우습다 생각드는 것이 고용주인 내가 신발~할 일을 노동자가 신발을 하는 꼴이라 상황자체가 코믹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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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당장 임금보전도 없이 근로시간단축만 밀어붙이는건 중소기업 이하 생산직 시급자들 가장들,가족들 죽으라고 등 떠미는겁니다.안그래도 살기힘든데..

기업 입장도 직원들 근무시간은 주는데 임금을 기존 처럼 보전해주라고하면 그 돈은 어디서 나오죠???

기본급 인상 해달라고하면 뚝딱 인상 됩니까?

진짜 근로시간 줄이고 채용늘리겠다고 만든 이법은 정말 잘못만들었다.. 내수 경기가 안좋아진데는 이법도 거들어줬다 52시간 한뒤로 물가도 올라가고 여러사람 피해자도 많이생기고 거기에 덩달아서 소비자들이 수입이 줄어드니 지갑도 전부 닫혀 버렸다 지금 번화가를 나가봐라 완전히 내수시장이 얼어붙었다 자영업자들도 장사가 너무 안돼서 죽을라하고  이 법은 정말 악법 입니다

주 52시간 근로제에 최저임금까지 올려서 물가 상승에.. 에혀

여당인 민주당에서도 이제서야 문제를 인식해서 3년 늦춘다고 말한판에 무슨..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261987?lfrom=facebook

300인이하 사업장에서 주 52시간 시행하면 답도 없습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111354341

기사도 좀 보시고 무턱대고 근로시간 줄이자고만 할게아니라 대안을 마련하고나서 근무시간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임금을 보전할 방법을 찾아야지

OECD 기준 한국 노동생산성 OECD '꼴찌권'…인데
무턱대고 힘드니까 근로시간 줄이자 하면 문제가 안생겨요? 최저임금도 덩달아 올라서
모든 물가가 올라가는 판국에

대안도 없고 무턱대고 선진국 사례만 들먹이면서 근로시간 줄이자 하면 어떻게 합니까?

장시간 일하는거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다만 대안을 가지고 이야기 하셔야죠
주 5일제 시행하고 이거 안착시키는 데 근 10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주 52시간제 눈앞에 두고 정부가 한발 물러나는 추임새는 십 수 년 전 주 5일제 시행 때와 같은 양상이고 주 5일제 시행을 앞두고 당시 제계는 임금을 13% 올린 효과를 내기 때문에 기업은 힘들고 노동자들 오히려 거리로 내몰려 나라가 망한다느니 한국에서 기업을 할 기업인이 없다느니 말이 많았는데 지금에 와서는 어떻습니까? 만약 직원 채용을 하면서 주 6일 근무라고 명시하고 채용공고 내면 누가 그 기업가려고나 합니까?

그때와 다를 것이 하나 없는 상황이고 제가 만일 대통령이라면 최저임금 이전 수준과 주당 근로시간 68시간을 사측과 노측이 합이 한다면 해당 기업에 한해서는 예외로 한다는 조항을 만들겠습니다. 물론 그러면 힘 있는 사측이 온갖 감언이설로 그 상황을 만들어 놓겠죠?

우리나라 이런 이슈만 생기면 전 국민이 전경련 임원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미 고만고만한 나라들의 사례도 있으니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는 것이 맞아 보이고 이게 추세인데 온갖 예기치 못 할 추측성 상황을 모두 들어서 제계의 손을 들어 줘서 스스로 무덤을 파는 행태가 이건 마치 전경련에 수령님을 모셔두고 섬기는 형국인거죠.

주 5일제 시행하고 주 52시간 시행해서 망했다는 나라 있으면 제게 좀 알려주시죠? 그리고 저는 뚝딱! 이란 표현을 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모든 노동법이 투쟁에 이은 사회적 합이 과정을 거쳐야 하기에 뚝딱! 이니 금새니 그런 표현이 불필요한 사안인겁니다. 다만 아쉬운 것이 이 선진화된 노동정책이 나올 때 마다 전경련 직원들처럼 기업을 대변하다가 이런 정책이 안착되면 즐긴다는 사실이죠.

주소체계 바꾸는 일 하나만 놓고도 적응기간 10년을 봅니다. 하물며 근로시간 단축이라는 민감한 사안에 뚝딱!이란 표현이 가당키나 한 일입니까.

저도 좌표 좀 드리려다 저도 보기 싫어서 클릭하지 않은 링크를 드려서 무엇 하나 싶어 그만둡니다. 주 5일 근무제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으니 자료도 좀 찾아보시고 ‘망한다’가 아닌 ‘좋아진다’라는 확신을 가졌으면 하는 군요.

시대흐름과 노동자들의 바램은 상호작용하는 하는 겁니다. 그걸 거스르고 권력과 이윤을 추구하다 나라가 뒤집어 지는 것이구요. 근로시간이 많아지면 임금이 같이 좋아진다는 생각은 공산국가에서 분배를 하면 인민 모두가 부자가 되고 공평한 삶을 산다는 논리와 같은겁니다.

모든 기업의 이윤은 한계가 있는데 누가 일을 어마무시하게 한다고 모두에게 기업 이윤이 나는 만큼 임금을 준답니까? 기업하는 사람들은 연봉이나 임금에 있어서는 방어적 행태를 취하는 것이 당연한데 이걸 오판하고 같이 으쌰!으쌰!....상식적이지 않습니다.
님아

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중에는 대안이라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주 5일제도 정착하는데 시간 걸렸으니 이것도 오래하면 정착될것이다 그것뿐인가요??

지금 당장 주52시간 시행으로 발생되는 부작용을 중소기업에서는 감당이 안된다고 하자나요
그것에 대한 대안책이나 한국의 후진적인 노동생산성을 개선할수있는 대안을 말씀해주셔야는거 아닌가요?? 노동 생산성 개선도 안된 상황에서 근로시간만 무조건 줄이면 뭔가 해결 된답니까???

어느 근로자가 일하는 시간이 늘어나는걸 좋아하겠습니까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받아가는걸 좋아하지 하지만 현재 한국의 후진적 형태의 노동생산성으로는 기업에서 조차 감당이 안되기 때문에 주52시간에 대해 유예 해달라고 하는거 아닌가요? 먼저 근무시간을 줄인만큼 생산성을 올려야하는데 그 생산성을 올릴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나 좀 이야기 해보시죠

52시간해서 나라가 망한나라가 있느니 없느니 하지마시고
님아~!

아니 될거란 근거를 대세요. 이미 주 5일에 대한 예시를 들었고 주 6일에서 5일로 가는 근무시간 단축이나 뭐가 그리 다른가요? 안될껄....보다는 정답에 근접한데 본인의 카더라보다 설득력이 떨어진다 생각하시는 군요?

카더라니 그럴걸? 이런거 말고 주 52시간 하고 망한나라가 있으면 예시라도 주시는 것이 글의 흐름상 순서 아닙니까? 이참에 좀 공부도 좀 하시고 사업자시면 미리 고민해서 대비도 하시고.... 법이란게 정해지면 빠꾸가 거의 없고 수정 보완만 있으니 고깝더라도 적응 하시고 망할거란 생각인거 같은데 그런 비관적 생각에 있는 사람이 대안을 찾아야죠? 왜 된다는데 대안 타령인가요? 저는 대안이 주 52시간이란 사람입니다. 그거 하면 망함? 하는 사람들이 대안을 찾아 이상적인 방향을 제시하세요.

아니 님아 먼저 주5일제와 같다는 근거제시부터 대야하는거아닌가요? 단순이 주5일제 10년 걸렸다고 말씀해주시면 그게 끝인가요? 주 52시간 문제는 주5일제랑은 다른거에요
주 52시간은 단순이 근로시간을 줄이려고 하는것만이 아니라 해당 근무시간을 줄인 만큼 일자리를 나누려고하는 제도 입니다.

주52시간 적용이 힘들다는 근거는 이미 위에 댓글에 링크로 여러개 걸어드렸어요 안보셨죠??

나라에서 강제로 52시간 적용하는걸 사업자만 고민하고 대비를해요?? 중소기업에서 조차 힘들다고 주52시간 적용 안된다고 난리피니까 이제와서 3년 유예해준다고 하는거 못보셨어요?? 이런 문제점이 나오고 있는데 정책적으로 보안책이나 지원책등을 만들어서 도와줘야하는거 아닌가???

그리고 제가 아예 하지 말라고 했나요? 대안책을 같이 이야기 해보자는 했자나요

본인은 대안 한가지도 말씀도 못하시면서 주 52시간으로 근로시간만 줄이자는 이야기만 앵무새마냥 하고 토론을 하자는건지 혼자서만 주절댄다는건지 무조건 하면 된다? 대체 무슨 자신감과 근거로 그렇게 이야기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그거 하면 망함?? 중소기업에서 힘들다고 아우성 치는 기사는 못보셨나봐요?

그리고 어제자 기사보니 뭐 주 52시간 관련하여 특별근로연장제를 검토한다는데 뭐 이건
사실상 안하는거랑 똑같은거 아닌가?

그리고 주 52시간 정책은 화이트칼라 직업군보다 블루칼라쪽이 영향받는 정책이라 그 직업군에 있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봐야 알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묵공님은 화이트 칼라 입니까 블루칼라입니까?

그리고

해당 정책은 대기업에서는 큰 영향이 없어요
이게 농촌이나 소기업 처럼 일손 부족하면서 대기업만큼의 수익도 안나오는 규모의 기업에선 타격이 엄청 납니다..


님아~!

PC로 인터넷 하시는 분이 좀 찾아보면 큰일납니까? 그리고 주 52시간 근무제가 무슨 파격적 노동 정책처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우매한겁니다?

주 5일 이전 법정 근로시간 44시간이었고 그거 4시간 줄여 40시간 확정하고 반공일 없이 주 5일 근무 했고 그리고 이번에 연장 근로시간 16시간 줄인겁니다. 이게 대한민국 폭망한다라는 사람들이 재미있는 게 지금도 연장 근로시간 다 포함해서 죽도록 일하는 시간이 주 54시간 미만이란 거에요? 망한다는 예감이 이런 부분에서 온다면 불과 2시간(평균) 차로 나라가 망한다 만다 하는 거고 제 글은 그게 근거가 부족하다는 거죠. 그리고 이 문제 이미 오래전 부터 논의 되던 문제였다는 것을 물론 모르시겠죠? 주 5일제도 2000년에 논의 되어져 시행까지 4년 걸렸습니다. 좀 명분이 없지 않나 하는 생각은 들지 않나요. 멕시코 다음으로 노동시간이 많은 나라가?

주 5일제 근무 도입도 그 4시간 줄이자고 기업들 생 난리를 쳐서 14년 걸렸는데 지금에 와서는 상식이 되었습니다.

님은 이 내용 자체를 좀 알아 보시고 의견을 내세요. 월~금 까지 주 5일 40시간 그냥 그대로입니다? 건설 현장 사람들도 주말은  쉬자고 몇 없는 실정인데 주말 연장근무 줄였다고 중소 기업들이 초죽음이 된다는 논리는 이거 좀 억측이죠? 태국 애들 농장 취직 할때도 주말 없으면 그 농장 가지도 않습니다? 아니 뭐가 줄기나 했어야 망한다 만다 하는 거죠?ㅎㅎㅎㅎ

제 입장에서는 이거 다들 정치논리에 눈이 멀어 그렇다는 생각이구요. 그 노동환경 좋다는 독일도 탄력근무제로 예외에 대한 대비를 합니다. 거기 따라 갈 필요는 없지만 우리도 우리에게 맞는 탄력근무 하면 되고 월~토는 변함없이 40시간이니 그대로 살면 되는 거에요?

정치권에서 난 반댈세~! 한다고 덩달아 나도 반대를 하지 마시고 힌트를 주면 좀 찾아 보시고 이게 대안을 찾을 일인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시죠? 그리고 유예기간 3년? 이거 자꾸 말씀하시는데 아직 의견이고 정해진거 없죠? 엊그제 노동부장관 코멘트로 그러시는데 그게 확정은 아닌거구요? 이러다 노동계 반발하고 협상하고 뭐 하다 보면 자리 잡는 거죠?

주 5일재 보다 보편적인 근로시간 단축은 없다는 겁니다? 주 40시간 그러니까 하루 8시간 5일 일하고 토요일 연장 근무 8시간 일을 해도 48시간이에요? 더 일할 의욕이 있으신 분은 좀 안타깝다는 생각입니다. 여기에 국내 제조업이 문제고 중소 기업이 문제니 공장 가동률도 좀 보시죠? 70% 조금 넘습니다?

휴대폰이라 두서없이 쓰는데 좀 잘 보시고 모르면 찾아 보세요? 아니 답답한 사람이 찾아서 이견을 달아야죠.


https://www.google.com/amp/m.hankookilbo.com/News/ReadAMP/201802281968087626%3fdid=GS
도대체 주52시간의 근무시간이 어느 정도 인지 감은 잡고 계시는건지 모르겠네요.
월요일부터 토요일 하루 8시간 일하고 4시간을 더 근무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그냥 여기저기서 떠드는 소리로 망한다, 다죽는다 이런 말하지 마시고, 현재 본인이 직장인이시라면 주 몇시간 근무하고 계신지 생각해 보세요.
근로시간이 아니라 노동효율성을 강조해야하는데.. 한국은 그게 안되죠. 기업 내에선 소위 업무 분장을 제일 중요시하는데... 빡센 기업일 수록 이게 잘되어 있죠. 즉, 주어진 시간의 물리적 양보단 질적 노력을 하라 이건데..
대개의 기업은 물리적 시간에 집착하곤 하죠. 마치 학생들이 책상 앞에만 있으면 된다는 논리처럼.. 앉아서 공부를 해야하는데 말이죠.
시간은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쪽으로 제도 및 인식의 변화가 필요하고..
이는 결국 단순 효율성만의 문제가 아니라 주어진 시간 대비 작업물의 정도치가 급상승하고...
이는 결국 기업 차원의 이윤 증가로 이어지고..
기업은 직원들에게 높은 보상으로 이어질 수 있고.. 이에 노동자들은 보다 효율성의 가치에 집중해서 더 열심히 하는..
선순환이 이뤄지는데..
그 시작점을... 고용주들은 모르죠. 자신이 먼저 마음을 열고... 노동자들 역시 열심히 따라준다면 되는데...
말처럼 되나? 이러겠지만.. 실제 외국의 일부 유수 기업들은 주 4일 근무에 칼퇴근을 하는데도 생산성이 탁월하죠.
그들 역시 선순환을 고리를 만들기 위해 이미 실패를 거듭하며 노력을 했다는 것은 다들 잊고 있죠..
그건 잘나가는 기업이니 그래..라고 단정하며..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인데 말이죠. 당장 한 달 동안 업무 분장을 위해 업무량과 중요도를 머리 맞대고 고심하고..
이를 재분배해서 효과적으로 돌리고... 노사가 협력해 노력하면 되는데...
이건 정부가 할 일도 별로 없죠.. 좀 지원을 해준다던가 정도인데...
뭐 그렇죠 뭐...
법제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머릿속 막연한 생각과 아이디어는 누구에게나 있죠. 이 법이 결국 우리를 구속할거란 생각과 이 법이 우리를 좀더 자유롭게 한다는 생각에 대한 토론인거죠. 법제화 후 효율을 말하고 상생의 결과를 고민해야합니다.
계급투쟁으로 봅니다.
노동자 계급에서 계급 이반 현상은 여전합니다.
이 번에도 노동자가 적전 분열로 졌습니다.
줄기차게 분열시키고 흔드는데 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역사의 방향성을 믿습니다.
우리 사회는 더디지만 사람이 일은 좀 덜 하고도 좀 더 행복해지는 세상으로 왔음을.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 주섬주섬 대충 끼니를 챙기고 나온 인부들을 자주 봅니다. 어떤이는 전날의 과음에 오바이트를 하며 끝내 그날의 주어진 일을 수행하고 다시 저녁과 함께 반주를 하지만 끝내 다시 폭음으로 이어집니다.

중독이 문제인지 삶의 무게가 그를 매일 그런 길로 이끄는 건지에 대한 생각을 가끔 하는데 중독 치료 이전 그가 짊어진 짐을 먼저 내려놓게 하는 것이 순서일듯 싶더라구요.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텐데 그게 늘 어렵고 힘든 일이 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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