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하란 말은 못합니다. 하지만 찾아볼 노력은 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요즘 문재인 지지자분들이 가장 토나오게 듣기 싫어하는 말이 뭔지 아세요.

나.문.찍(나도 문재인 찍었지만) 대통령 욕하려면 서두는 빼세요. 토나옵니다.

문빠들은 신앙심으로 대통령 추앙한다구요?

지난 10년동안 꼴통 보수정권이 나라 여러곳을 썩게 만들어놔서 지지자들은 신뢰를 바탕으로 기다리는것입니다. (10년동안 아주 이를 갈고 쳐먹었더만)

503빨고 mb빨던 지지자들과 같은 잣대를 들이밀지 마세요. 기분 더러우니까

국고는 누가 바닥낸거 같습니까?

mb가 강바닥 삽질한다고 돈지랄하고 석유판다고 돈지랄하고 해외 유령회사에 돈지랄하고 공기업 나가떨어진거 못봤어요? (하긴 그걸 봤다면 이딴 얘기 할 양심도 없는거지요.)

503이 순시리가 수첩에 써준데로 국고 털어쳐 드시고 재용이와 손잡고 국민연금 털어쳐 드시고(안그래도 mb가 털어낸 국고도 마이너스 인데 때마다 걷히는 세금까지 탈탈 털어서 끼리끼리 헤쳐드셨지요)

어디 신문 겉 핥은 지식으로 늬들은 내 손바닥에 올려놓고 다 보고 있다는듯이 얘기하지 마세요.

자영업자님들 최저시급이 올라가서 장사가 힘드십니까? 때려치우십시오.

인당 20만원이 올라서 허리가 휘청이시면 그만두셔야죠. 조물주 위에 건물주님께 상납하는 월세 몇백보다 직원 월급때문에 못살겠다 하시면 그 사업 당장 때려치우시고 직장 다니세요.

오히려 역으로 묻고 싶네요.

당신은 도대체 어떤 쓰레기 글만 찾아보고 다녀서 그렇게 이 정부가 싫은가요?

(야당분들과 그 지지자분들 따로 떼어내서 독립시켰으면 좋겠음. 나라의 혜택이란 혜택은 다 쳐받으면서 욕지꺼리만... )

------------ 난이도 최상급 시물레이션 게임 -----------------------

추가미션 : 자국민 중 30%는 당신이 무얼 하든 무조건 비난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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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야 할 3.1절 아침부터 기분 드러워 글이 다소 과격한 점 사과드립니다.

혈압 급 상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