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이 끝난후에..

 

더블어 시민당의 당선자들이 하나 둘씩..

 

비리를 캐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물론 본인들이 잘못한 것도 있겠지만,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야 결론이 날 이슈도 있고

 

할머니 문제도 조작의 느낌도 들고..

 

문제인 정부이후에 차기 대선주자들을 하나씩 제거하고,

 

이제는 당선자들의 약점을 파고 든다..

 

영화 "내부자들" 처럼 언론사일까? 아니면 개찰, 신xx, 국정x 등,

 

막강한 정보력과 인원을 가지고 있는 조직이 의심이 간다..

 

빠질수 없는 조직하나가 삼x 도 있네..

 

뉴스를 보다 보면, 이런 생각이 점점 깊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