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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참위 통과] 주호영 "도울 수 있는 부분 돕겠다" 정보

[사참위 통과] 주호영 "도울 수 있는 부분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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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뻥!

 

 

리승만의 후예들 그 DNA 어디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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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도 뻥!

이미 다리 폭파하고 대전으로 도주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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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매일 듣는 유튜브에서 세월호 관련 국정원 소식도 들리고 국회 소식도 들리더라구요.
저렇게 나치당이 생겼는데 다들 나치하면 아주 오랜 과거속 광적인 집단처럼 생각들을 하더라구요. 그냥 저렇게 좋던 싫던 방향 잡아지면 인간들 모아다가 불쏘시게로 쓰고서 남은 재로 비누만들어 쓰고...그랬던 겁니다. 살인이나 폭력에 대한 죄의식이 저렇게 하면 둔감해지거든요.
저들은 그들이 오랜기간 권력을 잡아왔기에 그 권력의 환경에 적응해버렸던 거죠.
그래도 개돼지같은 국민들은 속아왔었고 반항하면 밟아왔던 역사가 있었기 때문이었을겁니다. 그래서 그 전의 민주정부와는 다른 현정부를 대면하면서 많이 당황하고 있을겁니다.
이만큼의 언론공세와 검찰, 법원을 총동원했음에도 대통령 지지율은 역대치를 갱신하고 있고 민심은 그들의 기대와 달리 이반하지 않기 때문이죠.
이는 레거시 미디어에 대한 신뢰가 바닥을 치고 유튜브를 통해 탄생한 1인 미디어의 영향력도 크게 작용했으리라 봅니다.

또한 가장 큰 역할을 했었던건 역시 안크나이트 ... 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ㅡㅡㅎ
그가 세작을 모두 끌고 국민의당을 창당하지 않았었다면 지금의 민주당은 아마 끔찍했을겁니다 ㅎㅎ
부동산 문제로 요즘 자게고 여기고 시끌시끌한데 여기 냑 이용자 중에서 이성적으로 생각해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반대해야할 절대적인 논리나 자기 사정을 갖는 자가 몇이나 될까요. 제가 문재인을 믿는 이유가 있습니다. 문재인은 좋은게 좋은 거라고 너도 좀 먹고 나도 좀 먹고 지지율도 좀 챙기고 하는 서민들에게 푼돈 던져주며 건설호황 부동산 호황세를 만들지 않는 다는 거죠. 그런곳에 간단하게 다리 하나 걸치면 몇 대가 먹고 살 잿팟이 터지는 건데 그걸 몰라 이런 정책을 펴지는 않았을 사람이란거...

조선일보가 이번 부동산 정책에 대해 전쟁에 임하듯 하는 이유가 있죠?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30만평....이거 보존하자 줄 서고 선 대고 선동하고....아주 더러운 매국노들의 DNA를 지닌 그런 일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짱구도 아니고 부동산 정책 이렇게 가지고 가면 본인에게 조차 위협요인으로 작용할거란 생각을 못 했을 까요. 사람이 좀 고지식하고 답답해 보이기는 하는데 정직하고 바른 사람임에는 분명해서 믿는 거죠.

저 바보들이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죠. 저처럼 단 한번도 보지 않았고 보지 못할 문재인이란 사람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그냥 저냥 동향이라 동기라 인척이라 밀어 주는 것이 아닌 아주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시작된 지지라는 것을 말이죠. 문재인 까지 불행하게 만든다면 분명 그 정권은 대가를 아주 크게 치룰겁니다.
제가 지지하는 이유와 같으십니다 ㅎㅎ
제가 아는 사람 '문재인'은 正道를 걸으시되 갓길을 가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요즘 갈라치기 하는 사람들이 입에 달고 하는 말이 있죠.

"나 문재인 지지자인데 요즘 너무 답답하다. 고구마를 삼킨 기분이다"

그가 가는 길의 앞에는 무수히 많은 가시밭길이 펼쳐져 있기에
달릴수가 없음을 그래서 가시가 박히고 피가 흘러도 갓길로 새지 않고
그 길의 가시줄기를 다 쳐내고 가고 있음을 모르기 때문이리라 봅니다.

국민이 걸어가야 할 그 길의 가시줄기를 다 쳐내겠다고 공약을 했으니
그 공약을 천천히 묵묵하게 지켜가고 있는것이죠.

약속을 지킬 줄 아는 신의가 있는 사람이고
낮은 사람 앞에 무릎을 굽힐 줄 아는 사람이고
큰 사람 앞에는 턱을 꽂꽂히 들고 범의 눈으로 직시하는 사람임을

지지하는 분들은 다 알고 계실겁니다.

또 다른 한분을 11년전에 그리 허망하게 보냈으니
이분만큼은 저 역시 지켜야 한다는 마음입니다.




제 인생 처음으로 존경하는 분입니다. 매우 인간적으로 ......


아이쿠 늦었습니다. 으르신 얼릉 주무십시오 ㅎㅎ ^^
정치인 이름하나 몰랐던 제가 처음 이름을 외운 정치인이 노무현이라는 사람이고 사실 그 전 까지는 아니 지금도 그렇치만 양아치에 불과했죠.

정치하면 무슨 로타클럽 회원들의 사교장 뭐 이런 걸로 받아 들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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