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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정보

여기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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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관련 글이라는 것이 부심 많은 사람들이 논란과 갈등요인이 많은 내용을 다루기에 이런 게시판이 생긴겁니다. 그리고 현직 대통령 비판하면 당연하게 전직 대통령 집권 당시를 비교해 토론이 이어지는 것 아닌가요? 대체 뭘 어떻게 하자는 겁니까? 글이라고 써봐야 꼴랑 몇 자 적지도 않고 맥락도 없는 글이면서?

 

그거 지적하면 본인들 글에 댓글 쓰지 말라는 이야기고 그럴거면 그냥 일기를 쓰는 겁니다. 그리고 이건 일종에 양방향성 출판물인겁니다? 지면상의 일방적인 논평이 아니라는 말이죠.

 

저는 정치관련 글을 쓸 때는 쓰는 글 전부가 극심한 갈등이 예상되어지는 글이 되기에 댓글을 쓸 시간이 있을 때 원글로 올리고는 합니다. 그리고 댓글이 달리면 충분한 제 주장을 하는 편이구요. 그리고 "여기가 그런 곳"이라고 하신 분은 그쪽 생각이 그래서 그렇게 보이는 거 아닙니까? 솔직히 포경이 끝날때 까지는 정치글이니 뭐니 관여를 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댁들 쓰는 글 모양새를 좀 보세요?

 

그리고 그 도배하신 분? 님은 왜 스쿨에서와 여기의 행동이 그렇게 틀린건가요? 거기가면 댓글로 압사 당하게 생겼으니 만만한 여기와서 하루에 몇 개씩 시비조로 글을 갈겨쓰고 스트레스 푸시고 가는 겁니까? 자리를 봐 가면서 눈치나 보고 쓸 글 같으면 아예 쓰지를 마세요. 얼마나 치졸합니까?

 

전자출판이고 쌍방향입니다? 쓰면 보고 보면 반응을 얻을 수 있고 의견 교환이 가능한게 게시판이니 방명록이니 하는 건데 본인은 글 하나 내 던지고 댓글 몇 개로 그런곳이니 맞니 틀리니.... 진짜 이런 생각들을 과연 일반적인 성인들의 생각이라 해야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글을 쓰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호응도 했고 반감도 가졌고 했겠죠? 다만 저처럼 분란이 될 글을 쓰지 않는다는 것 뿐이구요.

 

그냥 요약하면 자신이 글을 왜 쓰는 지는 알고 쓰셨으면 하는 거고 본인 생각을 좀 고쳐사세요. 그냥 대충 보수니 진보니 다 어울려 사는 거지 무슨 대단한 철학자나 된다고 커뮤니티 결론이나 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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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관리자가 지운다면 별 도리 없겠죠. 그걸 법 따지고 뭐 따져서 끝까지 갈 정도로 시간많은 사람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저라면 걸러 보겠습니다. 정치뉴스 글 보고 그 밑에 댓글 다 읽어 가면서 사는 사람이 누가 있나요? 그냥 제목보고 저거 봐서 아니겠다 싶으면 거르는 겁니다.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성인베너 도박베너 지천인데 그거 다 눌러 볼 정도로 정력적으로 사는 사람이 몇이나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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