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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인 이유(맥락 없음, 민주주의 모르는 사람 열람 주의)) 정보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인 이유(맥락 없음, 민주주의 모르는 사람 열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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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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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아직 잘 운영되고 있음.

전땅크 같았으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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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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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아직 밥 3끼 잘 먹고 불로장생하고 있음. 박정희 같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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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대문 조리돌림 후 암살각.

 

 

 

 

 

셋. 춘장이 아직 총장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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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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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정치 해서 쓰레기 만들어 벌써 목아지 날렸음....100%

 

 

이 외, 한 100만가지는 되는데 성탄전야라 그만 쓰겠습니다.

 

하긴...대한민국이 민주주인지 공산주의인지 몰라도 됩니다. 그거 따지게 만드는 사회 분위기가 이상한거죠. 수꼴이든 진보든 극우든 일베든 일단 메리 크리스 마스 해피들 하십요.

 

 

 

p.s...개인적으로 제 성격에는 박정희와 전두환이 잘 맞습니다. 근데 사람이란게 성격대로 살 수도 없는 일이라 상식선에서 생각하고 법치,  자유민주주의 지지하는 거구요. 누차 같은 글을 남기는데 징징대는 글 말고 왜? 에 대한 본인 생각을 논리에 맞게 글을 썻으면 합니다.

 

기분대로들 사시는 분들이 많아 간만에 기분대로 글을 남기는데 600원 짜리 알바글이면 생계형들이라 "그래 많이 쓰고 잘 살아라..." 하겠습니다만 대로변에서 "엄마!! 나!! 떵매려!!"하고 바지 내리면 이건 좀 곤란하다 생각합니다.

 

배설이 하고 싶으면 먼저 "여기 화장실이 어디에 있습니까?"라고 묻고 혼자 일을 보는 게 맞다 생각합니다. 위 글을 보시니 기분 잣같으시죠? 제가 님들 글을 보면 그런 기분이 듭니다. 알아 먹게 댓글을 써주면 "응~! 잘먹고 잘살아~! 두고볼거임...." 아니면 "아! 쓰바 다구리 당했어! 나 안함!"이라는 글이나 남기고....

이게 참 잣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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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비유 너무 적절하시어~ 댓글 남깁니다.
미쿡 소고기 촛불 집회때 MB가 사과하는 척하고는
그 다음날 부터 싸그리 잡아들이던 그 시절에는
왜 아무도 공산주의라고 말을 안했을까요???

그나 저나 전 아래거 보고 싶네요~~~
https://newstapa.org/article/00rJH
어제 잠이 오지 않아 정치소모임 글을 좀 읽다가 보니 문재인 정부의 문제가 뭔지, 진보의 단점이 뭔지 알겠더라구요.

너무들 순해서 문제같습니다.

설명하고 이해시키고 하는 과정만을 반복하니 그 사이 모사치고 선동하고 지들 끼리 패 지어서 윽박지르고...

몽둥이를 든 진보는 아니더라도 "안돼!!!"하는 말과 합법적인 선에서 역모를 꾀하는 자들을 축출해서 본보기를 좀 보였으면 하는데 마침~윤총장이...ㅎㅎㅎㅎ
태극기세력이 퍼트리고 있는 유튜브동영상들과 선동지들 영향이 크지요..
중도는 없고 갈수록 가짜뉴스에 흥분부터 하고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출장지에는 신문하나 구독해서 보지 않는데 서울집에는 항상 보수지 2곳과 진보 성향 신문 1정도를 구독해 봅니다. 제가 그렇게 보는 이유는 저는 보기 싫지만 아이들에게는 골골루 정보를 주려는 목적이죠. 근데 요즘은 메이져 언론이 가짜뉴스의 근원지로 활동하고 있으니....ㅠㅠ

그들 눈엔... 이게 자유민주주의인듯 합니다.
출처: https://namu.wiki/w/2008%EB%85%84%20%EC%B4%9B%EB%B6%88%EC%A7%91%ED%9A%8C
보수의 뿌리가 우리의 경우에는 잘못세워져 그걸 기반으로 성장해서인지 이게 가치라고 생각하나봅니다. 근데 이런걸 어떻게 용납을 합니까. 그래서 진보들과 극심하게 대치를 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https://www.enjoyaudio.com/zbxe/index.php?mid=freeboard&document_srl=7828670

말해 뭐해요...... 
과거 이야기 한다고 뭐라고들 하겠죠...
과거는 현재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근데 과거를 부정하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부동산이나 기타 등등을 문제시 하는 바탕에는 과거에는....을 기반으로 논리를 세우죠. 모순입니다.
이런 글 쓰는 심정이 참 부끄럽고 나이를 먹어서인지 더 부끄러운데 그래도 할 말은 하고 사는게 좋다라 생각해서 생각하고 적어 보았습니다.
대구에서 지금껏 살아오면서 젊었을때는 TK니까 많은 대통령이 나왔다는 자긍심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들이 잘한 부분도 많다는 걸 알지만 역사를 외곡하고, 자신의 치부를 덮으려는 이기주의적인 대통령이었다는 걸 아는 순간부터 부끄럽고 몸둘바를 모르겠더군요...
아직도 제 윗세대분들은 대구의 자긍심이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저도 친가 거의 모두가 고성부터 시작해서 포항 등등이 많아 그 분위기 잘 아네요. 뭐 정치색을 갖을 생각할 틈도 없이 그렇게 컷는데 노무현 이후 제가 좀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간의 영.호남 보다는 약자와 강자에 대한 생각이랄까요. 저는 강자가 되어서도 꼭 약자를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 싶고 그렇습니다. 진보라는 말 자체도 지금까지 어색한 사람인데 이 글에 대해서만은 첫 글 부터 부끄럽다는 생각은 하며 쓴 글이니 양해구합니다.
아닙니다.
아마 저도 묵공님보다 더 보수적이 아닐까 생각됩니다만, 세상이 바뀌고 제대로 된 의식이 필요한 때에 아직도 정치공방으로 소모전을 펼치고 있는 국회를 보면서 정치에 대한 관심 또한 멀어졌던 것 같습니다.
저도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대선,총선 한번도 투표를 해본 적 없었습니다.
제손으로 뽑은 인물에 대해 실망하기 싫어서 했던 행동이었습니다만,  '노무현대통령을 보면서 제대로 된 정치란 이런거구나'라고 느끼게 되더군요...

문제인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아직 하기가 어렵습니다.
정치란 게 좋든 싫든간에 이전 정권에서 진행하던 정책을 유지, 지속적인 진행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지 않다보니 항상 끝에는 국민들의 혈세낭비에 국민들의 생활이 윤택해지는데 까지 많은 세월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정권교체 후 1년 전후로 대통령의 정치견해를 놓고 잘잘못을 평가한다는 것도 문제가 있지만, 장관들을 비롯한 참모들이 얼마나 대통령의 의중을 잘 파악하고 보조를 잘 맞추어 정책실현에 박차를 가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걸 이번 기회(코로나19 백신 구비문제)로 뼈저리게 느낍니다.

묵공님이 제게 양해를 구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는 걸 우회적으로 표현하려 했지만 글솜씨가 없어 표현하지를 못하겠네요~~^^
할말하않 해야겠네요
전지전능하고
무결점 인 우리
문재인 대통령님과
내로남불 조국 님
가진게 죄이니 부동산 제약 잔뜩걸고
집값이 오른건 무지한 국민들 탓이니
좌중하라는 김현미 님
등 뭐 쓸려면 끝이 없지만
이번정부  응원하고요
제발 천년만년장기집권하셔서
유토피아 만들어주길 기원하겠습니다

ps.저는 잣같지 않으니
괜히 열불 올리지마세요 건강 유의하셔야죠 ㅎ
근데 넓은마인드님은 문재인 찾고 말고 할 생활을 하지 않을 텐데 거창하게 그런거 찾고 그렇네요. 일베나 극우 유투브좀 그만 보세요. 사람이 좀 뭐랄까...코로나가 극성일 때면 나오는 인간 코로나 같네요.ㅎㅎㅎㅎ

 어제 어느 방송인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시세가에 3억을 더 올려 놓고 집이 나가지 않는다고 하소연이라고....좀 모자라 보이죠? 제가 넒은마인드님 같은 사람을 보면 그런생각이 듭니다.

잣같으라고 쓴 글인데 유감이네요.
언론에서 말하는거 다 필요없어요. 사실보도 이딴거 이제 없어요.

언론,검찰,사법부 다 지들 돈때문에 이러는거라 이제 염치도 머도 없어요.

넓은마인드님 같은 사람 낚는거 쉬워요. 그냥 계속 욕하는거 들으면 그거만 생각나거든요.

저희 아버지가 넓은마인드님처럼 말하거든요. 거짓말을 그대로 언론이 말하니까 사실이라고

그냥 저는 단순한 구조로 봅니다. 정치인은 구별하기 쉬워요

조/중/동에서 욕하면 좋은 사람이고 조/중동에서 칭찬하거나 옹호하면 나쁜 놈이예요

조/중/동 SBS 에서 욕하면 99%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딱 님처럼 말하는 사람 들으면 이정부가 잘하고 있구나 생각이 듭니다.

투표자들한테 하지 말아야 될게 있는데 열받게 하면 안되요.

언론,검찰,사법부,극우,일베 등등이 난리를 치면 칠수록 민주당 유권자들은 더 투표 열심히해요

열받으니까. 저런 한심한 생각하는 사람한테 정권주면 망하니까
어느 시대를 봐도 지배계층과 피지배 계층 또는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들이 이전투구를 하며 싸우고 엎치락뒤치락 하며 이어져 왔는데 한국은 정말 특수합니다. 못 가진 자들이 자신들이 처한 불합리한 현실을 헤쳐나갈 생각은 하지 않고 연일 정치뽕을 자의에 의해 맞고서 다른 사고를 하며 살죠.

저는 학교 다닐 때부터 친구를 먹으면 부끄러운 친구는 없다 생각했기에 누가 아무리 손가락질을 해도 친구라고 거들던 사람이었고 그게 의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문재인을 지지하는 것은 그런 이유가 아닙니다. 못 먹어도 고.. 이건 아니란 거죠.

실제 일국에 대통령이 정치지형이 현격하게 나빠져서 야합이나 뒷 거래를 하면 그거처럼 쉬운 일이 어디있을 까요? 부동산 문제도 그렇습니다. 이렇게 어렵게 갈 필요도 없던 일이죠. 문재인은 그냥 딱! 한마디 하면 부동산 문제 일시에 해결 가능한거죠?

수도권 주요 요충지나 개발 예정지 전수 개발 또는 100만호 언제까지 완공....

상황은 일시에 바뀔겁니다. 지금의 언론들 일제히 반색을 하며 환영하겠죠. 이미 가진놈들인데 지들 거저다 싶이 지불한 땅에 건설사들과 손잡고 집을 올리면 10배 20배, 이상의 이익을 보장해 주겠다는 대통령이니 얼마나 아름답게 보이겠습니까? 문재인은 그러지 않았죠. 부동산 작전세력이 불과 수 개월 사이 서울 집값을 몇 억을 올려 놓고 협박을 해도 그러지 않고 있죠. 저는 그런 걸 믿는 겁니다.

수 십조가 오가는 부동산 개발사업에 대통령이 지분좀 넣고 재미좀 보면 100억, 200억이 문제겠습니까? 정말 땅 짚고 헤엄치기겠죠.

정치인들 정말 편한겁니다? 못사는 국민들 잠시 정신차려서 "내도 좀 살자!!" 이러면 영.호남 갈라치면 그만이고...바보 바보 해도 이런 바보들 전 세계적으로 드물거란 생각인데 문제는 자신들이 바보라는 생각은 전혀 못 하는 바보들이라 약도 없어 문제군요.

100만호 1000만호 지으면 뭐합니까? 돈 있는 애들이 구매해서 부동산 가격 올리면 그만인 것을...그렇게 올려진 가격이 지금의 시세인거죠. 아무생각 없는 겁니다. 부모가 되서 불평등한 세상과 가난이나 물려주려 안간힘을 쓰는 거죠.

참고로 저는 제가 사는 지방 소도시의 1위 업체 산하에서 일을 합니다. 먹고 살만 해졌고 이젠 보수로 기울어도 하등에 상관이 없는 사람이 되었죠. 그러다 보니 요즘 가끔 정체성이 흔들릴 때가 많은데 그래도 이건 아니지...하는 기준은 있어 이런 글도 올리고 그렇습니다. 밤에는 되도록 글을 쓰지 않으려 하는데 요즘 자꾸 써지는 군요.

일국의 대통령이 눈 딱 감고 국정원 동원해서 윤석열 하나 제압 못 할까요? 아니면 조중동 꼬투리 잡아 세무조사 들어 가면 먼지 하나 없을까봐 그러지 않는 건가요? 그냥 그렇게 힘으로 찍어 누르면 다른 정권과 같은 정권이 될까 싶어 놓아 두고 순리에 따르는 거죠. 이런건 국민들이 좀 알아 줘야 대통령도 한 맛이 나겠다 싶습니다만 절대 호응하지 않죠. 왜냐...혐오스러운 영남인들과 빨갱이 호남인들이기에 그렇게 갈라져서 아무 생각이 없이 아무말이나 하며 살고들 있는 거죠.

문재인이 급살이라도 맞아 죽으면 좋겠다는 식의 사람들....문재인 내려 오면 외교가 좋아지고 경제가 떡상하고 코로나는 문재인의 무덤속으로 사라지기라도 한다는 건데....이 새끼들은 당췌 대가리에 뭘 쳐박고 살아 저모양들인지...한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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