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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레기 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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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의 이런 시각이 문제네요.  1분이던, 10분이던 자가격리를 어겨서 코로나가 퍼지는 것은 똑같은데..

 

이것때문에 이 기자 가족이 걸리면 어떤 기사를 쓸지 궁금하네요.

 

믿고 걸러야 되는 중앙일보네요.

 

앞으로는 구글뉴스만 봐야 겠습니다.  news.google.co.kr 은 모든 기사에 대해서 어느 신문사인지 미리 나오고,

 

자기가 보고 싶지 않은 신문사는 아예 지워 버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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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제가 근 10년 넘게 야후재팬을 북마크 해 놓고 가끔씩 번역해서 보고 있는데 이놈들 하는 짓이 일본 극우들과 그 맥을 같이 합니다. 최근 들어 서는 본인들이 힘이 붙여서인지 같이 기사를 쏟아 내더라구요. 서로의 이익이 부합한다는 건데 이게 매국이지 무엇일까 합니다.
저도 가끔 일본야후 들어가보는데 대문에 조중동등 한국언론 기사가 도배가 되어 있어서 볼때마다 참 특이하기도 하고 우습기도 하고..
네이버 대문에 일본 요미우리나 산께이 아사히 기사가 도배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전혀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나라면 그거 볼까 싶기도 하고..ㅎ
일본애들은 옆나라 훔쳐보며 오르가즘 느끼는 관음증 환자들인가 싶습니다.
1분이 아니라 10초라도 나가면 안 되죠
코로나 확진자라면 더욱 더 조심해야지...
1분 200만원 ㅋㅋㅋ 그 사이에 코로나 걸려가지고 여러 사람 죽을 수도 있는데
저렇게 기사를 내보내는 것 보면 조중동은 답이 없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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