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최고,  최선만을 찾지만,

 

투표는 최선, 최악이 아닌  차선, 차악을 골라야 됩니다.

 

http://www.ihsnews.com/24336

 

누가 최선이고, 차선인지

누가 최악이고, 차악인지는 각자의 판단에 맞겨야 겠죠.

 

현재 저의 성향은 진보 개혁쪽입니다.

 

좀 더 강력한 개혁을 통해서 서민을 위한 많은 제도가 나왔으면 합니다.

(더블어 민주당내에서도 무늬만 진보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는 열린민주당 성향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