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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27일로 합의했다가

30일 또는 31일로 다시 논의되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유에 대해 열린공감TV 정PD가

27일은 윤후보에게 '길일'이 아니어서 일 듯 하다고 하네요.

'가장 재수 없는 날'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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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이대남이 그래도 윤짜장을 지지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냥 이준석이 좋은 것인지.. 어차피 아무나 대통령이되도 상관이 없다는 것인지...

외교도 무속인들이 다 정해 줄것 같네요.
보복지지입니다.
현정권이 본인들에게 해준게 없다고 생각하니깐 야당을 지지하는 것 뿐입니다.
현 정권이 토왜집단이였으면 민주당 지지했을겁니다.
아래의 내용은 정PD의 생각이 아니라… 누군가 제보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27일은 경진(庚辰)일이라고 한다.
윤 후보의 사주와 60갑자 중 유일하게 겹치는 날로, 운세로 볼 때 일진으로는 가장 재수 없는 날로 본다는 것이다.
일명 '복음(伏吟) 날’이라고 하는데… 그야말로 망신 당하고 후회스러워 ‘혼자 이불 뒤집어쓰고 눈물 흘린다’로 풀이된다고 한다.
이번 토론은 무산될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2007년 대선에서 유사한 사례에 대해 토론에 끼지 못한 군소정당 후보가 제기한 방송금지 가처분신청이 받아들여진 판례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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