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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듯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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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의 글들을 보고

https://sir.kr/cm_free/1622067?page=2 이걸 써댔습니다.

그랬더니 차단을 27개나 때렸네요 ㅎㅎ

이제 여유가 3개라고 ㅋㅋ

 

그들이 내 의견에 대해 아무도 테클걸지 못하고

차단만 때린 것입니다. ㅎ 그래서 오히려 기쁩니다.

 

나는 나의 상식, 관점, 아는 사실을 토대로 글을 쓴거고
그들은 링크택배나 국뽕택배나 배달하던 그냥 택배아저씨들이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반박하지 못합니다. 아는거나 필력이 후달리는거라고 봐야죠,

그들이 쓰는 글은 생각이나 입장이나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 없습니다.

그저 남이 선동을 위해 조작해놓은 걸 퍼다가 붙일 뿐이죠.

 

여기는 정책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대깨합숙소 같은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그렇게 정치에 몰입할거면 정치학을 공부하고

정당활동을 하지 뭔 개발을 한다고 들락거리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렇다고 정치에 대한 관심이 나쁘다는 얘기가 아니며 지나친

쉽게 말해 사리분별을 못하고 던져주는 프로파간다에

흠뻑취해 홍위병들처럼 행동하는게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보통의 정상적인 사람이 어쩌다도 아니고 뻔질나게

국뽕택배나 링크택배를 할 이유는 없기 때문이죠.

왜곡된 정보를 사실인냥 믿으며

그것을 부끄러운줄 모르고 동네방네 외치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이들을 우리는 흔히 말해 대깨라고 하는데

달리 말하면 조국 물티슈 차닦족이라고도 볼 수 있어요

아 남의 차에 그렇게 물티슈로 차닦아주는 사람들이

자기 식탁에는 김치국물이 튀겨있고 밥풀이 눌러붙어있어도 안닦습니다. 

그리고 밥을 쳐먹습니다. 이건 내가 보장합니다.

 

이 합숙소에서 있는대로 느끼는대로 나만큼 저격하는

사람을 거의 본적이 없습니다.

이러한 차닦족들이 헛소리를 늘어놓지 못하게 눌러줘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사회가 더 진전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나는 행복합니다. ㅋㅋㅋㅋ

 

그사이 지켜본봐로 30-40명쯤으로 추산되는데

그정도 대깨들은 혼자서도 후리고 저격가능합니다. 헤헤^^

그들이 말하는 좌파,우파,일베,까스통~찢족 등등

정치색과 입장이 제각각 다른 사람들이 다 들락거리는

험난한 뉴스댓글에서도 수시 배댓찍을 정도는 되니까 ㅋ

 

그러나 이런데서는 대깨 짓안합니다. 

아무리 할짓이 없다고 이런 코딱지만한데서

링크택배나 국뽕택배질을 합니까

떡하니 제목에 누구누구 선생님이라니 ㅎ

혹시 가르쳐준 은사 근황은 알고?

여기 택배들이나 글(글이라 할만한 것도 없지만)들은 뉴스댓글에 가면 바로 짓밟힙니다.

 

아 기쁜게 하나 또 있는데.

1도 모르는 파이썬 코드를 1달만에 끝냈습니다.

result가 족히 3-5년쯤은 되야 할거 같은 내용인데

안개속에서 이걸 해결하고나면 방법을 모르니 다음게 걸리고

이렇게 한달을 개고생 많이 했습니다.

뼈골많이 삭았어요,,ㅜㅜ

 

대깨님들도 이제 홍위병짓하지 말고 정신차리고

제자리로 돌아가세요. 그래야 진정하게 행복해집니다..

뽕에 취한 듯 그짓하고 다니면 기분은 좋은지 모르겠지만

그건 진정한 행복이 될 수 없어요,~

 

아, 뒤늦게 도착한 대깨분이 보시면 바로 남은 3개 추가하겠네 ㅎㅎ

그래도 개의치 않아요, 열받으면 대깨들 마구 후릴 수 있는 정도는 됩니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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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지난날을 되돌아 보세요. 어떤 글들을 써서 차단이 되었는지…

단지 그글로 차단이 되었다면 행복 하겠지만 아닐껄요.

되도록 님의 글에 댓글을 안쓸려고 하지만
무슨 독립투사가 된 듯 생각하기에 애처로워서 댓글 남기네요.

먼저 자신을 되돌아보고 남을 탓하세요.
길게 쓰면 필력?
내용은 반복인데요~ ㅎㅎ
링크의 글내용이나 이 글이나 두개를 놓고 보면 중복글입니다~

그리고 냑의 성향은 사용자들에 의하여 만들어진것이고
사용자들도 국민입니다

정치적 발언을 할 수도 있고 선거에 패해서 슬퍼할수도 선거에 승리해서 기뻐할수도 있습니다

성향이 맞지 않으시면 떠나시면 됩니다


무슨 문빠, 대깨, 합숙소 들먹이며
본인과 다른 성향은 모두 아랫것 흘겨보는 눈빛으로 쳐다보는
당신의 모습을 보시길 바래요~

우월감에 가득찬 모습이 토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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