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저분(?)들은 혈세 낭비에 관심 없습니다.
공약은 많았지만 정작 당선자는 무슨 공약이 있는지조차 모를겁니다.
대부분 핵관측에서 그럴싸한 리스트를 작성해서 넣었겠죠.

이미 검찰, 법원은 그들 손에 있고
언론은 이미 오래전부터 그들의 하수인이었고
이제 군통수권자로 군대만 손에 쥐면
50% 무지몽매한 국민이 뒤에 있으니 적당하게 꿀발라주면
세금 삥땅치기 딱 좋을겁니다.

문제는 저들내에서도 분배문제와 권력다툼으로 튕겨나오는 세력이 생길텐데
그부분만 영리하게 막아내도 장기집권에 문제 없을거라 봅니다.

최소 50년 후퇴는 따놓은 거죠 ㅎㅎ

어맹뿌를 석방하라는것도 문재인정부 막판 지지율에 크리티컬 날리면서
자신의 업적이라 숟가락 얹을 명분도 생기고(강성지지자 구축과 친이계열 군기잡기 ㅋ)
4대강도 다시 하겠다고 하는거 보면 토건쪽에 돈 빼먹는게 꿀이라는걸 눈치챈것이고
여러가지 야금야금 손을 뻗힐겁니다.

바이든이 펜타콘 이사 가라고 하고 자기가 들어간다고 했으면
노망났다고 뉴스 도배 되었을듯

애초에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분이었는데 뭘 바랄까요..

자영업자 천만 원에 속았건,
이유도 모르는 정권교체 주장에 속았건...
죄가 되지도 않는 전과 4범 주장에 속았건...
모두 국민의 수준을 반영한 겁니다.

과연 저 분들은 진짜로 집값이 떨어지는 것을 바랐을까요?


무당의 풍수지리  주장도 있지만...
국방부나, 청와대 이전은 아무나 하지 못합니다.
비밀 보장이 되는 전문업체가 동원 되어야 합니다.

바꿔 말하면,  국짐당 주변인들이 회사를 설립,
마구 빼먹을 수 도 있다는 말이 되기도 합니다.

벌써부터 국민에게 지원될 많은 세금에 커다란 구멍이 보입니다.
이미, 노령 연금을 줄이거나,
국채 발행 -현 정부의 잘못이라던..-을 할꺼라는 말이 돌고 있습니다.
(이런걸 윤로남불이라고 해야겠죠...)

나머지(?) 국민은 무슨죄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