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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에게 무례했네...했어.... 정보

당선인에게 무례했네...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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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런 소리를 해도 된다 생각하는데 석렬이 너는??? 그러지 말아야지?

무뇌해보이기까지~!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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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7개

자신에게 반대하면 무례한건가 ㅡㅡ?
반대와 토론이 발전으로 가는 길이지...
소통안되는 권위적인 전형적 과거 꼰대 스타일...

진짜  걱정이다 자기 맘대로 하고 자기 말 안듣고 반대하면 소리지르고 자르고 할게 눈에 뻔히 보이는건 나만 그런가... 지금도 그러긴하지만..
무소불위의 검찰 권력을 그나마 견제할 수 있는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권을 폐지하라는건
검찰 꼴리는데로 다 하겠다는건데 그걸 반대한다고 무례하다니
박장관이 너무 했네요 ㅋ 윤가카가 서운하실만 했네 ㅋㅋ

게다가 검찰이 직접 예산 편성까지 하시겠다 하면 이제 국고를 지들 맘대로 빼서 마음껏 드시겠다인데 ...

부럽네용 ㅋㅋㅋ
석렬이는 평생 "무례"의 "ㅁ"자도 꺼내지 말아야 하는데 사고의 출발점이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라 부끄러움 자체가 없는 사람같습니다.
저쪽분들 대부분이 자기중심적이죠. 자식에게 문제있는 사람은 공직자 자격이 없다는 장모씨도 결국 자기 일에는 조용하고 남탓하기 바쁘시고 부동산이 어쩌네 하며 여당을 공격하던 윤모씨도 결국 부친의 땅투기 의혹에는 조용하고 페미니즘을 외치던 그 당 대표 무선중진 이모씨도 성매매 연루의혹엔 조용하기 그지없죠 ㅎ

참 많은 사건사고들이 저쪽분들만 거치면 묵비권 필터링을 과하게 거치는지 언론도 조용하고 당사자들도 조용합니다. 불의는 눈감아도 불이익에는 눈감지 못하는것이

음.. 저랑 비슷하네요 ㅋ
이거 이러다 제가 저쪽분들을 지지하게 생겼습니다. ㅎㅎ
국힘당이 석렬이를 추대한 것은 그의 사람됨이 아니죠. 단순해서 조정하기 쉽고 당의 지지기반이 없어 더 쉬운 사람이라는 것을 요. 결국 고립무언의 행성에서 밭을 갉고 있는 석렬이를 목격하게 될 것이라 예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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