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에게 무례했네...했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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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반대하면 무례한건가 ㅡㅡ?
반대와 토론이 발전으로 가는 길이지...
소통안되는 권위적인 전형적 과거 꼰대 스타일...
진짜 걱정이다 자기 맘대로 하고 자기 말 안듣고 반대하면 소리지르고 자르고 할게 눈에 뻔히 보이는건 나만 그런가... 지금도 그러긴하지만..
반대와 토론이 발전으로 가는 길이지...
소통안되는 권위적인 전형적 과거 꼰대 스타일...
진짜 걱정이다 자기 맘대로 하고 자기 말 안듣고 반대하면 소리지르고 자르고 할게 눈에 뻔히 보이는건 나만 그런가... 지금도 그러긴하지만..
@그들보드 석렬이의 세계관을 가만 들여다 보면 타노스가 생각나는데 저만 그런가요?
@묵공 오~ 정말 비슷합니다 자기 신념을 위해서 악행도 마다 않는...
무소불위의 검찰 권력을 그나마 견제할 수 있는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권을 폐지하라는건
검찰 꼴리는데로 다 하겠다는건데 그걸 반대한다고 무례하다니
박장관이 너무 했네요 ㅋ 윤가카가 서운하실만 했네 ㅋㅋ
게다가 검찰이 직접 예산 편성까지 하시겠다 하면 이제 국고를 지들 맘대로 빼서 마음껏 드시겠다인데 ...
부럽네용 ㅋㅋㅋ
검찰 꼴리는데로 다 하겠다는건데 그걸 반대한다고 무례하다니
박장관이 너무 했네요 ㅋ 윤가카가 서운하실만 했네 ㅋㅋ
게다가 검찰이 직접 예산 편성까지 하시겠다 하면 이제 국고를 지들 맘대로 빼서 마음껏 드시겠다인데 ...
부럽네용 ㅋㅋㅋ
@뒷집돌쇠 석렬이는 평생 "무례"의 "ㅁ"자도 꺼내지 말아야 하는데 사고의 출발점이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라 부끄러움 자체가 없는 사람같습니다.
@묵공 저쪽분들 대부분이 자기중심적이죠. 자식에게 문제있는 사람은 공직자 자격이 없다는 장모씨도 결국 자기 일에는 조용하고 남탓하기 바쁘시고 부동산이 어쩌네 하며 여당을 공격하던 윤모씨도 결국 부친의 땅투기 의혹에는 조용하고 페미니즘을 외치던 그 당 대표 무선중진 이모씨도 성매매 연루의혹엔 조용하기 그지없죠 ㅎ
참 많은 사건사고들이 저쪽분들만 거치면 묵비권 필터링을 과하게 거치는지 언론도 조용하고 당사자들도 조용합니다. 불의는 눈감아도 불이익에는 눈감지 못하는것이
음.. 저랑 비슷하네요 ㅋ
이거 이러다 제가 저쪽분들을 지지하게 생겼습니다. ㅎㅎ
참 많은 사건사고들이 저쪽분들만 거치면 묵비권 필터링을 과하게 거치는지 언론도 조용하고 당사자들도 조용합니다. 불의는 눈감아도 불이익에는 눈감지 못하는것이
음.. 저랑 비슷하네요 ㅋ
이거 이러다 제가 저쪽분들을 지지하게 생겼습니다. ㅎㅎ
@뒷집돌쇠 국힘당이 석렬이를 추대한 것은 그의 사람됨이 아니죠. 단순해서 조정하기 쉽고 당의 지지기반이 없어 더 쉬운 사람이라는 것을 요. 결국 고립무언의 행성에서 밭을 갉고 있는 석렬이를 목격하게 될 것이라 예견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