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친척 동생’ 대통령실 근무…“사실상 부속2팀 역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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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캠프에 참여했던 사람들은 "최 씨는 촌수와 관계없이 윤 대통령의 친동생 같은 사이"라며 "후보 시절에도 윤 대통령 자택을 스스럼없이 드나들었다"고 전했습니다.
대기업 출신으로 알려진 최 씨는, 윤 대통령이 국민의힘 경선에 참여할 당시 회계업무를 담당하고 이후 인수위에도 몸담았습니다.
부속실에선 김건희 여사의 일정을 조율하는 등 사실상의 '부속2팀' 역할을 상당 부분 맡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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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철 공론센터 소장이 윤석열 대통령 외가 6촌의 사적 채용, 비선 논란에 대해 "문제는 (그런 사람이) 한두 명 더 있다. 이러한 일들이 계속 벌어질 것 같아서 걱정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220707145356289
https://news.v.daum.net/v/20220707145356289
명절을 용산에서 보내겠네요. 친척들 다 있어서
이제는 대놓고 하겠다는 거네요.
최순실이 억울해할 정도네. 굉장허네
■ 尹 '친척 채용' 논란에 "친척이라고 공직 배제는 연좌제"
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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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일반적으로 친인척이 공직에 나가지 못하면 그게 '연좌제'지 무엇이 다르겠냐"며...
https://news.v.daum.net/v/20220707152703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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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원내대변인도 윤석열 김건희를 범죄자로 생각하는 건가요?
노통때는 20촌도 친척이라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