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과학방역 외쳐대는 무능한 윤석열과 백경란

질병구경청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169638?sid=102

방역당국은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감소세를 보이며 2주 뒤에는 최대 하루 5000명대까지 줄어들 수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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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낙곽으로 코로나 사태 키운 윤석열 정부의 질병관리청장 백경란

윤석열 정부의 과학방역 실체

국내 코로나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빠른 검사가 더 중요해졌습니다.

그런데 기존 선별검사소는 전국 4곳으로 줄었고, 검사를 받을 수 있다는 동네 병원은 검색조차 어려운 실정입니다.

정부가 운영하는 코로나19 공식 정보 페이지엔 6개월 전 검사 기관 정보만 올라와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야 '원스톱 진료기관' 명단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화를 걸어보니 검사를 하지 않는 곳도 있었습니다. 

휴일엔 진단받을 방법이 없는데, 최대 218곳이던 임시 선별 검사소는 전국 4곳으로 줄어든 상황. 

그마저도 전체 확진자의 25%가 나오고 있는 서울에는 한 곳도 없습니다.

하지만 의료현장에서는 정부가 올 초 오미크론 대유행 당시 안이한 인식을 되풀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불과 한 달 사이 중환자 전담병상과 준중증 병상 가동률이 몇 배로 늘어난 점을 고려하면 향후 피해규모도 훨씬 커질 수 있다는 취지다.

'11월, 16만~17만' 예측했던 정부…"내달 중순 25만" 전망치 상향

중환자병상 가동률 한달 새 배로↑…수요 느는데 총량은 감축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71900098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322184?sid=102

치명률 중가하면 = 좀 더 죽으면

https://news.v.daum.net/v/20220720112416300

https://news.v.daum.net/v/20220720193039368

현장에서는 "언제까지 확진자 규모 변화에 따라 '병상 내놔라' 식의 조치를 반복할 것이냐"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현장에선 한숨... "땜질대응 언제까지" 지적

https://news.v.daum.net/v/20220720203301416

◆신규 확진자 뚜렷한 증가세…정부 지원은 '축소'

◆물가 상승에 생활비 부담…"가난하면 아플 수 없다"